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212-9179 therisench@gmail.com 회원가입
웹용 표지

8월 30일(수) 하인삶


요한복음 2:23~25

예수는 사람의 마음속을 아신다

 

23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으나

24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25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


 

This Post Has 8 Comments

  1. eunhee

    [ 나의 증언은 오직 말씀뿐 인것을… ]

    *25: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

    1. 2.모든 사람들과 관계속에 무슨 일이든지 있을수 있습니다. 나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보며 판단합니다, 상대방의 잘못만 보입니다 .억울합니다. 하나님께 아뢰어 하소연을 합니다. 내가 옳다고…그러나

    3. 하나님께서는 상대방의 잘못을 비추어보며 너를 보라 하십니다.
    나의 증언은 내게로 돌아옵니다, 내가 바로 그 상대방 못지않은 죄인이고 잘못이 더 많은 자였다는 깨달음으로…주님만이 각사람의 속마음을 정확히 알아 주의 의로 판단하심이 온전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셨는지 더 자세히 알았습니다.
    (요20:23 )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 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네가 죄를 용서치 않으면 그 죄를 가지고 네가 무엇을 하겠느냐!! ‘ 반문하심을 들으며 상대방을 용서해야함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용서를 구합니다. 상대방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십니다.

    4. 나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시는 주님! 문제를 허락하셔 나의 증언을 듣고자 하심이 아니라 나의 속을 들여다 보게 하셨습니다. . 회개케하사 깨끗게 하려하셨음을 감사합니다. 아멘!

    1. ruth

      아멘~~♡

      1. ilovej

        아멘!

    2. thehanshin

      아멘!

  2. ruth

    [23절.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으나]

    : 사람들이 예수의 이름을 믿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믿습니다. 그러나, 표적으로 인하여 믿는 믿음은 온전한 믿음일 수 없습니다. 표적이 보이지 않으면, 금방 사라지는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표적과 관계없이 말씀이신 예수님~곧 하나님이신 그 분 한분만으로 만족하고 감사하는 믿음의 사람되길 소망합니다.

    [24절.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25절.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

    : 사람은 그 누구든지 의지하고 믿을 존재가 아닙니다. 그저, 서로 사랑하고, 섬기고, 함께 나누어야 할 유한한 존재일 뿐입니다. 이미, 예수님께서는 이 사실을 꿰뚫어보셨습니다. 사람의 속에는 선하고 온전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나의 마음과 영혼까지 다 아시는 주님~~오늘 하루도 사람을 의지않게 하시고, 오직 전능자이신 예수님 한 분만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주의 제자로 견고히 서게 히옵소서~~”

    1. eunhee

      아멘!

    2. ilovej

      아멘!

    3. thehanshin

      아멘!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