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목) 하인삶
이사야 28:23~29
여호와의 모략과 지혜
23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24 파종하려고 가는 자가 어찌 쉬지 않고 갈기만 하겠느냐 자기 땅을 개간하며 고르게만 하겠느냐
25 지면을 이미 평평히 하였으면 소회향을 뿌리며 대회향을 뿌리며 소맥을 줄줄이 심으며 대맥을 정한 곳에 심으며 귀리를 그 가에 심지 아니하겠느냐
26 이는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적당한 방법을 보이사 가르치셨음이며
27 소회향은 도리깨로 떨지 아니하며 대회향에는 수레 바퀴를 굴리지 아니하고 소회향은 작대기로 떨고 대회향은 막대기로 떨며
28 곡식은 부수는가, 아니라 늘 떨기만 하지 아니하고 그것에 수레바퀴를 굴리고 그것을 말굽으로 밟게 할지라도 부수지는 아니하나니
29 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난 것이라 그의 경영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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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하나님의 경영은 말씀의 씨앗을 뿌려
추수하기 위함임을 믿고
오늘도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돌봄에 맡기는 삶을 살겠습니다
성령님 나를 주관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인생은 밭이며, 개간과 파종과 추수의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돌봄을 받을 때 최고의 추수가 이루어집니다]
1. 본문의 내용
하나님의 경영이 농부의 비유로 선포되고 있습니다.
농부가 땅을 개간하는 이유는 파종하여 추수하기 위함이듯, 하나님의 경영은 말씀의 씨앗을 뿌려 추수하기 위함입니다.
2. 말씀묵상
하나님은 인생들을 결코 부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최고의 추수를 기대하십니다.
3.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의 경영은 농부의 농사와 같습니다.
개간, 파종, 돌봄, 추수의 과정이 농부의 농사입니다.
농부가 땅을 개간하는 목적은 파종하기 위함이며,
농부가 파종하는 목적은 추수하기 위함입니다.
추수물 가운데는 그 해의 농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해 파종을 위한 씨앗이 되는 것도 있습니다.
개간은 파종으로 이어지며 파종 후에는 돌봄이 필요합니다.
돌봄을 잘하는 농부는 훌륭한 추수로 보상을 받습니다.
인생이라는 밭도 개간하는 까닭은 파종과 추수를 위함이며
하나님의 돌봄 속에 있을 때 최고의 추수가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인생은 밭이며, 개간과 파종과 추수의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돌봄을 받을 때 최고의 추수가 이루어집니다.”
4. 오늘의 적용
인생의 농부 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개간과 파종과 돌봄과 추수의 과정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돌봄을 받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힘입어 개간과 파종과 돌봄과 추수의 과정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돌봄을 받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힘입어 개간과 파종과 돌봄과 추수의 과정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돌봄을 받겠습니다. 성취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 주님~~
하나님의 경영 안에서
하나님의 돌보심을 받은 은혜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돌보는
성령의 사람되게 하옵소서~”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