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일(토) 하인삶
이사야 6:8~13
이사야를 선지자로 부르시다(2)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
11 내가 이르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하였더니 주께서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주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는 황폐하게 되며
12 여호와께서 사람들을 멀리 옮기셔서 이 땅 가운데에 황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하시더라
This Post Has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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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인생과 역사에 찾아오는 고난은 거룩한 씨로 남은 자들을 찾기 위한 대장간의 풀무불과 같습니다]
1. 본문의 내용
악한 시대에 보낼 자를 하나님이 찾으십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신을 보내달라고 합니다.
2. 말씀묵상
하나님이 이사야를 만나주셨습니다.
이사야를 만나주신 까닭은 이사야를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자들은 그 마음이 불타서 하나님을 위한 삶에 헌신합니다.
3. 하나님의 음성
이스라엘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하나님은 이사야를 만나 주십니다.
악한 시대에 하나님의 마음을 선포할 자를 찾으신 겁니다.
하나님을 만난 이사야는 자신의 죄를 직시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은 이사야의 죄를 사하시고, 그를 하나님의 의로 정결케 하십니다.
이사야는 자신을 부르시는 하나님께 자신을 내어 놓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에 자신의 삶을 헌신하기로 결단한 겁니다.
놀랍게도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눈과 귀를 가리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의 황폐함이 많을 때까지 그리하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남은 자들, 거룩한 씨를 찾을 때가지 그리하라 하십니다.
인생과 역사에 찾아오는 고난은 거룩한 씨로 남은 자들을 찾기 위한 대장간의 풀무불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인생과 역사에 찾아오는 고난은 거룩한 씨로 남은 자들을 찾기 위한 대장간의 풀무불과 같습니다.”
4. 오늘의 적용
인생과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안타까움을 봅니다.
인생과 역사의 고난 속에서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거룩한 씨로 남은 자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을 힘입어 성령님 안에서 인생과 역사에 찾아오는 고난 속에서도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거룩한 씨로 남은 자 되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을 힘입어 성령님 안에서 인생과 역사에 찾아오는 고난 속에서도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거룩한 씨로 남은 자 되겠습니다. 성취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 주님~~
거룩한 씨로 남은 자되어
하나님 보내시고자 하실 때에
어디든 가리이다 고백하는
순종의 사람되게 하옵소서.
성령님 도와 주옵소서~~”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거룩한 씨로 남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