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4일(목) 하인삶
레위기 23:33~44
초막절
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34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 열닷샛날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이레 동안 지킬 것이라
35 첫 날에는 성회로 모일지니 너희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며
36 이레 동안에 너희는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 것이요 여덟째 날에도 너희는 성회로 모여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이는 거룩한 대회라 너희는 어떤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37 이것들은 여호와의 절기라 너희는 공포하여 성회를 열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번제와 소제와 희생제물과 전제를 각각 그 날에 드릴지니
38 이는 여호와의 안식일 외에, 너희의 헌물 외에, 너희의 모든 서원제물 외에 또 너희의 모든 자원제물 외에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니라
39 너희가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치거든 일곱째 달 열닷샛날부터 이레 동안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되 첫 날에도 안식하고 여덟째 날에도 안식할 것이요
40 첫 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나무 가지와 무성한 나무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이레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41 너희는 매년 이레 동안 여호와께 이 절기를 지킬지니 너희 대대의 영원한 규례라 너희는 일곱째 달에 이를 지킬지니라
42 너희는 이레 동안 초막에 거주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주할지니
43 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주하게 한 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44 모세는 이와 같이 여호와의 절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공포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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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위하여]
*34: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 열닷새날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이레 동안 지킬 것이라.
*40: ….너희 하나님 앞에서 이레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1.하나님께서는 History (그의 이야기,예수님의 이야기)를, 크고 위대한 이야기를 세상에 쓰고 계심은 우리들을 위한 일입니다. 우리들을 위해서…그런데 가끔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라고 기억하라 하십니다.
2. 감사하며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절기를 지키라 하시며 하나님을 위하여 하라 하시니 …많이 많이 잘못 한것만 같습니다.
하나님의 외로움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3.이렇게 말씀치 않으시고 일일이 일러 주시지 않는다면 아예 잊고 지낼 우리들 입니다. 나의 하나님을 홀로 계시게 하기가 일쑤니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는 한 가지 그의 기쁨이 되는 것.
아주 작은것 한가지도 잘 해드리지 못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며 그 앞에서 즐거이 살면 되는 것인데…..
4.*애굽에서 인도해 주심(구원)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스라엘의 절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공포하였더라)—History 예수님의 이야기를 함께 써 가겠습니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을 송축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은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늘 즐거이 기뻐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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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3:36,40
36 이레 동안에 너희는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 것이요 여덟째 날에도 너희는 성회로 모여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이는 거룩한 대회라 너희는 어떤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40 첫 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나무 가지와 무성한 나무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이레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희락의 삶을 위하여]
1. 여덟째 날에도
‘초막절’은 출애굽 후 광야생활을 기억하기 위한 절기입니다. 광야에서 초막을 짓고 살았으니 편치는 않았을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좀 더 편안했을 애굽이 나았을지도 몰라요. 그러나 애굽은 종살이요, 광야는 자유인의 삶입니다. 죄의 종살이로부터 자유의 광야로 나왔으니 좀 더 거칠더라도 자유와 해방의 기쁨과 즐거움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2. 즐거워할 것이라
노예의식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문제입니다. 몸과 마음에 짙게 배인 것이 쉽게 사라지겠습니까? 그러나 그 노예의식은 자유인으로 살아가는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질 것입니다. 관건은 죄의 문제입니다. 마귀가 우리 영혼에 뿌려놓은 죄의 씨앗은 뿌리깊게 남아 있습니다. 이 죄는 하나님을 만나 회개해야만 해결됩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감정은 기쁨입니다. 죄의 종살이로부터 해방되기 때문입니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3. 희락의 삶
하나님을 만나면 죄의 문제는 즉각적으로 해결됩니다. 하나님을 만난 첫 번째 감정이 기쁨인 까닭입니다. 삶이 고통스럽고 죽을 것만 같은 것은 죄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죄 문제를 해결해주실 유일한 분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우리는 자유의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 이유입니다. 오늘도 마귀의 간교한 계략을 무너뜨리고 하나님 안에서 희락의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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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레위기 23장 33-44절
1. 눈으로 읽기:
38절 외에 42절 초막에,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주 할지니
43절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2. 마음으로 읽기 :
38절 외에: 주 예수그리스도 외에
42절 초막에: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주 할지니 :
이스라엘은 주님이 태어난 곳과 자라난 곳이 있는 곳 입니다. 초막은 성전을 의미하는데 하나님이 계시 는것을 의미합니다. 초막에 거주 한다는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으면 초막에
하나님안에 거하게된다는 것으로 읽었습니다.
43절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나는 여호와고(하나님=성부 성자 성령) 너희를 지키는 자다. 라고 읽었습니다
3. 영으로 읽기 :
주 예수 그리스도 외에, 주님안에 거주할 방법은 예수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말씀의 배경인 레위기는 구약 시대 입니다. 주님이 사람의 형상을 입고 오시기 전 입니다. 주님은 주님께서 선택하신 민족을 특별 대우와 구분하기를 원하셔서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등등..여러 제사를 통해 주님께 나아 갔는데, 이것이 시간이 지나다 보니, 번거롭고 종교적 행위만 남는 형태로 되어버렸습니다. 처음에는 진심으로 회개를 했겠지요. 만약 주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지 않았다면 구원은 둘째 치고 죄사 함을 받지 못하고, 나는 어둠속에서 거하고 어두운 행동만 하고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결심과 기도 : 주님안에 거하도록 , 주님 생각만 하도록 나의 욕심 생각이 아닌 주님만 바라는 해바라기가 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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