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6일(금) 하인삶
요한복음 7:37~44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40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41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
42 성경에 이르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또 다윗이 살던 마을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
43 예수로 말미암아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니
44 그 중에는 그를 잡고자 하는 자들도 있으나 손을 대는 자가 없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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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짖는 자를 내게로 인도하는 것이 너의 사명이다]
1. 본문의 내용
예수님이 명절 끝날에 복음을 선포하십니다.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내게로 와서 나를 믿어라.
2. 말씀묵상
인생은 늘 목마른 존재입니다.
인생의 목마름을 해갈해 줄 이는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3. 하나님의 음성
이 시대는 뉴스의 홍수 속에 빠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뉴스는 갈등과 범죄의 소식입니다.
넘쳐나는 뉴스 안에는 공통의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나 지금 죽어가고 있다’는 울부짖음입니다.
수많은 연결 속에서 나는 외롭고 고독하다는 것입니다.
그 목마름을 세상이 주는 것으로 채우려다 더 큰 고통에 빠지게 되었다는 울부짖음입니다.
세상의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인생의 목마름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이 있습니다.
예수님입니다.
오직 인생의 목마름은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음으로만 해갈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하늘로부터 부어지는 생명수가 쏟아집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울부짖는 자를 내게로 인도하는 것이 너의 사명이다.’
4. 오늘의 적용
세상의 소리 속에서 울부짖음을 듣겠습니다.
울부짖는 자들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울부짖는 자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오늘도 세상의 수많은 소리 속에서 목마른 자들의 울부짖음을 듣고, 울부짖는 자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작고도 헛된것을 채우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돌아보니 부끄러웠습니다.
나는 더이상 울부짓는자가 아닙니다.
나는 위로자 입니다.
인도자가 되겠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풍성함속으로 속히 오십시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로…..
아멘^^
복음이 능력입니다!
아멘~~♡
사명을 기억하고 행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아멘^^
복음이 능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