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목) 하인삶
느헤미야 12:35~43
느헤미야가 성벽을 봉헌하다(2)
35 또 제사장들의 자손 몇 사람이 나팔을 잡았으니 요나단의 아들 스마야의 손자 맛다냐의 증손 미가야의 현손 삭굴의 오대 손 아삽의 육대 손 스가랴와
36 그의 형제들인 스마야와 아사렐과 밀랄래와 길랄래와 마애와 느다넬과 유다와 하나니라 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악기를 잡았고 학사 에스라가 앞서서
37 샘문으로 전진하여 성벽으로 올라가는 곳에 이르러 다윗 성의 층계로 올라가서 다윗의 궁 윗 길에서 동쪽으로 향하여 수문에 이르렀고
38 감사 찬송하는 다른 무리는 왼쪽으로 행진하는데 내가 백성의 절반과 더불어 그 뒤를 따라 성벽 위로 가서 화덕 망대 윗 길로 성벽 넓은 곳에 이르고
39 에브라임 문 위로 옛문과 어문과 하나넬 망대와 함메아 망대를 지나 양문에 이르러 감옥 문에 멈추매
40 이에 감사 찬송하는 두 무리가 하나님의 전에 섰고 또 나와 민장의 절반도 함께 하였고
41 제사장 엘리아김과 마아세야와 미냐민과 미가야와 엘료에내와 스가랴와 하나냐는 다 나팔을 잡았고
42 또 마아세야와 스마야와 엘르아살과 웃시와 여호하난과 말기야와 엘람과 에셀이 함께 있으며 노래하는 자는 크게 찬송하였는데 그 감독은 예스라히야라
43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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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사는 삶에는 고난이 임할지라도 그보다 더 큰 하늘의 기쁨이 임합니다]
1. 본문의 내용
봉헌식의 자세한 모습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봉헌식의 핵심은 찬송과 경배와 감사였습니다.
2. 말씀묵상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시작했던 일이 결과적으로 그 일을 감당한 사람들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3. 하나님의 음성
예루살렘 성벽 봉헌의 구체적인 모습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봉헌식의 주된 내용은 악기로 찬양하며 노래로 감사하는 것이었습니다.
예루살렘 성벽 건축은 하나님의 부르심이 시작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쁨을 위한 것입니다.
성벽을 건축하는 동안은 고난이 많았습니다.
반대하는 대적자들의 공격도 집요했습니다.
고통이 심할 때는 왜 굳이 그 일을 하느냐는 비난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봉헌식이 진행되는 동안 가장 큰 기쁨은 그 일을 감당했던 사람들에게 임했습니다.
성벽 건축은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시작하였지만
성벽 봉헌의 기쁨은 봉헌자들에게 크게 임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사는 삶에는 고난이 임할지라도 그보다 더 큰 하늘의 기쁨이 임합니다.”
4. 오늘의 적용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는 귀 주심 감사합니다.
고난에 포기하지 않고 비난에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성령님을 따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감당하는 동안 찾아오는 고난에 포기하지 않고 비난에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성령님을 따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감당하는 동안 찾아오는 고난에 포기하지 않고 비난에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성취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 주님~~
오늘도 주님의 부르심에
기쁘게 반응하고 순종하여
허락하신 고난도 감사하며,
더 큰 하늘의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