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9일(주일) 하인삶
이사야 32:9~20
심판과 회복
9 너희 안일한 여인들아 일어나 내 목소리를 들을지어다 너희 염려 없는 딸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10 너희 염려 없는 여자들아 일 년 남짓 지나면 너희가 당황하리니 포도 수확이 없으며 열매 거두는 일이 이르지 않을 것임이라
11 너희 안일한 여자들아 떨지어다 너희 염려 없는 자들아 당황할지어다 옷을 벗어 몸을 드러내고 베로 허리를 동일지어다
12 그들은 좋은 밭으로 인하여 열매 많은 포도나무로 인하여 가슴을 치게 될 것이니라
13 내 백성의 땅에 가시와 찔레가 나며 희락의 성읍, 기뻐하는 모든 집에 나리니
14 대저 궁전이 폐한 바 되며 인구 많던 성읍이 적막하며 오벨과 망대가 영원히 굴혈이 되며 들나귀가 즐기는 곳과 양 떼의 초장이 되려니와
15 마침내 위에서부터 영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숲으로 여기게 되리라
16 그 때에 정의가 광야에 거하며 공의가 아름다운 밭에 거하리니
17 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18 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조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19 그 숲은 우박에 상하고 성읍은 파괴되리라
20 모든 물 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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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18: 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조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물 가에)
*20: 모든 물 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
1. 하나님께서는 구원하심으로 우리의 생명과 삶에 안식처가 되어 주십니다. 주신 평안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지켜내야 하는 수고는 있어야 한다 하십니다.
어느새 가시와 찔레가 나도록 안주하고 나태해서는 안된다고 경고 하십니다.
2.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함을 받은 자는 복이 있습니다. 거센 파도, 물을지나 (가에) 평안한 삶을 살수있게 된 자의 모습, 하나님의 구원으로 찾아 주신 삶입니다.(용서와 위로와 회복)
하나님의 백성이면 누구나에게 주시는 소망이며, 누구나 누릴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믿습니다.
모든 풍파를(물) 지나게 하시며 구원에, 회복에(가에) 이르게 하시는 소망의 하나님 더욱 바라 봅니다. 찾아 주신 삶을 지켜내려면 안일하여 있다가 당황치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한다고 일러 주십니다.
*15: 마침내 위에서부터 영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숲으로 여기게 되리라.
3. 4. 은혜로 성령을 부어 주사 하나님을 알고, 믿으며 또 귀로 들려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가며 우리의 영혼(광야)을 강건하게 하시나이다.
베풀어 주신 은총에 감사 드립니다. 일러 주신대로 안일하게 머믈러 살지 않고 깨어 있는 삶을 살도록 다짐하며, 복있는 자라 일컬음 받기를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