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목) 하인삶
레위기 15:13~18
몸에 유출병이 있으면(2)
13 유출병이 있는 자는 그의 유출이 깨끗해지거든 그가 정결하게 되기 위하여 이레를 센 후에 옷을 빨고 흐르는 물에 그의 몸을 씻을 것이라 그러면 그가 정하리니
14 여덟째 날에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자기를 위하여 가져다가 회막 문 여호와 앞으로 가서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15 제사장은 그 한 마리는 속죄제로, 다른 한 마리는 번제로 드려 그의 유출병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앞에서 속죄할지니라
16 설정한 자는 전신을 물로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17 정수가 묻은 모든 옷과 가죽은 물에 빨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18 남녀가 동침하여 설정하였거든 둘 다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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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5:13~15
13 유출병이 있는 자는 그의 유출이 깨끗해지거든 그가 정결하게 되기 위하여 이레를 센 후에 옷을 빨고 흐르는 물에 그의 몸을 씻을 것이라 그러면 그가 정하리니
14 여덟째 날에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자기를 위하여 가져다가 회막 문 여호와 앞으로 가서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15 제사장은 그 한 마리는 속죄제로, 다른 한 마리는 번제로 드려 그의 유출병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앞에서 속죄할지니라
[회개와 헌신]
1. 이레를 센 후에
유출병이 있는 자가 깨끗이 나았다는 것은 정말 좋은 소식입니다. 곧바로 정결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니은 여기서 7일을 더 기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은 언제나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 시간은 인생의 시간이 아닌 하나님의 시간이며, 인생의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입니다.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때가 찰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7일의 시간은 소비되는 시간이 아닌 믿음의 시간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7일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2. 여덟째 날에
모든 이에게 여덟째 날은 준비되어 잇습니다. 그러나 모든 이에게 여덟째 날이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7일의 시간을 기다린 자, 그 7일이 믿음의 시간임을 믿고 기다린 자에게는 여덟째 날이 찾아옵니다. 같은 시간은 보내면서 어떤 사람에게는 여덟째 날의 환희가 찾아오고, 어떤 사람에게는 나날의 삶이 고통의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차이는 단 하나, 그에게 7일의 시간이 있는가 아니면 없는가 하는 것입니다. 7일의 시간을 가진 자에게 여덟째 날은 선물로 주어집니다.
3. 속죄제로, 번제로
속죄제는 회개요, 번제는 헌신입니다. 7일의 시간을 갖고 여덟째 날의 환희를 가진 자는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나아가 회개의 책임을 다한 자에게는 헌신의 기회가 또한 주어집니다. 그러므로 회개와 헌신은 책임이면서 동시에 특권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회개, 하나님의 일을 하는 헌신. 참으로 피조물로서 살아가면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인생이 누리는 은혜입니다. 오늘도 이 은혜로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1. 눈으로 읽기
13절. 깨끗해지거든 정결하게 되기 위하여
[성령이 임하고 말씀으로 채워지고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역사하여 주소서]
깨끗해지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회개하였다고 난 오늘 기도했으니까, 은혜받았으니까, 마음이 평안해졌으니까가 다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회개에서 멈추면 안됩니다. 내 안에 있는 죄로 인한 것들이 비워졌으니 이제는 정결하게 되겠습니다. 말씀으로 채우고 감사하겠습니다. 섬김과 사랑으로 채우겠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부모가 신생아를 돌보듯 저에게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보살피시는 주님. 세상유혹과 분노에서도 주님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순종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진실로 회개하여 은혜를 받았고 기도 응답도 받았지만 감사, 소망, 사랑이 없었기에 그것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은밀하게 악습과 교만으로 채워져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가르침을 받습니다. 말씀을 영혼에 새겨주시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2. 마음으로 읽기 3. 영으로 읽기
14절. 자기를 위하여 가져다가 회막 문 여호와 앞으로 가서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내 만족과 하나님의 은혜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습니다]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하나님은 진짜 살아계십니다. 그러나 제 믿음은 살아있는 하나님만 봤음을 고백합니다.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그런데 무지한 저는 거기에서 정지선을 그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역사하시도록 맡기질 못했습니다. 나는 문제 해결의 끝이였고, 하나님은 이제 시작인 것을 몰랐습니다. “하나님. 이제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면서 나의 만족이라는 우상을 만들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삶과 은혜를 변질시켰습니다. 그러나 무한한 사랑의 하나님은 또 기회를 주셨습니다. 다시 40일 말씀양육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이 기회를 져버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제사장에게 주겠습니다. 나의 영적 상태를 드리겠습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내 안에서만 가지고 있지 않겠습니다. 숨기지 않겠습니다. 나의 부정함을 고백하고 거짓이 없는 진실되고 참된 모습으로 있는 그대로를 내놓겠습니다. 또한 매일 주시는 은혜를 감사함으로 받겠습니다. 은혜고백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결국에는 이 모든 것이 나를 위한 것임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4. 결심과 기도
아바 아버지. 마냥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으로 주님께 나아갔습니다.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악습이 있습니다. 주님 세상유혹과 내 의를 내려놓을 수 있는 소망과 간절함을 주세요. 이제는 감사함으로 영광을 올려드리고 용서와 사랑으로 변화하고 최고의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제 힘으로는 안됨을 인정합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안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철저하게 나를 내려놓게 하여 주옵소서. 예전의 악습으로부터 벗어나겠다고 결단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믿음으로 승리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공의로우신 주님. 죄에 대한 벌을 감사함으로 받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내 뜻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하옵소서. 감사하며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승리하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레위기 15:13~18
13 유출병이 있는 자는 그의 유출이 깨끗해지거든 그가 정결하게 되기 위하여 이레를 센 후에 옷을 빨고 흐르는 물에 그의 몸을 씻을 것이라 그러면 그가 정하리니
15 제사장은 그 한 마리는 속죄제로, 다른 한 마리는 번제로 드려 그의 유출병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앞에서 속죄할지니라
18 남녀가 동침하여 설정하였거든 둘 다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1.이레를 센 후에
7일을 기억하여 보내는 삶 하루하루 주님의 말씀을 기억함으로 어떠한 처지와 상황속에서도 주님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리지 않는 삶곧 나에게 주어진 하루 하루를 나의 마지막 날과 같이 늘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겠습니다.
2.한 마리는 속죄제로, 다른 한 마리는 번제로
이 말씀을 통하여 깨달은것은 회개는 희생이다 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자신을 늘 희생(죽는삶)해야 회개의 기능이 빛을 바란다는 것으로 묵상하였습니다
3.음란하듯 하나님을 섬기지말라
사랑이란 남자와 여자가 만나 서로사랑하는것 이와같이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을 사랑하는삶을 삽니다 하지만 남녀 사이에 사랑이 언제 깨지나요 서로의 배우자 보다 더 사랑하여 불륜을 저지를때 사랑이 깨져버립니다 이와같이 하나님과 우리의 삶도 마찬 가지라는 것을 느낍니다 하나님과의 1대1교제를 통하여 사는삶이아니라 하나님보다 더욱 사랑하는 그것이 내마음을 사로잡는다면 하나님과 나의 관계는 유지가 될수없습니다 이와같이 양다리를 걸치는 신앙이 아니라 오로직 하나님만을 바라 보는 삶을 살겠습니다 사랑은 그 사람 외에는 바라보지 않고 오로직 그사람만을 바라보는것입니다 이와같이 저는 하나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형제님을 감사함으로 축복하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