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4일(화) 하인살
사사기 18:14~20
미가와 단 지파(3)
14 전에 라이스 땅을 정탐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 형제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집에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신상과 부어 만든 신상이 있는 줄을 너희가 아느냐 그런즉 이제 너희는 마땅히 행할 것을 생각하라 하고
15 다섯 사람이 그 쪽으로 향하여 그 청년 레위 사람의 집 곧 미가의 집에 이르러 그에게 문안하고
16 단 자손 육백 명은 무기를 지니고 문 입구에 서니라
17 그 땅을 정탐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리로 들어가서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가져갈 때에 그 제사장은 무기를 지닌 육백 명과 함께 문 입구에 섰더니
18 그 다섯 사람이 미가의 집에 들어가서 그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가지고 나오매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묻되 너희가 무엇을 하느냐 하니
19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잠잠하라 네 손을 입에 대라 우리와 함께 가서 우리의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네가 한 사람의 집의 제사장이 되는 것과 이스라엘의 한 지파 한 족속의 제사장이 되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낫겠느냐 하는지라
20 그 제사장이 마음에 기뻐하여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우상을 받아 가지고 그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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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사랑과 감사로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제가 하나님 안에 있는것을 더욱 의식하여 하나님이 항상 우선순위가 되고 의의 길을 가기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복음의 삶의 태도를 통해 하나님을 나타내는 것은 개인과 사회를 안정에 이르게 합니다]
1. 본문의 내용
단 지파의 정탐꾼이 미가 집에 있는 신상을 제보합니다.
단 지파 사람들은 미가집에 있는 신상을 강탈하고 제사장마저도 데리고 갑니다.
2. 말씀묵상
단 지파는 손 쉬운 길을 선택하고, 우상마저도 가져가 버립니다.
하나님 없이 사는 삶의 단면은 우상을 섬기고, 손 쉬운 길을 선택하며, 하나님의 대척점에 서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음성
단 지파는 미가 집에 있는 신상을 욕심 냅니다.
단 지파는 또한 제사장마저도 데리고 가려 합니다.
이미 단 지파는 분배 받은 땅이 아닌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땅을 찾아 헤매기도 합니다.
하나님 없는 시대의 단면을 단 지파는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없이 사는 삶의 단면은 이렇습니다.
스스로 개척하는 삶(여호수아 17:15,17)이 아닌 손 쉬운 삶을 선택합니다.
우상을 섬기는 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대척점에 서는 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하나님 없이 사는 삶의 태도는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도 혼란에 이르게 합니다.
복음의 삶의 태도를 통해 하나님을 나타내는 것은 개인과 사회를 안정에 이르게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복음의 삶의 태도를 통해 하나님을 나타내는 것은 개인과 사회를 안정에 이르게 합니다.”
4. 오늘의 적용
내 안의 우상 선호를 회개합니다.
내 안의 쉬운 길 선호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의식하여 우상 선호와 쉬운 길 선호를 뿌리뽑고 어렵더라도 사명의 길을 선택하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의식하여 우상 선호와 쉬운 길 선호를 뿌리뽑고 어렵더라도 사명의 길을 개척하겠습니다. 역사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 주님~~
쉽게 믿는 우상 선호와
편하고 넓은 길을 가려는
안이한 태도를 단호히 끊게 하시고,
주님 가신 좁은 길, 십자가의 길을
기쁘게 가는 자 되게 하옵소서~~”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