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4일(화) 하인삶
레위기 14:48~57
집에 생기는 곰팡이(2)
48 그 집을 고쳐 바른 후에 제사장이 들어가 살펴보아서 색점이 집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이는 색점이 나은 것이니 제사장은 그 집을 정하다 하고
49 그는 그 집을 정결하게 하기 위하여 새 두 마리와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를 가져다가
50 그 새 하나를 흐르는 물 위 질그릇 안에서 잡고
51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 실과 살아 있는 새를 가져다가 잡은 새의 피와 흐르는 물을 찍어 그 집에 일곱 번 뿌릴 것이요
52 그는 새의 피와 흐르는 물과 살아 있는 새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 실로 집을 정결하게 하고
53 그 살아 있는 새는 성 밖 들에 놓아 주고 그 집을 위하여 속죄할 것이라 그러면 정결하리라
54 이는 각종 나병 환부에 대한 규례니 곧 옴과
55 의복과 가옥의 나병과
56 돋는 것과 뾰루지와 색점이
57 어느 때는 부정하고 어느 때는 정함을 가르치는 것이니 나병의 규례가 이러하니라
This Post Has 37 Comments
답글 남기기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
1.눈으로 읽기
54 이는 각종 나병 환부에 대한 규례니 곧 옴과
55 의복과 가옥의 나병과
56 돋는 것과 뾰루지와 색점이
죄의 모양은 여러가지이고 여러곳에서 죄는 지어집니다.내가 발길 닿고 머무르는 그곳이 모두 정결해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선 내가 정결해야 합니다.
2.마음으로 읽기
52 그는 새의 피와 흐르는 물과 살아 있는 새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 실로 집을 정결하게 하고
정결함을 얻으려면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말씀과 기도와 회개가 함께해야 진정한 정결함을 얻는길인것 같습니다.
3.영으로 읽기
53 그 살아 있는 새는 성 밖 들에 놓아 주고 그 집을 위하여 속죄할 것이라 그러면 정결하리라
우린 예수님의 희생으로 영혼의 자유함을 얻었습니다.하지만 끊임없는 회개만이 영원한 자유함을 얻는것입니다.그길만이 살길임을 깨닫습니다.
4.결심과 기도
말도 못알아 듣고 먼길 돌아돌아 와도 언제나 잘했다잘했다 힘주시는 하나님아버지.오늘도 아버지의 은혜로 살아냈습니다.아버지..사랑합니다.늘 함께 해주시겠다 말씀해 주시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다니엘..대상포진 이람서요 ㅜㅜ
힘내요! 화이링!!
기도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1. 눈으로 읽기 + 마음으로 읽기
’48절. 그 집을 고쳐 바른 후에, 제사장이 들어가 살펴보아서, 색점이 집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이는 색점이 나은 것이니, 제사장은 그 집을 정하다 하고
49절. 그는 그 집을 정결하게 하기 위하여, 새 두 마리와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를 가져다가’
: 그 집을 고쳐 바른 후 색점이 퍼지지 않음으로, 정하다 진단받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집을 정결하게 하기 위한 제사장의 정결 의식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나님께 돌이켜 회개한 영혼의 집에, 예수님의 보혈로 인한 속죄함의 은혜가 임해야 합니다.
3. 영으로 읽기
’50절. 그 새 하나를 흐르는 물 위 질그릇 안에서 잡고
51절.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 실과 살아 있는 새를 가져다가, 잡은 새의 피와 흐르는 물을 찍어 그 집에 일곱 번 뿌릴 것이요
52절. 그는 새의 피와 흐르는 물과 살아 있는 새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 실로 집을 정결하게 하고
53절. 그 살아 있는 새는 성 밖 들에 놓아 주고 그 집을 위하여 속죄할 것이라. 그러면 정결하리라.
