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1일(화) 하인삶
누가복음 21:20~28
예루살렘의 환난과 인자의 오심
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21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갈 것이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 것이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22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징벌의 날이니라
23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24 그들이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26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27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8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This Post Has 5 Comments
답글 남기기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
아멘.
누가복음 21:22,27,28
22 징벌의 날이니라
27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8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당신의 구원을 지키십시오]
1. 징벌의 날이니라
징벌은 사랑의 반증입니다. 아직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징계를 합니다. 반대로 그대로 내버려 두는 것은 진짜 징벌입니다. 하나님의 진짜 징벌은 그대로 내버려두는 것입니다. 그 결국은 패망하는 것입니다.
2.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렇게 큰 고통이 임하면 너무나 힘듭니다. 하지만 이것이 기회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기회입니다. 우리에게 임하는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고난은 내게 불순물이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요, 뿐만 아니라 그 불순물을 제거하는 시간입니다.
3.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우리는 구원을 지켜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기회가 찾아오나 누구나 다 구원을 지키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말씀을 지캬야 하고, 기도를 지켜야 하고, 순종을 지켜야 합니다. 이런 결심이 필요합니다.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 없을 수는 없으나 흔들리는 것이 마땅한 것은 아닙니다. 늘 결심하고 지키고 순종하는 자에게 구원이 있습니다.
4.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오늘도 구원을 지키겠습니다. 도와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