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목) 하인삶
히브리서 10:8~10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속죄(4)
8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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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거룩한 자로 거듭나게 해주시니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하나님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단번에 저희의 문제를 해결하시는 주님!
오늘도 주안에서 주님만 의지합니다 겉사람이 아닌 속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하나님 오늘도저를 사랑하여주시고 축복해주심을감사합니다 예전것은 다버리고 하나님 음성 말씀듣고 말하며 참된속신앙인으로 거듭나게해주심을
믿고 말씀의지하여 사는 삶을 살게해주심을감사합니다 아직 예전것이 남아있다면 확실히 다버릴수있도록 제마음을 어루어만져 주시옵고 이끌어주시옵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내 마음을 알아주고 행하는 너를 나는 사랑하고 기뻐한다]
1. 본문의 내용
하나님은 율법을 따라 드리는 제사를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의 속죄입니다.
2. 말씀묵상
하나님은 마음 없는 행위를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을 내어드리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3.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은 율법을 따라 드리는 제사, 예배, 번제, 속죄제를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마음이 없어도 형식적으로 드려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번제보다 순종이 낫다고 하셨습니다.
순종은 마음을 내어드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보다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 뜻대로 순종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자가 되는 인생이야말로 복된 인생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내 마음을 알아주고 행하는 너를 나는 사랑하고 기뻐한다.’
4. 오늘의 적용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는 하나님의 음성과 말씀을 듣고, 그대로 말하고, 그대로 행하는 자입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의 음성과 말씀을 듣고, 말씀을 말하며, 말씀을 행하오니 역사하여 주옵소서.
아멘~~♡
” 오직 주님만 바라고,
주님 마음 품어,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성령의 통로되게 하옵소서~~”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주님께 모두 내어드리는 순종의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며, 화이팅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