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금) 하인삶
이사야 18:1~7
여호와께서 구스를 두고 하신 말씀
1 슬프다 구스의 강 건너편 날개 치는 소리 나는 땅이여
2 갈대 배를 물에 띄우고 그 사자를 수로로 보내며 이르기를 민첩한 사절들아 너희는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로 가되 장대하고 준수한 백성 곧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로 가라 하는도다
3 세상의 모든 거민, 지상에 사는 너희여 산들 위에 기치를 세우거든 너희는 보고 나팔을 불거든 너희는 들을지니라
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나의 처소에서 조용히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
5 추수하기 전에 꽃이 떨어지고 포도가 맺혀 익어갈 때에 내가 낫으로 그 연한 가지를 베며 퍼진 가지를 찍어 버려서
6 산의 독수리들과 땅의 들짐승들에게 던져 주리니 산의 독수리들이 그것으로 여름을 지내며 땅의 들짐승들이 다 그것으로 겨울을 지내리라 하셨음이라
7 그 때에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의 장대하고 준수한 백성 곧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이 만군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시온 산에 이르리라
This Post Has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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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세상살며 방황하는 저희들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의 것으로 채우려 하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주님 의지하고, 말씀과 진리에 순종하는 자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우리는 시드는 풀과 꽃과 같으며~~
주께서 주신 바람,호흡 없으면
모든영화가 헛것이로다!
나의 통치가 아닌 하나님의 통치를 구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옵소서~
아멘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그려 상상함으로 생각의 힘을 인정하고
항상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땅의 모든 약하고 강한 힘은 시드는 풀과 꽃처럼 사라지며, 오직 자신의 통치가 아닌 하나님의 통치를 구하는 것이 최고의 지혜입니다]
1. 본문의 내용
구스 땅 건너편의 나라에 대한 심판이 선포되고 있습니다.
세계를 통치하고자 하는 강한 힘을 자랑하지만, 결국 독수리들과 들짐승들의 먹잇거리가 되고 말 것입니다.
2. 말씀묵상
하나님 없는 그 어떤 강한 힘도 그것은 시드는 풀과 꽃이요, 낫으로 베이는 가지에 불과합니다.
세계가 하나님이 없다 하며 그 힘을 자랑할지라도 하나님은 거기 계시며, 나는 하나님을 높이며 감사하겠습니다.
3. 하나님의 음성
구스 땅 건너편의 나라에 대한 심판이 선포되고 있습니다.
그 나라는 강한 힘으로 세계를 통치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나라도 강한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막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강한 힘을 가진 나라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 자랑하는 그 힘은 언제든지 거두어진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 땅의 모든 약하고 강한 힘은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습니다.
모든 힘은 시드는 풀과 꽃처럼 사라지고, 낫으로 베이는 가지처람 잘라집니다.
오늘 이 시간 자신의 통치가 아닌 하나님의 통치를 구하는 것이 최고의 지혜입니다.
이 땅의 생명은 유한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부어지는 생명만이 영원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이 땅의 모든 약하고 강한 힘은 시드는 풀과 꽃처럼 사라지며, 오직 자신의 통치가 아닌 하나님의 통치를 구하는 것이 최고의 지혜입니다.”
4. 오늘의 적용
시드는 풀과 꽃 같은 어떤 힘도 자랑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통치를 구함으로 내 마음을 내어드립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힘입어 시드는 풀과 꽃 같은 어떤 힘도 자랑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함을 위하여 내 마음을 내어드립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을 힘입어 시드는 풀과 꽃 같은 어떤 힘도 자랑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충만함 안에 거함을 위하여 내 마음을 내어드립니다. 성취하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