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212-9179 therisench@gmail.com 회원가입
하인삶(5~6월호) 표지 웹용

6월 9일(목) 하인삶


레위기 13:47~59

의복이나 가죽에 생기는 곰팡이

 

47 만일 의복에 나병 색점이 발생하여 털옷에나 베옷에나

48 베나 털의 날에나 씨에나 혹 가죽에나 가죽으로 만든 모든 것에 있으되

49 그 의복에나 가죽에나 그 날에나 씨에나 가죽으로 만든 모든 것에 병색이 푸르거나 붉으면 이는 나병의 색점이라 제사장에게 보일 것이요

50 제사장은 그 색점을 진찰하고 그것을 이레 동안 간직하였다가

51 이레 만에 그 색점을 살필지니 그 색점이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가죽에나 가죽으로 만든 것에 퍼졌으면 이는 악성 나병이라 그것이 부정하므로

52 그는 그 색점 있는 의복이나 털이나 베의 날이나 씨나 모든 가죽으로 만든 것을 불사를지니 이는 악성 나병인즉 그것을 불사를지니라

53 그러나 제사장이 보기에 그 색점이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모든 가죽으로 만든 것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54 제사장은 명령하여 그 색점 있는 것을 빨게 하고 또 이레 동안 간직하였다가

55 그 빤 곳을 볼지니 그 색점의 빛이 변하지 아니하고 그 색점이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부정하니 너는 그것을 불사르라 이는 거죽에 있든지 속에 있든지 악성 나병이니라

56 빤 후에 제사장이 보기에 그 색점이 엷으면 그 의복에서나 가죽에서나 그 날에서나 씨에서나 그 색점을 찢어 버릴 것이요

57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가죽으로 만든 모든 것에 색점이 여전히 보이면 재발하는 것이니 너는 그 색점 있는 것을 불사를지니라

58 네가 빤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가죽으로 만든 모든 것에 그 색점이 벗겨졌으면 그것을 다시 빨아야 정하리라

59 이는 털옷에나 베옷에나 그 날에나 씨에나 가죽으로 만든 모든 것에 발생한 나병 색점의 정하고 부정한 것을 진단하는 규례니라


 

This Post Has 17 Comments

  1. 다니엘(다윗과 바울)

    청년 숲 예배 묵상
    레위기 13:49,51,57
    49 그 의복에나 가죽에나 그 날에나 씨에나 가죽으로 만든 모든 것에 병색이 푸르거나 붉으면 이는 나병의 색점이라 제사장에게 보일 것이요
    51 이레 만에 그 색점을 살필지니 그 색점이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가죽에나 가죽으로 만든 것에 퍼졌으면 이는 악성 나병이라 그것이 부정하므로
    57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가죽으로 만든 모든 것에 색점이 여전히 보이면 재발하는 것이니 너는 그 색점 있는 것을 불사를지니라

    [오직 예수님으로만]

    1.푸르거나 붉으면
    푸르거나 붉은것은 오늘날 우리의 질병과 비슷하여 묵상의 참고해봤습니다 선천적인 심장질환 곧 심장병이 있는 분들은 입술색이 퍼렇습니다 푸른색의 형태를 띠고 또 다른분은 검붉은색의 혈색을 띄기도 합니다 이와같이 정말 오늘 묵상의 나오는 곰팡이의 정의가 이와같이 정말 악화되있는 영적인 상태를 의미할수도 있는것이겠구나 하는 말씀으로 인상깊게 읽었던 본문 이였습니다

    2.만든 것에 퍼졌으면 부정하므로
    오늘 말씀에서 나오는 곰팡이는 누룩과 같은 의미로 정의 되는것을 알고있습니다.자신을 변형시켜 부풀어 버리는 거와같이 퍼져나가버려 주변을 더럽게 물들게하고 나쁜 영향을 주는것입니다 소금은 그와 반대로 자신을 희생(변형)시켜 맛을 내는 없어서는 절대안되는 좋은 영향을 주는 것임으로 상반되는 말씀으로 받아져서 묵상했습니다.

