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일(목) 하인삶
마태복음 4:18~22
어부들을 부르시다
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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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물을 던지는 것을 보시니
21 그물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0, 21 버려
예수님은 해변을 다니시다가 이들을 보시고 왜 택하였을까?
예수님의 말씀으로 그들은 나의 가장 소중한 것들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주님은 늘 눈으로 지켜 보고 계십니다. 마음의 중심도 들여다 보십니다.
주님, 오늘도 나를 버리고 선택 해야 될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이 오직 주를 위해 모든 정욕 버리게 하시고 하나님 아버지 영광을 위한 영의 눈으로 분별할 수 있는 능력 더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마태복음 4:18/21,19/21,20/22
18/21 두 형제/다른 두 형제
19/21 나를 따르라/부르시니
20/21 버려 두고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준비가 되었습니까?]
1. 두 형제/다른 두 형제
가난한 마을 갈릴리의 가난한 두 형제들의 이름이 기록되었습니다. 가난하지만 자신의 삶에 대한 태도는 결코 가난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그물을 던지지 않으면 가정을 부양할 수 없고, 매일 던지는 그물을 수선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가난한 그들의 현실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 지지 않고 그들은 성실했고 진실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그들의 삶의 공통적인 code는 성실과 진실이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그들을 주목하신 이유였습니다.
2. 나를 따라오라/부르시니
그들은 또한 세례 요한의 제자이기도 했습니다. 세례 요한의 제자였다는 것은 그들이 영적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회개의 설교자였던 세례 요한의 설교를 듣고 그들은 회개의 준비가 된 사람들이었습니다. 최고의 영적 준비는 회개입니다. 이 말은 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다는 것과 그 말씀에 대한 순종의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3. 버려 두고
그들은 그물을 버렸습니다. 생계의 가장 중요한 조건을 포기했습니다. 그들은 아버지를 버렸습니다. 관계의 가장 중요한 조건을 버렸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 집중했습니다. 영적인 준비, 회개의 준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준비된 자만이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성실과 진실은 믿음의 두 조건입니다. 회개는 영적인 준비의 조건입니다. 포기는 순종의 조건입니다. 이 조건을 두루 갖추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이 복된 인생입니다.
4.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준비가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