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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삶 1~2월호 표지 속성용

1월 15일(월) 하인삶


사무엘상 5:1~5

블레셋 사람에게 빼앗긴 언약궤(1)

 

1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가지고 에벤에셀에서부터 아스돗에 이르니라

2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서 다곤 곁에 두었더니

3 아스돗 사람들이 이튿날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 그 얼굴이 땅에 닿았는지라 그들이 다곤을 일으켜 다시 그 자리에 세웠더니

4 그 이튿날 아침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또다시 엎드러져 얼굴이 땅에 닿았고 그 머리와 두 손목은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 다곤의 몸뚱이만 남았더라

5 그러므로 다곤의 제사장들이나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는 자는 오늘까지 아스돗에 있는 다곤의 문지방을 밟지 아니하더라


 

This Post Has 4 Comments

  1. ruth

    [1절.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가지고 에벤에셀에서부터
    아스돗에 이르니라.

    2절.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서 다곤
    곁에 두었더니

    3절. 아스돗 사람들이 이튿날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 그 얼굴이 땅에
    닿았는지라 그들이 다곤을 일으켜
    다시 그 자리에 세웠더니

    4절. 그 이튿날 아침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또다시 엎드러져 얼굴이
    땅에 닿았고 그 머리와 두 손목은
    끊겨 문지방에 있고 다곤의 몸뚱이만
    남았더라.]

    :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둔 블레셋은 의기양양하게 자신들의
    전리품인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궤를
    자신들의 신 곧 다곤의 신전에
    바치고, 그곳에 두었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에 대해
    너무 무지했습니다. 자신들의 신인
    다곤의 수준으로 생각하고 행동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신 곧
    여호와 하나님은 어딘가에 갇히시는
    무능한 신, 죽은 신이 아니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하나님의 궤’ 안에
    있는 만나처럼 생명의 양식이요,
    아론의 싹난 지팡이처럼 부활의 능력
    이요, 십계명판에 말씀처럼 진리와
    빛으로 역사하시는,, 살아계신
    분이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망령
    되이 멸시한 자들은 그들이 행한대로
    보응하시는 심판의 하나님이십니다.
    지존하신 여호와 하나님 그 분 앞에
    그들이 만든 우상인 다곤신상은
    맥없이 넘어져 부서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업신여긴 블레셋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의 서막이 열린 것
    입니다.

    ” 언제 어디서나 공의로움으로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앞에
    섰사오니, 주의 뜻대로 인도하시고,
    홀로 영광받으옵소서~~”

    1. ilovej

      아멘!!

    2. 진달래

      아멘

    3. thehanshin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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