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8일(화) 하인삶
에스라 1:1~4
여호와께서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다
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2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3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4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 그 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 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예물을 기쁘게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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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소망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이방인을 감동시켜 주의일을 하게하시는 주님.
오늘하루도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사방이 꽉 가로막혀 있어도 하나님이 감동하시면 그 때부터 열린 길이 됩니다]
1. 본문의 내용
바사의 왕 고레스가 칙령을 공포합니다.
유다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라는 것입니다.
2. 말씀묵상
하나님이 바사의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제한 없이 일하시며 지역과 신앙과 죽음마저도 초월하십니다.
3. 하나님의 음성
바사 왕 고레스가 칙령을 반포합니다.
유다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제한 없이 일하시며 지역과 신앙과 죽음마저도 초월합니다.
고레스는 자신의 마음에 감동된 내용에 제한을 가하지 않습니다.
감동된 내용 그대로 입술로 시인하고 세상에 선포합니다.
그리하여 그의 이름은 지금까지도 남아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이방인의 왕으로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한 왕입니다.
하나님은 이방인마저도 감동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행하십니다.
사방이 꽉 가로막혀 있어도 하나님이 감동하시면 그 때부터 열린 길이 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사방이 꽉 가로막혀 있어도 하나님이 감동하시면 그 때부터 열린 길이 됩니다.”
4. 오늘의 적용
온 땅에 제한 없이 일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합니다.
내 삶에 제한을 거두고 하나님을 인정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성령님을 의식하여 제한 없이 온 땅에 일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내 삶에도 모든 제한을 거두고 하나님을 인정합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성령님을 의식하여 제한 없이 온 땅에 일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내 삶에도 모든 제한을 거두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인정합니다.역사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 주님~~
오늘도 영의 눈을 열어
제한 없이 일하시는
하나님의 솜씨를 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일하심에 연결고리가
되어 드릴 수 있도록
성령님의 깨끗한 통로
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