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월) 하인삶
마태복음 3:13~17
세례를 받으시다
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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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15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16-17 세례를받으시고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임하심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예수님은 세례를 받지 않으셔도 됬습니다. 아버지 말씀에 스스로를 낮추시며 겸손하게 순종 했습니다.
하늘이 열리는 기도가 되어야 하는 삶, 모든일은 하나님이 시작 하시는 성령의 임재, 모든 주권은 하나님 뜻대로 시작하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입니다.
주님의 임재가 있는 곳에서 영의 양식을 공급받아 터가 굳어져 주께서 부르신 곳에서 충성하게 하소서. 주님의 기쁨이 되고 싶습니다.
아멘!
아멘~~♡
마태복음 3:13,15,17
13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강에 이르러
15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17 내 기뻐하는 자
[댓가를 지불하는 믿는 자]
1.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강에 이르러
예수님이 세례 요한 앞에 섰습니다. 갈릴리로부터 요단강까지 그 먼 길을 내려왔습니다. 굳이 세례를 받을 이유가 없었음에도 그리 하고자 했습니다. 공생에 시작의 댓가를 지불한 것입니다. 십자가를 통한 댓가 지불의 시작은 여기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세례 요한의 사역은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기득권을 가진 자나 보통의 삶을 살던 자나 자신의 뜻을 이루가자 하는 시대에 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뜻을 선포했습니다. 먼저 된 자, 광야의 외치는 소리. 이 모든 것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것이었고,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았습니다.
3. 내 기뻐하는 자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몸을 숙인 예수님을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믿는 자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사는 자입니다. 이것은 인생의 유일한 목적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그 사람의 삶을 도우시고 이루십니다.
4.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댓가를 지불하는 믿는 자 되기 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