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5일(금) 하인삶
요한복음 14:25~27
보혜사(1)
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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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세상이 주는 쾌락이 안식인줄 알던 때를 회개합니다
이제는 하나님 나라의 안식을 받겠습니다
제에게 근심, 두려움이 다 떠난줄 제가 믿사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아멘~~♡
오늘 우리는 성령 안에 있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인생의 안정은 세상의 지식이 아닌 하나님의 지식과 지혜에 있습니다]
1. 본문의 내용
보혜사 성령님은 두 가지 일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2. 말씀묵상
보혜사 성령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받습니다.
그 안에서 지식의 말씀과 지혜의 말씀이 임합니다.
3. 하나님의 음성
인생의 두려움이 있습니다.
앞날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이는 것에 의지하려고 합니다.
그 지식은 고작 세상의 지식, 명예, 돈 등 이 세 가지 범주 안에 포함됩니다.
인생은 어쩌면 세상에 속한 이 세 가지를 획득하는데 온 힘을 쓰는 것 같습니다.
뜻대로 되지 않는 줄 알면서도 모든 사람이 가는 이 길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수렁에 빠집니다.
칠흙 같은 어둠 속의 그 흐름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진리의 영이신 성령을 받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인생의 빛이 되셔서 두 가지 빛을 부어주십니다.
하나는 지식의 말씀의 빛이며, 또 하나는 지혜의 말씀의 빛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인생의 안정은 세상의 지식이 아닌 하나님의 지식과 지혜에 있습니다.’
4. 오늘의 적용
세상에 속한 지식이 배설물임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내 안에 남아 있는 세상의 속한 지식을 다 버리겠습니다.
오직 성령님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지식의 말씀과 지혜의 말씀을 사모합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세상에 속한 지식을 버리고 성령님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지식의 말씀과 지혜의 말씀으로 이 하루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