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8일(수) 하인삶
레위기 13:38~46
피부에 나병 같은 것이 생기거든(5)
38 남자나 여자의 피부에 색점 곧 흰 색점이 있으면
39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그 피부의 색점이 부유스름하면 이는 피부에 발생한 어루러기라 그는 정하니라
40 누구든지 그 머리털이 빠지면 그는 대머리니 정하고
41 앞머리가 빠져도 그는 이마 대머리니 정하니라
42 그러나 대머리나 이마 대머리에 희고 불그스름한 색점이 있으면 이는 나병이 대머리에나 이마 대머리에 발생함이라
43 제사장은 그를 진찰할지니 그 대머리에나 이마 대머리에 돋은 색점이 희고 불그스름하여 피부에 발생한 나병과 같으면
44 이는 나병 환자라 부정하니 제사장이 그를 확실히 부정하다고 할 것은 그 환부가 그 머리에 있음이니라
45 나병 환자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입술을 가리고 외치기를 부정하다 부정하다 할 것이요
46 병 있는 날 동안은 늘 부정할 것이라 그가 부정한즉 혼자 살되 진영 밖에서 살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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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으로 읽기
’40절. 누구든지 그 머리털이 빠지면, 그는 대머리니 정하고
41절. 앞머리가 빠져도, 그는 이마 대머리니 정하니라.’
: 나이가 듬에따라, 자연스럽게 머리털이 빠져 대머리나 이마 대머리가 되는 것은 부정한 현상이 아닙니다. 외모를 취하지 않으시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2. 마음으로 읽기 +3. 영으로 읽기
’43절. 제사장은 그를 진찰할지니, 그 대머리에나 이마 대머리에 돋은 색점이, 희고 불그스름하여 피부에 발생한 나병과 같으면
44절. 이는 나병 환자라 부정하니, 제사장이 그를 확실히 부정하다고 할 것은, 그 환부가 그 머리에 있음이니라.’
: 머리는 신체 중 가장 중요하여 보호되어야 할 곳입니다. 성령의 전신갑주에도 머리를 보호하는 것이 구원의 투구였습니다. 머리는 영적으로 ‘구원’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관인 것입니다. 따라서, 나병의 환부가 머리에 있다는 것은 생명을 잃을만큼 치명적인 것입니다. 때문에, 제사장은 나병의 환부가 머리에 있는 자에게 ‘확실히 부정하다’ 선언합니다. 나의 머리에 있는 생각들이 생명을 살리는 하늘의 것이길 소망합니다. 사나 죽으나, 오직 주님만 생각하는 자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4. 기도
“주님~~언제나 오직 주님만 생각하는 정결함으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46 병 있는 날 동안은 늘 부정할 것이라 그가 부정한즉 혼자 살되 진영 밖에서 살지니라
1.눈으로 읽기
‘병 있는 날 동안은’ 병이 계속되진 않습니다.회복의 여지를 주십니다.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해야 합니다.내병이 잊혀질만큼 목놓아 간구합니다.
2.마음으로 읽기
공동체에서 함께 있지 못하고 혼자 지내야 합니다.함께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혼자 지내면서 느끼겠지요..지금 제가 있는 공동체를 돌아봅니다.내몸과 같이 아끼고 보살피고 있는지..절대 그렇지 못합니다.항상 인사하는 ‘기도로 사랑합니다’라는 그 한마디가 얼마나 진실해야 하는지 가슴깊이 느끼고 깨닫습니다.들보를 보는것이 아닌 티를 보는것이 아닌 그냥 기도로 사랑해주고 아껴주는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깨닫습니다.
3.영으로 읽기
항상 선한길을 열어두시는 하나님. 그길을 찾겠습니다.백마디 말이 필요없음을 느낍니다.진영밖의 그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진영밖의 그가 내가 되면 함께 기도해주실 우리 지체분들을 사랑합니다.
4.결심과 기도
하나님 오늘도 이렇게 사랑하는 방법을 다시한번 일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너무나도 부족하지만 항상 중보할수 있는 그한사람 될수 있도록 아버지..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버지!
