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토) 하인삶
사무엘상 7:3~6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다(1)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5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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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절.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 기도의 사람~믿음의 사람~순종의
사람~~사무엘은 알고 있었습니다.
이방족속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이스라엘이 치욕스런 패배를 하고,
하나님의 궤까지 빼앗겼던 이유를….
그것은 오직 이스라엘 온족속이
하나님께 그 마음을 온전히 향하여
드리지 못하고, 오히려 이방신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지 못했기 때문이었
습니다. 이스라엘이 사무엘의 영적
진단대로 행한다면, 하나님께서 친히
이스라엘을 블레셋의 손에서 건져 내실
것이라 확신하여 예언합니다.
나의 삶을 비롯하여, 이 나라, 이
민족, 이 세계의 문제의 근원은 영적
문제 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
지고 틀어져 오는 죄가 원인이기 때문
입니다.
“주님~~제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모든 문제가
영적인 문제임을 인정합니다.
주님만이 능력의 해결의 주인 것을
깨달아 온전히 의뢰하며 간구하오니,
주여~~도와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