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8일(목) 하인삶
이사야 17:12~14
주께서 열방을 꾸짖어 흩으시리라
12 슬프다 많은 민족이 소동하였으되 바다 파도가 치는 소리 같이 그들이 소동하였고 열방이 충돌하였으되 큰 물이 몰려옴 같이 그들도 충돌하였도다
13 열방이 충돌하기를 많은 물이 몰려옴과 같이 하나 주께서 그들을 꾸짖으시리니 그들이 멀리 도망함이 산에서 겨가 바람 앞에 흩어짐 같겠고 폭풍 앞에 떠도는 티끌 같을 것이라
14 보라 저녁에 두려움을 당하고 아침이 오기 전에 그들이 없어졌나니 이는 우리를 노략한 자들의 몫이요 우리를 강탈한 자들의 보응이니라
This Post Has 19 Comments
답글 남기기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
[나 대신 전쟁 하시는 하나님]
*14: 보라 저녁에 두려움을 당하고 아침이 오기전에 그들이 없어졌나니 이는 우리를 노략한 자들의 몫이요 우리를 강탈한 자들의 보응이니라.
1.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노리는 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것들 믿음, 소망, 사랑을 노략하여 강탈하고(약탈) 자신의 것을 심어줍니다(두려움ㅡ하나님을 향한 믿음 없음을)
3. 4. 주 하나님께 깨어 성령을 소멸치 않도록 살아야 할 이유가 이에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세상 권세 잡은자의 약탈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해 날마다 순간마다 부딪쳐오고 세상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물 밀듯이 닥쳐와 우리의 영혼을 흔들어 놓습니다. 그 물은 두려움으로 변하여 우리를 삼켜 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능력의 반석이신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사랑하는 자들에게 선물로 주신것을 빼앗기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찾아주시고 회복시켜 주십니다. 내어 주시지 않습니다. 찬송까지도 다른 자에게 주시지 않으시는 나의 하나님 이십니다.
“아침에 그들이 없어졌나니”
꾸짖으시고, 흩으시고, 날려 보내십니다. 하룻밤에…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시니 지켜주시되 끝까지 사랑하신다 하셨습니다. 오늘도 또 믿음 다집니다.
고마우신 하나님 전쟁은 하나님의 것이니….
“너희는 기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됨 알찌어다.”
네!! 언제 어디서나 든든히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 소망, 사랑을 지켜 주시고 더욱 주신 생명 지켜 주십니다. 성령을 소멸치 않도록 힘써 하나님께 나가오니 승리로 이끌어 주소서. 믿음위에 믿음으로 더 굳게 서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14 보라 저녁에 두려움을 당하고 아침이 오기 전에 그들이 없어졌나니 이는 우리를 노략한 자들의 몫이요 우리를 강탈한 자들의 보응이니라
1.눈으로 읽기
저녁이 되면 쉬며 평안해야 하고 새로운 아침을 기다려야 합니다.하지만 하나님 안계신 삶은 모든것이 두려울 뿐이고 순식간에 사라져 버립니다.
2.마음으로 읽기/3.영으로 읽기
저의 몫은 넘치는 성령이길 바라며 감사로 돌려드리는 삶이길 바랍니다.나를 위함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4.기도
환란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선하신 뜻에 집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불쌍히 여겨 늘 붙들어 주시옵소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평안지켜내도록, 삶의 환경도 형편과 처지도 헤아리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께 함께 기도 합니다. 기도로 사랑 해요.
아멘! 감사하고 기도로 사랑합니당♡♡♡
아멘!!
아멘~!
이사야 17:12~14
12 슬프다 많은 민족이 소동하였으되 바다 파도가 치는 소리 같이 그들이 소동하였고 열방이 충돌하였으되 큰 물이 몰려옴 같이 그들도 충돌하였도다
13 열방이 충돌하기를 많은 물이 몰려옴과 같이 하나 주께서 그들을 꾸짖으시리니 그들이 멀리 도망함이 산에서 겨가 바람 앞에 흩어짐 같겠고 폭풍 앞에 떠도는 티끌 같을 것이라
14 보라 저녁에 두려움을 당하고 아침이 오기 전에 그들이 없어졌나니 이는 우리를 노략한 자들의 몫이요 우리를 강탈한 자들의 보응이니라
[하나님의 시간으로 살아야 합니다]
1. 충돌
충돌은 부딪히는 것이고, 다투는 것입니다. 충돌하는 이유는 자기의 시간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생각 때문입니다. 이것은 자기 중심적이며 자기를 기쁘게 하는 시간입니다. 그러니 충돌할 수밖에 없습니다.
2. 겨와 티끌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자신이 보이게 됩니다. 한없이 커졌던 자신의 시간이 끝나면 바람에 흔들리는 겨와 같은 자신을 보게 됩니다. 폭풍 속의 티끌은 또 얼마나 하찮은 존재입니까? 충돌의 시간은 교만과 오만의 시간이요 겨와 티끌의 시간은 부끄러움의 시간입니다.
3. 저녁과 아침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됩니다. 이는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저녁은 모두가 잠드는 시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일하시는 시간입니다. 모두가 깨어 놀라는 아침의 시간, 그러나 하나님의 일이 마쳐진 시간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시간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겸손해야 할 이유입니다. 조용해야 할 이유입니다. 충돌을 피하고 자신의 시간이 아닌 하나님의 시간으로 살아야 할 이유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시간으로 살겠습니다. 주님, 도와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