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8일(금) 하인삶
여호수아 22:7~9
여호수아가 동쪽 지파들을 보내다(2)
7 므낫세 반 지파에게는 모세가 바산에서 기업을 주었고 그 남은 반 지파에게는 여호수아가 요단 이쪽 서쪽에서 그들의 형제들과 함께 기업을 준지라 여호수아가 그들을 그들의 장막으로 돌려보낼 때에 그들에게 축복하고
8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많은 재산과 심히 많은 가축과 은과 금과 구리와 쇠와 심히 많은 의복을 가지고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서 너희의 원수들에게서 탈취한 것을 너희의 형제와 나눌지니라 하매
9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실로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떠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받은 땅 곧 그들의 소유지 길르앗으로 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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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에 대한 생각을 더 깊게 하게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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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께 마음과 성품을 드리고, 하나님은 나의 삶을 책임지시는 우리는 공동체입니다]
1. 본문의 내용
여호수아의 두 번째 당부가 이어집니다.
전쟁을 통해 얻은 전리품을 형제와 나누라고 합니다.
2. 말씀묵상
공동체를 이루는 두 가지 토대가 있습니다.
하나는 사상과 정신이고, 다른 하나는 물적 토대의 공유와 나눔입니다.
3. 하나님의 음성
여호수아는 두 번째 당부를 합니다.
전쟁을 통해 얻은 전리품을 형제와 나누라는 것입니다.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먼저는 사상과 정신이요, 둘째는 물적 토대의 공유와 나눔입니다.
첫 번째 조건인 사랑과 정신은 신앙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친근히 하며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섬기는 것입니다.
두 번째 조건은 물적 토대의 공유와 나눔입니다.
가족 공동체는 모든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물질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가족이고, 믿는 자는 서로가 가족입니다.
교회 공동체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요, 지체는 모두 가족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마음과 성품을 드리고, 하나님은 나의 삶을 책임지시는 우리는 공동체입니다.’
4. 오늘의 적용
내 마음과 성품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우리에게 주신 물적 은혜를 공동체와 공유하고 나눕니다.
하나님께 마음과 성품을 드리고, 공동체와 물적 토대를 공유하고 나누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나의 마음과 성품을 하나님께 드리고, 물적 토대는 공동체와 공유하고 나누겠습니다. 도와 주옵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의 공동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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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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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