    3.여전히 보이는것
    말씀을 듣고 마시며 교회는 나오지만 늘 과거와 같이 여전히 보이는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늘 가지고 살수는 없습니다 이제는 변화되야 할때가 온것입니다 과거의 이러이러해서 지금도 이래 이런것이 아니라 이제 그 분야에서 안되는것을 되게 하는 내가 되야됨을 느낍니다 안된다는 자체가 두려움으로 부터 오는것입니다 두려움은 존재하지 않는 문제를 존재하는 문제로 스스로 망각으로부터 떠올리는것입니다 우리는 마치 허공의 주먹질을 하는거와 같다는것을 느낍니다 두려움은 스스로의 자존감을 낮추어 스스로 한계를 만들게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꿈을 희망과 소망이아닌 낙심과 좌절에 대한 실패의 대한 두려움으로 시작조차 하지않는 무지한 삶이 되버립니다 우리의 인생은 여전히 멈춰있는것이 아니라 책속에 책장(페이지)와 같이 늘 넘기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그 책의 마지막 장을 볼때 까지 말이죠 우리는 세상의 날개가 우리를 날개 할것이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날개 할것입니다 아멘!

    1. ruth

      아멘~~♡

    2. thehanshin

      아멘!

  2. thehanshin

    레위기 13:51,55~56
    51 이레 만에 그 색점을 살필지니 그 색점이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가죽에나 가죽으로 만든 것에 퍼졌으면 이는 악성 나병이라 그것이 부정하므로
    55 그 빤 곳을 볼지니 그 색점의 빛이 변하지 아니하고 그 색점이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부정하니 너는 그것을 불사르라 이는 거죽에 있든지 속에 있든지 악성 나병이니라
    56 빤 후에 제사장이 보기에 그 색점이 엷으면 그 의복에서나 가죽에서나 그 날에서나 씨에서나 그 색점을 찢어 버릴 것이요

    [자신을 살피는 사람]

    1. 살필지니
    몸에 나타난 질병은 직접적인 고통을 주므로 빨리 고쳐야 하지요. 의복이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하찭게 여기는 것이지요. 그러나 오염된 몸을 감싼 의복은 오염되어 있으니 함께 처리해야 합니다. 이것을 경솔히 여기면 문제가 생깁니다. 내 영혼을 감싼 의복을 살핍니다. 마음의 의복, 생각의 의복, 육체의 의복, 행동의 의복, 말의 의복 등을 살핍니다.

    2. 거죽에 있든지 속에 있든지
    거죽은 보이는 것이고, 속은 보이지 않습니다. 거죽만 보고 판단하면 경솔해질 수 있고, 속에만 집착하면 배려가 없을 수 있습니다. 거죽과 속을 동시에 보아야 합니다. 그것은 둘이 아닌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거죽이 속이고 속이 거죽입니다.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입니다. 말 따로 마음 따로는 없습니다. 마음이 행동이고, 행동이 말입니다. 마음 따로 행동 따로는 없습니다. 선한 마음이 선한 행동을, 악한 마음이 악한 행동을 낳습니다. 성령에 순종함은 성령의 열매를, 악한 영을 따름은 악한 열매를 낳습니다.

    3. 불사를지니라
    의복에 나타난 나병(곰팡이)의 해결책은 단 하나, 불사르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악을 해결하는 해결책은 단 하나, 성령의 불로 불사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불로 태워버리는 것입니다. 그 외에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은 그만큼 허비하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는 오직 하나님만 해결하십니다. 인생의 죄에 문제에 지속적으로 발목을 잡힙니다. 고통의 인생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불로 우리의 죄악을 불살라야 합니다. 불사름을 당하는 고통이 있습니다. 그래도 불살라야 합니다. 고통은 잠간이요 은총은 영원입니다(시편 30:5). 오늘도 말씀을 붙들고 회개함으로 기도하여 성령의 불로 내 영혼을 태웁니다.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1. 다니엘(다윗과 바울)

      아멘~~!

    2. ruth

      아멘~~♡

    3. Noahs ark

      아멘

    4. taeyeon

      아멘!!!

    5. kimyj

      아멘!!

    6. eunhee

      아멘!

