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일(금) 하인삶
이사야 38:9~13
히스기야 왕의 발병과 회복(2)
9 유다 왕 히스기야가 병들었다가 그의 병이 나은 때에 기록한 글이 이러하니라
10 내가 말하기를 나의 중년에 스올의 문에 들어가고 나의 여생을 빼앗기게 되리라 하였도다
11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뵈옵지 못하리니 산 자의 땅에서 다시는 여호와를 뵈옵지 못하겠고 내가 세상의 거민 중에서 한 사람도 다시는 보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12 나의 거처는 목자의 장막을 걷음 같이 나를 떠나 옮겨졌고 직공이 베를 걷어 말음 같이 내가 내 생명을 말았도다 주께서 나를 틀에서 끊으시리니 조석간에 나를 끝내시리라
13 내가 아침까지 견디었사오나 주께서 사자 같이 나의 모든 뼈를 꺾으시오니 조석간에 나를 끝내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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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의 영에 내삶을 내어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사랑하고, 용서하고 이해하게 하시고,
부활하신 주님의 사랑을 나누게 하옵소서. 성령님 도우소서.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인생을 내가 관리하고자 하면 스트레스가 찾아와 병을 만들고, 하나님이 관리하시게 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찾아옵니다]
1. 본문의 내용
히스기야 왕이 병들었다가 나았을 때의 글입니다.
글의 전반부에는 병의 좌절과 죽음의 공포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2. 말씀묵상
누구든지 병이 들었을 때는 두렵고 무섭습니다.
두려움과 무서움이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3. 하나님의 음성
히스기야는 죽음을 두려워해야 할 만큼 큰 병이 들었습니다.
왕으로서의 격무가 그를 병들게 했을 것입니다.
특히 앗수르의 압박은 너무나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주변 환경이 주는 스트레스에 마음을 빼앗기자 봄은 병들고 말았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통해 치유의 징조를 주십니다.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위한 헌신에 주시는 하나님의 상이었을까요?
스트레스는 상황에 따를 때 내 마음과 육신에 일어나는 반응입니다.
마음이 먼저 반응하고, 생각을 만들어, 육신에까지 이르러 병이 됩니다.
앗수르의 압박은 히스기야의 범위를 넘어섰고, 그 반응은 마침내 병이 되고 말았습니다.
인생을 내가 관리하고자 하면 스트레스가 찾아와 병을 만들고, 하나님이 관리하게 하시면 평안이 찾아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인생을 내가 관리하고자 하면 스트레스가 찾아와 병을 만들고, 하나님이 관리하시게 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찾아옵니다.”
4. 오늘의 적용
내게 찾아오는 스트레스는 내가 자초한 것임을 깨닫습니다.
내삶을 내가 주인되어 관리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인되시어 하나님이 관리하시게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힘입어 내삶은 내가 아닌 하나님이 관리하시게 내어드려 하나님의 평강 안에 거하겠습니다.
5. 오늘의 적용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힘입어 내삶은 내가 아닌 하나님이 관리하시게 내어드려 하나님의 평강 안에 거하겠습니다. 성취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 주님~~
오늘도 저의 삶을 주께 맡기오니,
주님 주시는 평강과 감사로만
넘치게 하옵소서~~”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