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금) 하인삶
요한복음 17:1~5
기도하시다(1)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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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3절.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요한복음 17장은 십자가의 죽음을
앞둔 예수님의 마지막 간절한 기도의
내용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버지
하나님의 영화로움을 위해 사셨던
예수님~~수많은 영혼의 영생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기꺼이 내어 놓으신
예수님~~그 분을 아는 것이 영생임을
오늘도 깊이 묵상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이 땅에서 영생을 소유하여,
천국의 삶을 누릴 수 있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이 말씀이 믿음생활의 핵심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일.안다는 것은 행함이 있어야 합니다.그냥 알고만 있는것은 단순한 지식일겁니다.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는 생명입니다.그 말씀받아 행하는것이 살길이요 영생을 얻는일입니다.
주시려고 하는 영생! 받는 자녀 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내가 세상에 속하길 거부하며, 하나님 사랑안에 머물기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오늘도 산 소망 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가 영광 올려 드리니 기뻐 받으소서.
의로우신 하나님, 나의 입술과 마음으로 지은 죄 회개 하오니 나의 죄악을 용서해 주소서.
예수를 믿어 한 마음을 품고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나의 사랑이 하나님께 이르러 하나님께서 아들이라 칭하는 자 되었기를 소망합니다.
아버지께서 계신 그 어느 곳에서라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