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화) 하인삶
요한복음 18:7~11
잡히시다(2)
7 이에 다시 누구를 찾느냐고 물으신대 그들이 말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에게 내가 그니라 하였으니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이 가는 것은 용납하라 하시니
9 이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10 이에 시몬 베드로가 칼을 가졌는데 그것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오른편 귀를 베어버리니 그 종의 이름은 말고라
11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칼을 칼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This Post Has 18 Comments
답글 남기기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나의 생각 나의 판단 모두 버리겠나이다
하나님 나를 위해 일하실때 맘껏 일하시옵소서
아멘 ~~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아멘~~♡
예수님이 가신 길처럼 나를 포기하고 성령님과 하루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너의 칼이 아닌 너의 무력함이 나의 일터란다]
1. 본문의 내용
예수님은 자신을 내어줌으로 제자들을 지키고자 했고
베드로는 자신의 칼로 예수님을 지키고자 했습니다.
2. 말씀묵상
하나님의 계획은 내 힘을 사용함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나 자신을 내어드리는 순종함으로만 이루어집니다.
3. 하나님의 음성
예수님은 대제사장의 군대에게 자신을 내어주고자 했습니다.
잡혀간 이후 일어날 일을 모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권능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권능을 사용하는 대신 철저하게 무력해지는 것을 택했습니다.
힘이 없음이 아닙니다.
무력함만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내 힘을 사용함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나 자신을 내어드리는 무력함의 순종으로만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너의 칼이 아닌 너의 무력함이 나의 일터란다.]
4. 오늘의 적용
하나님 앞에서 나를 포기하고자 합니다.
먼저 육체의 생각을 포기하고 성령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세상을 향한 귀는 닫고 성령님을 향한 귀는 열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육체의 생각이 아닌 성령님의 음성을 위하여 세상을 향한 귀는 닫고 성령님을 향한 귀는 열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아멘!
내이성과 감정이 반응함을 절제하고
주님의 음성과 성령님의 도우심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동행하는 하루되겠습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