  3. 다니엘(다윗과 바울)

    레위기 13:52,57,59
    52 그는 그 색점 있는 의복이나 털이나 베의 날이나 씨나 모든 가죽으로 만든 것을 불사를지니 이는 악성 나병인즉 그것을 불사를지니라
    57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가죽으로 만든 모든 것에 색점이 여전히 보이면 재발하는 것이니 너는 그 색점 있는 것을 불사를지니라
    59 이는 털옷에나 베옷에나 그 날에나 씨에나 가죽으로 만든 모든 것에 발생한 나병 색점의 정하고 부정한 것을 진단하는 규례니라

    [약할 때 강함 되시네]

    1.이는 악성 나병인즉
    저번과는 달리 ‘악성’이라는 단어가 새롭게 붙었다는 것이 인상깊게 느껴졌습니다.기존 나병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인것을 파악했습니다.오늘날 질병중 양성종양이 있고 악성종양이 있습니다.양성 종양은 몸에 목숨을 잃을 정도로 피해를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악성종양은 목숨까지 위협할 수준으로 골치아픈 질병입니다 또한 몸 전체의 옴겨붙어 장기들이 자기역활을 하지 못하게 하는 바이러스와 같은 질병입니다 오늘날 악성나병같은 골치아프면서 끈질긴 악한 세력들이 나의 영적인 삶속에 건강하지 못한 부분에 그 틈을 노리고 들어와 자리를 잡아 나의 영적인삶 전부를 흔들어놓아 믿음의 기능을 완전히 잃게 만드는것을 이말씀을 통해 파악했습니다.

    2.여전히 보이면 재발하는 것이니
    나의 영적인 상처부분이 치료되었다면 그 부분이 그전과 같은 기능을 제대로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항상 그 부분을 신경써서 더욱더 건강하게 유지시켜야 하는데 그부분에 신경을 못쓰게되면 또 상처가 생겨 재발하게 된다는것 입니다 관리를 소홀히 하면 또 다시 영적인 밸런스가 무너져 그 약한부분에 또다시 바이러스같은 악한 세력 들이 침투하여 재발시키는 것 이말씀을 통해 저는 이미 치료가 되었지만 그 치료된 영적인 부분을 앞으로 항시 살피며 회복된 것을 말씀의 건강한 먹거리로 영적인 밸런스를 건강하게 지켜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꺼진 불도 다시한번
    나병과 같은 확실한 진단이 나오는 병이 있고 소견이 나오지 않는 병이 있습니다 그병은 아무것으로도 고칠수없습니다 바로 영적인 질병이기 때문이죠 이러한 부분을 고칠수있는건 말씀의 영적인 수술(치료)을 통해서야만 고칠수 있습니다 사실 나병이라는 명확한 소견이 나오면 바로 치료단계를 진행 할수있습니다 병이 있다는것은 치료를 할수있다는것 입니다 병명이 나오지 않는다는것은 치료할수 없다는것인데 나병이란 주제로 오늘까지 묵상함으로 깨달은것은 고통이 있으면 반드시 치유가 온다는것입니다 병으로 인해 우리가 죽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병을 통해서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나타내시는 계획안에 있다는것을 우리가 느낄때에 그 고난의 때는 무엇보다 빠르게 지나갈것입니다 우리가 비록 지금은 질병과 같은 고난속에 있을지라도 병이있으면 치료가 있다는것 곤경뒤에 갑절의 것을 받은 욥과 같은 계획을 오늘날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계시다는것을 깨닫습니다.

    4.결심과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치료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받아드렸습니다 병이 있으면 반드시 그 뒤에는 치료가 된다는것을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시는것 같습니다 하나님 우리 광교한신교회 여러 지체분들이 이러한 질병의 곤경속에 힘들어 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 반드시 치료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죽게 내버려두지 않으시는 하나님 나의 요새시며 방패이신 하나님께서 고아의 아버지가 되시는 나의 하나님께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실줄 믿습니다.특히 박준희 집사님을 기억하여 주세요 그 분이 하나님을 향한 그분의 믿음을 기억하시고 그 병을 이겨낼 힘을주시며 그가 그 곤경에서 돌이키실때 그 곤경속에서 수고했던것의 갑절인 갑절의 건강과 힘을 주시며 이세상 끝날까지 집사님에게도 늘 함께하여 주시며 집사님의 질병으로부터 회복되는 삶으로 인해 우리교회 아니 땅끝까지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로 인하여 말씀과 이 증거로 세상의 복음을 전하는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1. ruth

      아멘~~♡

    2. thehanshin

      아멘!

    3. Noahs ark

      아멘

    4. taeyeon

      아멘!!~

    5. eunhee

      아멘

    6. kimyj

      아멘!!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