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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삶3 4월호 웹용

4월 3일(월) 하인삶


누가복음 19:45~48

성전에 들어가신 예수

 

45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46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47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

48 백성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였더라


 

This Post Has 15 Comments

  1. 벨라지아

    아멘.

  2. kyungim850

    아멘^^

  3. thehanshin

    누가복음 19:46,47,48

    46 강도의 소굴
    47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48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였더라

    [깨끗한 집에는 강도가 드나들지 않습니다]

    1. 강도의 소굴
    ‘강도’는 주인이 아닙니다. ‘강도’는 주인 없는 집에 들어와 주인의 물건을 강탈하는 자입니다.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주인이 없으면 강도가 드나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인생의 주인도 하나님이십니다. 인생의 주인이 없으면 당연히 강도가 드나듭니다. 강도가 드나드는 집은 폐허가 됩니다.

    2.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하나님은 날마다 말씀을 주십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 날마다 말씀을 받는 것은 날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주인이 상주한다는 말입니다. 주인은 날마다 집을 청소합니다. 말씀을 받는다는 것은 날마다 집을 청소한다는 것입니다. 깨끗한 집에는 강도가 드나들지 않습니다. 주인이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3.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였더라
    주인 없는 집은 무주공산입니다. 누구나 다 드나들 수 있습니다. 주인 있는 집은 그렇지 않습니다. 누구도 주인이 허락한 자 외에는 드나들 수 없습니다. 주인이 있으면 강도는 얼씬도 할 수 없습니다. 성령충만함은 주인이 있다는 말입니다. 성령충만한 자에게 악한 영은 어찌할 방도가 없습니다. 성령충만함이야말로 최고의 방어이며 최고의 공격입니다. 성령충만함이야말로 인생의 능력입니다.

    4.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오늘도 말씀을 받으므로 주인이신 하나님과 동행합니다. 인도하여 주옵소서.

    1. ruth

      아멘~~♡

    2. eunhee

      아멘~!

    3. The mighty hand

      아멘~!!!

    4. kimyj

      아멘!!

    5. ckrudals3

      아멘~

    6. summit73

      아멘

  4. 남주경

    [하나님께 발견된 자의 내적 상처의 치유]

    1. 눈으로 읽기

    [45절: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 쫓으시며]

    먼저 그들(장사하는 자들)은 예수님께 발견되었습니다. 나의 속사람의 모습이 이처럼 하나님께 발견되어야 한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발견되어야 나의 죄의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으로는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통해 나의 삶을 빗대어 보니 내가 이처럼 나의 믿음을 세상과 타협하여 믿음을 맞바꾸지 아니하였는가?, 혹은 하나님의 성전을 나의 세속적인 삶 때문에 더럽히지는 아니하였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뒤에 그들을 내 쫓으신 거와 같이 하나님께서 저의 삶 속에서 이러한 세속적인 모습들을 버리라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2. 마음으로 읽기

    [46절: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본문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내 집”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그동안 성전의 주인이 “내”가 된 것처럼 살아온 것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기도하는 집” “강도의 소굴”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놓는 순간 바로 내 영적인 성전이 한순간에 악한 권세들의 소굴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의 연약함을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잘 아시지만 반면에 악한영 또한 나의 약점을 간파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빈틈이 보인다면 바로 그 빈틈을 통해 타고 들어온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깨달았고 이제는 악한영으로 부터 간파당하는 신앙이 아니라 죄의 대하여 간파할 수 있는 나의 믿음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3. 영으로 읽기

    [47절: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
    [48절: 백성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였더라]

    위에서 말하신 말씀들은 하나님께서 저를 향한 “진단” 이셨다면 이 47절의 말씀은 “처방”이며 48절의 말씀은 올바른 처방으로 인한 결과인 “완치”를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앞서 말씀을 통해 죄의 대한 문제점들은 알았지만. 해결하는 방법은 올바르게 알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하루 이틀 말씀과 기도를 하다가 끝나버리는 모습이었고 곧 성령이 소멸하는 일시적인 믿음이었다는 것을 가슴에 와 닿게 느꼈습니다. 47절 말씀中 “날마다”라는 말씀을 통해 이제 일시적인 믿음이 아니라 지속적인 믿음으로서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으로 묵상하였습니다.

    48절은 우리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신앙에서 “날마다”를 추가하여 “날마다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신앙”으로 살아간다면 악한영들 또한 나를 넘어뜨리려 하나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는” 놀라운 결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깨달음으로서 나의 믿음이 흔들리려 할 때마다 “오늘의 말씀”들을 묵상하여 넘어지지 않는 믿음이 되도록 바로 서겠습니다. 아멘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ZcTrYvCGPk?ecver=2%5D(온 땅의 주인)

    1. thehanshin

      아멘!

    2. ruth

      아멘~~♡

    3. eunhee

      아멘~!

    4. The mighty hand

      아멘!!

    5. kimyj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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