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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호 표지 특성이미지

5월 31일(금) 하인삶


누가복음 13:22~30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22 예수께서 각 성 각 마을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23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5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26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의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27 그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29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30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This Post Has 6 Comments

  1. 살롱드엠

    아멘~

  2. thehanshin

    [지금도 웃고 나중에도 웃는 자가 복되다]

    1. 오늘의 말씀
    구원을 받는 자가 적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예수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갈 것을 힘쓰라고 대답하십니다.

    2. 말씀 묵상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가 구원을 받습니다.
    좁은 문은 자기를 부인하고 육적 자아가 아닌 영적 자아, 나의 자아가 아닌 예수님의 자아로 사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음성
    좁은 문과 넓은 문, 어려운 길과 쉬운 길은 같은 말입니다.
    사람은 좁은 문보다는 넓은 문, 어려운 길보다는 쉬운 길을 본능적으로 택합니다.

    좁은 문은 믿음과 성령을 따라 사는 것이고
    넓은 문은 세상과 육체를 따라 사는 것입니다.

    믿음과 성령을 따라 사는 삶은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고
    세상과 육체를 따라 사는 삶은 하나님의 권위를 부정합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는 삶은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나고
    하나님의 권위를 부정하는 삶은 여름 가뭄의 갈라진 땅처럼 매마르고 황폐해집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지금도 웃고 나중에도 웃는 자가 복되다.’

    4. 오늘의 적용
    순간의 본능을 거절하겠습니다.
    성령을 따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오늘도 하늘의 기쁨으로 웃고 사는 인생이 되겠습니다.

    5. 오늘의 기도
    전능하신 아버지.
    성령의 음성을 듣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1. ilovej

      아멘!

    2. ruth

      아멘~~♡

    3. 현정 김

      아멘~
      성령님의 음성이, 인도하심이
      나의 몸에
      나의 마음에
      나의 영혼에
      온전히 역사 하옵소서…

      1. thehanshin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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