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212-9179 therisench@gmail.com 회원가입
특성이미지

7월 5일(금) 하인삶


누가복음 22:1~6

유대가 배반하다

 

1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다가오매

2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무슨 방도로 죽일까 궁리하니 이는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함이더라

3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4 이에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 줄 방도를 의논하매

5 그들이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언약하는지라

6 유다가 허락하고 예수를 무리가 없을 때에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This Post Has 13 Comments

  1. btree4077

    너의판단을 내게 맡겨라 내가 앞서 행하리라.
    나의 하나님 앞서행하심을 감사합니다.
    앞서행하심을 믿으며 담대히 나아갑니다~~!!

    1. ruth

      아멘~~♡

    2. thehanshin

      아멘^^
      복음(예수님)이 답입니다!

    3. 김 현정

      아멘^^♡

  2. 김 미진

    아멘

  3. 송 민호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앞서 행하여 주시고, 잘 따를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하여 주심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1. thehanshin

      아멘^^
      복음(예수님)이 답입니다!

    2. ruth

      아멘~~♡

    3. 김 현정

      아멘^^♡

  4. thehanshin

    [너의 판단을 내게 맡겨라 내가 앞서 행하리라]

    1. 본문의 내용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잡아 죽일 궁리를 할 때
    가룟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 돈을 받고 예수를 넘겨주기로 약속합니다.

    2. 말씀 묵상
    유다는 예수님의 사역이 자신의 뜻과 맞지 않자 원망을 했습니다.
    원망하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갑니다.
    원망은 악한 영이 사람에게 들어가는 통로입니다.

    3. 하나님의 음성
    대제사장, 서기관, 성전 경비대장은 모두 레위인입니다.
    레위인은 하나님을 섬기도록 지명된 자들입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12명 중 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12명은 하나님 나라 전파를 위해 지명된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 나라 전파를 위해 지명되었던 자들이 예수님을 배반하고 죽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님의 뜻에 자신의 생각을 맡기지 않고 자신의 뜻에 하나님의 말씀을 변형시켰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뜻대로 판단하기 시작하면 하나님의 영은 떠나고 사탄이 그 자리를 차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을 맞추면 성령이 임하고 기름부으심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너의 판단을 내게 맡겨라 내가 앞서 행하리라.’

    4. 오늘의 적용
    부름받고도 20년을 허비하고 지체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내 생각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회개합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내 뜻으로 판단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맡기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내 뜻으로 하나님을 판단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나를 맡기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1. ruth

      아멘~~♡

    2. sunflower

      아멘

    3. 김 현정

      아멘~아멘^^♡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