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3일(수) 하인삶
요한복음 18:12~14
안나스에게로 끌고 가다
12 이에 군대와 천부장과 유대인의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잡아 결박하여
13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 가니 안나스는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이라
14 가야바는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권고하던 자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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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8:12~14
안나스에게로 끌고 가다
12 이에 군대와 천부장과 유대인의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잡아 결박하여
13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 가니 안나스는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이라
14 가야바는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권고하던 자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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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아멘~
하나님 오늘도 말씀과 기도가 있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나를 포기하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립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아멘~~♡
[너를 포기하는 그 곳에서 나의 일은 시작된단다]
1, 본문의 내용
예수님은 결박 당했고 안나스에게 끌려갔습니다.
안나스는 그해 대제사장의 장인이었습니다.
2. 말씀묵상
예수님은 죄가 없었으나 스스로 죄를 짊어졌습니다.
이제부터 예수님에게 죄에 대한 잔인한 처벌이 주어집니다.
3. 하나님의 음성
예수님은 죄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죄를 짊어졌습니다.
예수님은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고, 마음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제 에수님은 침뱉음을 당하고, 조롱을 당하고, 채찍에 맞을 것입니다.
무죄한 자에게 유죄의 선고가 내려지고
유죄의 모든 고통이 무죄한 자에게 쏟아질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의 시작을 예수님 스스로 하셨습니다.
자기를 포기할 때 하나님이 바로 그 곳에서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너를 포기한 그 곳에서 나의 일은 시작된단다.’
4. 오늘의 적용
내 무죄의 증거가 아닌 내 유죄의 증거를 찾고자 합니다.
유죄의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고 회개합니다.
나를 포기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립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내 무죄가 아닌 유죄의 증거를 찾아 회개하여 나를 포기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리게 하옵소서.
아멘!
유죄의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회개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