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9일(월) 하인삶
사도행전 7:54~60
스데반이 순교하다
54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57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58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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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에 내 귀를 막고 있는지 나를 돌아 봅니다.
영의 귀도 열리게 하소서~
낮은 나를 빛가운데 이끌어 내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아멘!
“55절.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59절.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절.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주님~오늘도 성령 충만하여, 사람을 바라보지 않고, 하늘을 우러러 주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만나게 하시는 믿지 않는 영혼들 위해, 더욱 사랑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사도행전 7:54,57,58,55,56,59,60
54 이를 갈거늘 / 57 큰 소리를 지르며 / 58 돌로 칠새
55 성령 충만 / 56 보라 하늘이 / 59 내 영혼을
60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검은 영혼, 하얀 영혼]
1. 이를 갈거늘 / 큰 소리를 지르며 / 돌로 칠새
싸늘한 표정, 분노의 목소리, 죽음을 부르는 폭력. 하나님 없이 사는 검은 영혼입니다.
2. 성령 충만 / 보라 하늘이 열리고 / 내 영혼을
터질 것 같은 가슴, 찬란한 눈빛, 죽음 따위는 문제 되지 않는 영혼. 예수님만이 삶의 이유 되는 하얀 영혼입니다.
3.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원수마저도 돌보는 이에게 원수는 이미 원수가 아닙니다. 그는 이미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사랑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 말이, 눈빛이, 행동이 이미 사랑인 그 사람과 함께 하얀 영혼이 되어 오늘을, 한 주를 시작합니다.
4. 기도
하얀 영혼으로 살겠습니다. 도와 주옵소서.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