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월) 하인삶
레위기 11:1~12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1)
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육지의 모든 짐승 중 너희가 먹을 만한 생물은 이러하니
3 모든 짐승 중 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새김질하는 것은 너희가 먹되
4 새김질하는 것이나 굽이 갈라진 짐승 중에도 너희가 먹지 못할 것은 이러하니 낙타는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5 사반도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6 토끼도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7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로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8 너희는 이러한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도 만지지 말라 이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하니라
9 물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너희가 먹을 만한 것은 이것이니 강과 바다와 다른 물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지느러미와 비늘 있는 것은 너희가 먹되
10 물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과 물에서 사는 모든 것 곧 강과 바다에 있는 것으로서 지느러미와 비늘 없는 모든 것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라
11 이들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니 너희는 그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을 가증히 여기라
12 수중 생물에 지느러미와 비늘 없는 것은 너희가 혐오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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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날에 일러 주시는 말씀 새겨 듣기]
* 너희가 먹을 만한 생물은 이러하니..
너희가 먹지 못할 것은 이러하니..
먹지 말고,만지지 말라.
1. 하나님께서는 구분하여, 그중에서 또 구별하여 주십니다.
2. 이제까지는 하나님 앞에 거룩한 제사로 우리가 지켜야할 규례와, 마음가짐과, 태도에 영적 거룩을 위해 말씀해 주셨다면 이제부터는 우리의 몸과 생활 삶에 거룩을 위해 말씀해 주십니다.
어떤 류의 것을 먹어야 좋고 나쁜 것을,구별해 주시니 육체의 건강도, (부정하고,가증한 것이고,혐오해야 할 것이라 하시니) 영적으로도 건강해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3.지느러미와 비늘ㅡ비늘은 질서가 있어 보입니다. 지느러미로는 날개짓 하며 앞으로 힘차게 나가는 힘이 있습니다.( 독수리가 날개짓 하며 비상하는 거와 같음도 느껴 집니다)
우리가 건강하려면 먹는 것도, 생활 삶에도 질서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주신 삶을 힘차게, 앞을 바라보며 살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의 삶은 구별해 주신자들의 삶이니 구별되이 정한 삶을 살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 곧 영과 혼과 육체의 (생명)양식을 먹어 세상 속에서 분별할 줄 알아 세상의 가증한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탐스럽기도 한) 것에 속지말고, 혐오하여 만지지도 말고 살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질서를 따라 생활이 곧 예배의 삶이 되도록 힘써 살라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4.하나님께서 일일이 일러 주시는 말씀 듣고 받아 분별할 줄 알기 원합니다. 듣고 볼수있는 영적 안목열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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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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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기도로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아멘~
레위기 11:1~3
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육지의 모든 짐승 중 너희가 먹을 만한 생물은 이러하니
3 모든 짐승 중 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새김질하는 것은 너희가 먹되
[무엇을 먹습니까]
1. 모세와 아론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모세와 아론에게 함께 주어집니다. 그전에는 모세에게만 말씀이 주어졌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아론에게도 주어집니다. 두 아들을 잃는 큰 고통을 겪으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게 된 아론에 대한 하나님의 신뢰가 느껴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신뢰받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먹을 만한 생물
무엇을 먹고 사는가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한 사회가 무엇을 먹고 사느냐는 그 사회의 건강함의 척도가 될 수 있습니다. 한 개인도,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건강함은 육체의 건강함 뿐만 아니라 영혼의 건강함까지도 보여줍니다. 혐오스러운 것을 먹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사람들에게 환영받지 못합니다. 건강해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공동체를 건강하게 보존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3. 말씀을 먹고 사는 사회
굽이 갈라진 것은 세상과 구별된 것을 의미하고, 새김질하는 것은 말씀을 먹고 되새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육체적인 건강을 위해 먹을 것을 지정해주셨고, 그것을 영적으로 이해하면 세상과 구별되어 말씀을 먹고 살라는 것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세상과 구별되었지만 말씀이 없다면 그것은 언제든지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말씀은 있는데 세상과 구별되어 있지 않다면 역시 언제든지 말씀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건강을 잃고 죽음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말씀으로 구별되어 세상을 이기는 이김의 삶을 살아가는 이 하루를 위하여 말씀과 기도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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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 열매의 비유>
1.눈으로 읽기+마음으로 읽기
♡2,3절
♡하나님이 정해 주신것..우리는 이것을 따라야 한다..먹어야 할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을..우리는 떡으로만 사는 우리가 추구하는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을 먹고 사는것…항상 말씀을 놓치지말아야 한다 밥을 안먹으면 몸이 수척해지는 것같이 말씀을 거부하여 먹지 않는다면 나의 영혼이 궁핍할것이다
3.영으로 읽기
♡4,5,6,7,8,11,12절
♡부정한것 가증한것 혐오스러운것… 우리는 먹지 말야할것이있다 곧 가까이 해서는 안되는것..죄 우리는 늘 죄를 먹는다…하나님 품안에 있어야할 우리가 죄의 품에 있는게 너무 일상화 되있다…하나님께서 너무나도 가슴아파 하실것이다..우리는 이미 이 죄 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고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먹으라 하셨고 사무엘은 자기가 기도를 쉬는걸 죄라하며..베드로는 우리 모두 각각 회개하여야 된다는것을 강조했다..그렇다 우리는 늘 말씀을 붙잡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매일매일 자신의 내면의 영적 쓰레기를 치우듯 회개를 지속해나가야 한다..
4.결심과 기도
♡하나님 오늘도 먹을것과 먹지말야할 분명한 선을 그어주신 말씀 감사합니다..제 친구들이 내일 군입대하는데..그친구들이 군생활동안 다치지 않게 해주시며..천군천사들로 그들을 보호해주시고 군대에서 주님을 알길 간절히 원합니다..준혁이랑 기훈이가 하나님을 알게하시고 그들을 저와같이 변화시켜주실것을 간절히 소망하며 하나님께 이모든 기도와 영광을 올립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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