: 질그릇에 잡혀 죽은 새의 피는 예수 그리스도의 죄씻으심의 보혈의 은혜를~ 성 밖 들에 놓아 준 살아 있는 새는 우리에게 주신 영혼의 자유함을 감사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영혼의 집엔 더이상 정죄함이 없습니다~오직 속죄하심으로 정결케되었다 선포해주신 예수님의 자유함의 영으로 충만할 뿐입니다. 할렐루야~~
4. 기도
“주님~~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처럼 영혼의 자유함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더이상 죄의 종이 되지 말게 하시고, 하나님께 속한 의의 종으로 날마다 새롭게 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레위기 14:48,50,53
48 그 집을 고쳐 바른 후에 제사장이 들어가 살펴보아서 색점이 집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이는 색점이 나은 것이니 제사장은 그 집을 정하다 하고
50 그 새 하나를 흐르는 물 위 질그릇 안에서 잡고
53 그 살아 있는 새는 성 밖 들에 놓아 주고 그 집을 위하여 속죄할 것이라 그러면 정결하리라
[독수리 같은 삶]
1. 그 집을 고쳐 바른 후에
제사장에게 그 집의 문제를 확인 받기 위해서는 먼저 고쳐야 합니다. 회개해야 하는 것이지요.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제사장을 찾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 집을 고쳐 바르지도 않은 채 제사장을 부르는 것은 아무 소용 없는 짓입니다. 단지 흉내만 내는 것이지요. 여기에는 아무 등력도, 열매도 없습니다. 마당뜰만 밟고 다니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2. 질그릇 안에서 잡고
정결함의 인정을 받으려면 제물을 잡아야 합니다. 속죄의 제물, 대속의 제물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 예수님의 보혈을 믿는 믿음, 에수님의 십자가를 믿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이 우리의 회개를 회개되게 합니다. 십자가 복음을 꽉 붙들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이야말로 거룩한 산 제물의 인생입니다.
3. 성 밖 들에 놓아주고
다른 새 한 마리는 들에 놓아줍니다. 창공을 향해 훨훨 날아가겠지요. 이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이사야 40:31).’ 회개함으로 정결함의 인정, 죄사함의 인정을 받은 자가 십자가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앙망하면 이와 같은 삶이 됩니다. 우리의 모든 소망, 나와 성도와 교회의 모든 소망이지요. 이 소망 붙들고 오늘 하루도 호흡하며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남 다니엘에게 ~~♡♡♡
치료 잘 받고 육체의 ,한계도 뛰어 넘어 건강하여 만나요 .나는 단순 포진 이라네요.
기도로사랑 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집사님
1, 2, 3.
48. 집을 고쳐 바른 후에 제사장이 들어가 살펴보아서
“나를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만나 죄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나 만족함을 몰랐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 또다시 예전의 악습이 스물스물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유를 알았습니다. 교만함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서 방언을 받고 기도응답을 받고 스스로 안도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안도했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안도하는 삶은 세상을 보게 됩니다. 세상에 미련이 생기게 됩니다. 결국 매일 기도하던 삶에서 주일만 기도하게 되었고 주일에도 예배시간에만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간절함과 소망이 사라졌습니다.
집이 고쳐졌어도, 하나님을 만났음에도 방언을 받았음에도 제사장에게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죄로 가득했던 것이 비워졌다고 끝이 아닌 것을 깨닫습니다. 비워진 내 안에 이제 성령, 말씀으로 다시 채우고 주님이 내 안에 거하고 내가 주님 안에 거하는 삶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목사님께서 저희 가정이 떠나면서 안타까워하는 부분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저에게 준 말씀이었음을 이제야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경솔히 지나쳤습니다. 나의 생각이 있었고 스스로 판단했음을 진실로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께 부끄럽습니다.
57. 어느 때는 부정하고 어느 때는 정함을 가르치는 것이니
“교만은 행동하지 않는 것”
그리고 하나님은 각자의 위치에서 해야 할 일을 정확하게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제사장과 백성의 역할. 제사장은 하나님으로부터 음성을 듣고 복음을 전파합니다. 그리고 백성은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백성이 혼자서 하나님께 기도하면 되겠지… 내가 하나님께 직접 물어보고 받으면 되겠지… 어디에도 하나님은 계신다… 라는 스스로 판단하는 얄팍한 생각을 가졌습니다. 또한 직장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라고 기도하지 못하는데… 라는 생각만 하고 내 시간을 쪼개서 하나님께 나아가려고 노력하지 않았고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가르침을 받았음에도 남의 시선을 의식해 부르짖지 못하고 눈물을 감추려고 했습니다. 이제 남의 시선, 부끄러움 다 내려놓으라고, 진실하게 나에게 오라고, 부르짖어 기도하라고, 나를 믿기만 하라고,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원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순종하여 행동으로 결단하고 실천하겠습니다.
