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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책임입니다

•성     경 : 레위기 4:13~21

•설 교 자 : 김종균 목사

•설 교 일 : 2016. 05. 15. 주일예배.


♦레위기 4:13~21

13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다가

14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회중은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그것을 회막 앞으로 끌어다가

15 회중의 장로들이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16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17 그 제사장이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휘장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18 또 그 피로 회막 안 여호와 앞에 있는 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 전부는 회막 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19 그것의 기름은 다 떼어 제단 위에서 불사르되

20 그 송아지를 속죄제의 수송아지에게 한 것 같이 할지며 제사장이 그것으로 회중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들이 사함을 받으리라

21 그는 그 수송아지를 진영 밖으로 가져다가 첫번 수송아지를 사름 같이 불사를지니 이는 회중의 속죄제니라


This Post Has One Comment

  1. 진달래

    아멘~×2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져 있는 복음의 말씀이 레위기 말씀으로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 마음을 느끼고 싶습니다.
    진정한 회개를 통해 매일 나의 믿음이 자라길 원합니다.
    말씀이 있는 곳에 저 자신이 있어야 평안합니다. 말씀 금단증상 다시 느끼며, 말씀 기도 회개가있는 살아있는 예배를 통해 영과혼과몸이 더 강하고 담대해지길 원합니다.
    오늘도 물과 피를 토해내듯 회개하지 못하며 좁은 마음 떨쳐버리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나의죄를 사하시고 기억하지 않으시며 죄를 다스릴 능력을 우리안에 주신 하나님께, 하나님 지으신 모든 아름다움에 나의 입술이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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