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수) 하인삶
요한복음 11:45~50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다(1)
45 마리아에게 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본 많은 유대인이 그를 믿었으나
46 그 중에 어떤 자는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알리니라
47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이르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48 만일 그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그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49 그 중의 한 사람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그들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하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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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저를 통해 일하시고 저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만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복음이 능력입니다!
아멘!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은 주님을 믿는 우리 모두를 살리시기 원하십니다
눈앞의 환경과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아멘!
아멘아멘~~
아멘^^
복음이 능력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게하여 나를 통해 일하시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복음이 능력입니다!
[나를 나되게 하라 그리하면 너를 통해 일하리라!]
1. 본문의 내용
죽은 나사로를 예수님이 살리셨습니다.
어떤 이는 믿고, 어떤 이는 믿지 않았습니다.
2. 말씀묵상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표적은 인정하면서도 믿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인정하지 않고 무시한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음성
예수님이 죽은 나사로를 살렸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선포하고 확증하고 보이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믿었고, 어떤 사람은 믿지 않았습니다.
믿음으로 믿음을 증거하였고, 믿지 않음으로 불신을 증거하였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믿음보다는 로마의 힘에 대한 두려움이 먼저 앞섰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이시라면 로마가 무슨 대수이겠습니까?
바리새인들에게 로마는 하나님보다 더 컸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하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부정했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보다 더 큰 것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것은 스스로 하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나를 나되게 하라 그리하면 너를 통해 일하리라!’
4. 오늘의 적용
내 말과 행동과 삶을 돌아봅니다.
믿음과 불신의 경계선에 있었음을 인정하고 회개합니다.
이제 후로는 분명하게 내 말과 행동과 삶의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보이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이제 내 말과 행동과 삶으로 하나님이 하나님이시게 하는데 모든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