4.
숨은 의도까지도 보살피시는 주님. 아시죠. 아직도 제 안에 내 의지, 생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내려놓는게 너무 힘듭니다. 가르침도 받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세상의 물질로 살만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했습니다. 기도 응답의 은혜 받은 순간만 감사하였고 그것이 다였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께 더 나아가질 못했습니다. 이제 남의 시선과 부끄러움을 내려놓고 진실하게 나를 내려놓고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겠습니다. 부르짖겠습니다. 지금도 저에게 속삭이고 저를 바라보시는 주님을 보게 하시고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여 주옵소서. 간절함과 소망이 생겨나게 도와주옵소서. 제 뜻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저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주님의 귀한 종인 김종균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해 기도하오니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 마귀 사탄과 악한 영이 틈타지 않게 도와주시고 성령으로 붙들려 살아가고 매일 영혼구원, 은혜고백, 사랑실천으로 살아가는 인생 되도록 허락하여 주옵소서. 감사하며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정말 감동스러운 묵상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레위기 14:48~57
48 그 집을 고쳐 바른 후에 제사장이 들어가 살펴보아서 색점이 집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이는 색점이 나은 것이니 제사장은 그 집을 정하다 하고
53 그 살아 있는 새는 성 밖 들에 놓아 주고 그 집을 위하여 속죄할 것이라 그러면 정결하리라
57 어느 때는 부정하고 어느 때는 정함을 가르치는 것이니 나병의 규례가 이러하니라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
1.나은 것이니 그 집을 정하다 하고
‘나병에 이어서 집에 생기는 곰팡이’말씀..나병이 있는 사람은 삶의 과거를 돌아볼 것입니다 자신이 과거의 내가 누굴 싫어했지 혹은 나만을 생각했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러한 행동이 모두 부질없었다. 이제는 그들을 미워할 시간 조차 없구나 하면서 자신의 자아를 내려놓는 삶을 삽니다. 이제는 이 나병만 나았으면 좋겠다. 이제 이 고통 속에서 벗어나면 그와 같은 허망한 생각의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위하여 살아가는 그 무엇보다 값진 삶을 바라면서 그는 이러한 소망을 간절히 품을 것입니다. 자신이 이제 죽기 전에 모든 것을 내려놓을 때 처음 태어나는 삶과 같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비워진 깨끗한 삶인 것같습니다. 그럴때 하나님께서 그를 치료하시고 내 집과 같은 영적 성소가 깨끗이 청소되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2.그 살아 있는 새는 성 밖 들에 놓아 주고 그 집을 위하여 속죄할 것이라 그러면 정결하리라
구속되어 세속적인 나의 자아를 이제 자유롭게 놓아주라는 말씀 같습니다 이제는 그런 대에 구속되지 말고 그런 삶으로부터 자유를 얻으라 살아있는 새는 이미 쓰임을 받았습니다. 곧 과거인 것 같습니다.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었다면 이젠 과거를 놓아 줘야 한다는 것을 나는 현재와 함께 살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과거를 저 멀리 밖으로 놓아줘서 그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사는 것 여태까지 그 누구를 미워하며 원망하는 삶을 살았다면 이제는 자유를 얻은 나는 그를 불쌍히 여겨 그를 용서하며 그를 위해 기도해주는 삶을 살라는 마음을 받아 기록하였습니다
3.어느 때는 부정하고 어느 때는 정함을 가르치는 것이니
나의 삶을 교정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느낍니다. ‘어느 때’ 우리는 그 하나님의 때를 알 수 없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삶은 학교시간표와 같습니다. 1교시가 국어이고 6교시가 수학이라면 우리는 1교시 때의 무슨 짓을 해도 6교시의 수업을 들을 수 없습니다 6교시까지 매 수업 마다 그 수업을 마치고 넘어가 그 과정이 다지나 6교시가 왔을 때 그 수업을 들을 수있습니다. 이와같이 우리의 시간표가 하나님의 시간표와 다르다 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시간표를 기다리며 하루하루 주어진 삶의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다면 그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단련하셔서 부정한 삶으로부터 벗어나 우리가 바라는 정한 삶을 인도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