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9일(화) 하인삶
이사야4:1~6
1 그 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떡을 먹으며 우리 옷을 입으리니 다만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부르게 하여 우리가 수치를 면하게 하라 하리라
예루살렘을 청결하게 하실 때
2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3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 안에 생존한 자 중 기록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4 이는 주께서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기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하게 하실 때가 됨이라
5 여호와께서 거하시는 온 시온 산과 모든 집회 위에 낮이면 구름과 연기, 밤이면 화염의 빛을 만드시고 그 모든 영광 위에 덮개를 두시며
6 또 초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또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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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눈으로 읽기
3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 안에 생존한 자 중 기록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언제나 어디서나 끝까지 하나님의 사람이 남아있습니다.그 사람을 거룩하다 해주십니다.남아 있는 자,머물러 있는 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리하고 싶습니다.
2.마음으로 읽기/3.영으로 읽기
5 여호와께서 거하시는 온 시온 산과 모든 집회 위에 낮이면 구름과 연기, 밤이면 화염의 빛을 만드시고 그 모든 영광 위에 덮개를 두시며
6 또 초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또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이 되리라
이렇게나 열심으로 지켜주십니다.근데 참 어렵게도 사는것 같습니다.굳이 구름과 연기가 없는곳,화염의 빛이 없는곳..잘도 찾아내어 갑니다.더위를 피해 풍우를 피해 초막을 지어놓고 기다리시는데 굳이 다른곳이 없나 찾아 헤메입니다.그렇게 돌아돌아 어렵게 인생길을 걸어갑니다.그런 인생 되지 않겠습니다.부어 주시는 은혜 하나도 놓치지 않고 소중히 받겠습니다.늘 깨달아 감사함으로 거듭나겠습니다.
4.기도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늘 빛이 되어 제삶을 밝혀주시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손바닥으로 눈을 가려 하나님이 주시는 길을 못보는 어리석음을 없게하소서.늘 말씀안에서 깨어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사랑합니다!아버지!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생존자]
*3: 시온에 남아 있는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 안에 생존한 자중 기록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1.남아 있는 자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기에 남아 있을수 있으며 여전히 소망을 잃치않고 기대하며 사모하니 머물러 있을수 있습니다.
이 믿음과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로 향한 소망이 영원한 생명의 조건 입니다.(회개하며 하나님 은혜를 기다림으로)
*5: 여호와께서 거하시는 온 시온 산과 모든 집회 위에 낮이면 구름과 연기, 밤이면 화염의 빛을 만드시고 그 모든 영광 위에 덮개를 두시며
2.3. 하나님의 어떠한 두려움 중에도 소망이 하나님께만 있는줄 믿고 끝까지 남아 사모하며 머물러 있으면 하나님께서 남겨두신 자들로서 하나님의 역사에 함께 할수 있습니다.그리고 변치않으신 약속대로 이전과 다름없이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여전히 보호하심으로 함께 하여 주십니다.
*6: 또 초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또 풍우를 피하는 숨는곳이 되리라.
쉴 만 한 그늘 되어 주시며 피할 바위가 되어 주시며 하나님 안에서 안연히 살수 있음도 하나님 품 뿐이라 하십니다. 약속 하십니다.
4.신실하신 하나님!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며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하시니 믿습니다.
성소에서 저를 붙드시며 저를 도우시리라 하신 말씀대로 성전에서 머무르며 하나님을 늘 만나는 삶 살도록 힘써 소망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갑니다.
힘 주시며, 늘 피할 바위 되어 주시며, 말씀 들어가며 참 쉼의 그늘 되어주사 보호하고 지켜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이사야 4:2~4
2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3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 안에 생존한 자 중 기록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4 이는 주께서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기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하게 하실 때가 됨이라
[소망의 이유]
1. 여호와의 싹
‘여호와의 싹’이라는 말씀이 눈에 들어옵니다. ‘싹’이 주는 이미지는 ‘생명’입니다. ‘생명’은 ‘소망’을 떠올리게 합니다. 죽음으로 가득 찬 곳에 ‘싹’이 자라나는 그림은 생각만으로도 소망을 갖게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불리우는 모든 곳에 ‘희망의 싹’이 자라난다는 말씀을 받습니다.
2. 기록된 모든 사람
험난한 고통의 자리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디 있는가’라고 조롱하는 자리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포기 대신에, 낙심 대신에 희망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됩니다. 기도하는 사람 안에는 하나님의 싹이 자라납니다.
3. 청결하게 하실 때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청결하게 해주십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인생의 고통은 죄 때문에 시작됩니다. 영혼의 죄가 해결되면 고통의 문제도 해결될 수 있습니다. 말씀을 붙잡고 기도에 전무하는 일이야말로 고통 가운데 있는 인생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 기도할 힘이 없다 하여도 마지막 남은 힘이 있다면 그것은 기도함으로 하나님께 쏟아부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그의 영혼을 청결케 하시고 삶도 청결케 해주십니다. 이것이 인생의 소망의 이유입니다. 오늘도 이 소망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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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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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