아멘~~♡ 진영밖의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중보 기도하는 공동체~내가 진영밖의 한 영혼이 될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깨어 기도하는 광교한신교회 공동체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항상 기도로 더욱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레위기 13:44~46
44 이는 나병 환자라 부정하니 제사장이 그를 확실히 부정하다고 할 것은 그 환부가 그 머리에 있음이니라
45 나병 환자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입술을 가리고 외치기를 부정하다 부정하다 할 것이요
46 병 있는 날 동안은 늘 부정할 것이라 그가 부정한즉 혼자 살되 진영 밖에서 살지니라
[부정한 생각을 버리고 성령 안에서 긍정하라]
1. 그 머리에 있음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악하게 하는 것ㅎ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마15:11).’ 사람들은 문제를 자신의 바깥에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은 문제의 근원은 자신 안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문제의 대부분, 아니 전부는 생각으로부터 나옵니다. 문제가 ‘그 머리에 있는’ 것입니다.
2. 외치기
무엇을 외치라고 하십니까? 자신의 부정을 외쳐야 합니다. ‘부정하다 부정하다.’ 이것은 회개를 말하는 것입니다. 생각으로는 좋은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썩은 나무에서 싱싱한 잎사귀가 나올 수 없습니다. 어떻게 생각이 좋아질 수 있습니까? 마음을 먹는다고 좋은 생각을 할 수는 없습니다. 회개를 통한 성령의 임재와 그 능력 안에서만 사람은 긍정의 세계관과 좋은 생각과 좋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3. 병 있는 날 동안
‘병 있는 날 동안’ 사는 삶은 참으로 비참합니다. 심지어 진영 밖으로 나가 혼자 살아야 합니다. 바울 사도는 공동체 안의 죄악에 대하여 단호히 결별하라고 말합니다. ‘외인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 쫓으라(고전 5:13).’ 공동체 안의 죄악에 대하여 단호하게 대처하라는 말씀입니다. 내 안의 죄에 대해서 철저하게 회개하여 잘라내야 합니다. 공동체 안의 죄에 대하여 철저하게 회개하여 잘라내야 합니다. 그리하여 부정한 생각을 버리고 성령 안에서 긍정적인 생각과 세계관과 말과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부정한 삶이 아닌 정한 삶으로 살겠습니다
아멘
아멘!
레위기 13:40,44,46
40 누구든지 그 머리털이 빠지면 그는 대머리니 정하고
44 이는 나병 환자라 부정하니 제사장이 그를 확실히 부정하다고 할 것은 그 환부가 그 머리에 있음이니라
46 병 있는 날 동안은 늘 부정할 것이라 그가 부정한즉 혼자 살되 진영 밖에서 살지니라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1. 누구든지 그 머리털이 빠지면 그는 대머리니 정하고
누구든지 자신의 죄를 시인하여 드러내는 삶을 바라시는것 같았습니다.대머리가 된다면 그는 더이상 가릴것(숨길것)이 없습니다 자신의 모든것을 바로 머리부터 나의 생각과 마음 영혼을 주님께 다 알리고 자신을 숨김없이 나는 죄인입니다 라고 자신의 모습을 보인다면..그의 머리카락 같은 죄의 뿌리들이 한 톨도 남음 없이 뽑혀 더이상 보일 죄가 없을정도로 정해지는 삶으로 자라날수 있다는 말씀으로 받아져서 묵상하였습니다
2.그를 확실히 부정하다고 할 것은 그 환부가 그 머리에 있음이니라
우리에 죄가 확실히 부정하다고 할수있는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걸어서 지나온 발자취의 자국을 통해 다 드러내신다는 것입니다.우리는 확실히 하나님께 나아갈 필요가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외에 다른것을 같이 동등하게 섬기고 있지는 않은지 저는 생각해봅니다.하나님보다 더 소중히 생각하면 그건 확실히 부정한것임을 말씀해주시는 묵상임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한 텃밭에 두가지의 종자를 섞어 뿌리면 안된다는것을 느껴 묵상했습니다.
3.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우리에게 죄가 있으면 그 죄 가운데 있는동안 늘 부정함을 이말씀을 통해 알았습니다 또한 우리는 앞서 나의 영혼의 밭에 두가지의 종자를 곧 선과 악을 같이 품을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죄가운데 있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의 품안에서 벗어나 혼자 죄악가운데 빠져서 혼자서 어찌할바를 모르는 그런 구덩이속에서 나올수없는 자신을 볼수있다는 말씀으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묵상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죄에서 자유를 부정한 삶 속에서 정한 삶 으로 씻을수있는것은 그날 주어진 말씀대로 준행하여 그 묵상을 통한 자신을 되돌아봄으로 부정한것을 회개하는 삶을 산다면 우리 모두는 죄에서 자유를 얻게되는 삶을 살 것같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