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수) 하인삶
사무엘하 1:11~16
사울이 죽은 소식을 다윗이 듣다(2)
11 이에 다윗이 자기 옷을 잡아 찢으매 함께 있는 모든 사람도 그리하고
12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과 여호와의 백성과 이스라엘 족속이 칼에 죽음으로 말미암아 저녁 때까지 슬퍼하여 울며 금식하니라
13 다윗이 그 소식을 전한 청년에게 묻되 너는 어디 사람이냐 대답하되 나는 아말렉 사람 곧 외국인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14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죽이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냐 하고
15 다윗이 청년 중 한 사람을 불러 이르되 가까이 가서 그를 죽이라 하매 그가 치매 곧 죽으니라
16 다윗이 그에게 이르기를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갈지어다 네 입이 네게 대하여 증언하기를 내가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죽였노라 함이니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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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죽음앞에 있는것같이 모두를 사랑해야지.]
12: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과 여호와의 백성과 이스라엘 족속이 칼에 죽음으로 말미암아 저녁 때까지 슬퍼하며 울며 금식하니라.
1. 자신을 끝까지 쫓으며 죽이려던 자가 죽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를 이해하고 용서되는 마음이 있습니다. 때문에 아쉬움과 안타까움과 어떠하게 죽었음에 의혹도 있습니다.
2. 살면서 무슨 이유로든지 타로부터 미움도 받고, 해로움도 받고, 애매한 일도 당하며 삽니다.
그러했던 자이나 죽음앞에서는 다 용서가 됩니다. 때문에 살면서 그때 그때 용서하고 화해하고 사랑하며 살아야됨은 서로 죽음앞에서 용서는 하나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할 삶은 놓치기 때문 입니다.
3.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갈때는 애초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으셔서 불어 넣어주신 사랑을 회복시켜 주셔 데려 가시는것 같습니다.
모두가 세상에 사로잡혀 보여지고, 느껴지는대로 싸우고, 미워하고, 헐뜯고, 해를 끼치며 사나 죽음이 갈라 놓을 때를 생각하여 용서하며, 사랑하며 살라 하신 하나님의 이유를 다시 되새겨 봅니다.
4: 용서하고 용서받으며 서로 사랑하며 삽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되어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사무엘하 1:13,14,16
13 너는 어디 사람이냐
14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냐
16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
[하나님을 위하여 삽시다]
1.너는 어디 사람이냐
하나님께서 묻습니다. 너는 어디 사람이냐.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사람이냐. 세상에 속한 사람이냐.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자는 하나님의 법을 따르고, 세상에 속한 자는 세상의 법을 따릅니다. 믿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자이고,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2.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나님 나라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법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갑니다. 하나님 나라의 법칙을 지키면 하나님의 인정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으면 하나님께 쓰임 받습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이 인생의 목적입니다.
3.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
다윗에게는 삶의 철칙이 하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자기 손으로 헤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존귀히 여겼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생명이 위협 당하는 상황 속에서도 그것 하나만은 분명히 지켰습니다. 그런 다윗을 하나님은 귀히 여기셨고, 마음껏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은 세상에서도 그 이름이 나며 존귀히 여김을 받습니다.
4.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는 자 되기 원합니다. 도와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