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4일(화) 하인삶
레위기 8:30~36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제사장 위임식(4)
30 모세가 관유와 제단 위의 피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에 뿌려서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을 거룩하게 하고
31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르되 내게 이미 명령하시기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먹으라 하셨은즉 너희는 회막 문에서 그 고기를 삶아 위임식 광주리 안의 떡과 아울러 그 곳에서 먹고
32 고기와 떡의 나머지는 불사를지며
33 위임식은 이레 동안 행하나니 위임식이 끝나는 날까지 이레 동안은 회막 문에 나가지 말라
34 오늘 행한 것은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게 하시려고 명령하신 것이니
35 너희는 칠 주야를 회막 문에 머물면서 여호와께서 지키라고 하신 것을 지키라 그리하면 사망을 면하리라 내가 이같이 명령을 받았느니라
36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신 모든 일을 준행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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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으로 읽기
’30절. 모세가 관유와 제단 위의 피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에 뿌려서,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을 거룩하게 하고~’
: 제사장 위임식의 순서는 그 중요도에 따라 진행됩니다. 가장 먼저 하는 것이 관유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와 제단 위의 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를 가져다가 뿌리는 것입니다. 제사장의 옷을 깨끗케 하고, 거룩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 마음으로 읽기
’31절.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르되, 내게 이미 명령하시기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먹으라 하셨은즉, 너희는 회막 문에서 그 고기를 삶아 위임식 광주리 안의 떡과 아울러 그 곳에서 먹고~’
: 제사장된 자들에게 ‘먼저 먹으라’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직분을 수행해야 할 사명자들이 먼저 주의 말씀의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 그 누구보다도 먼저 주님 주신 은혜를 충만히 누리며, 그 은혜를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간적인 열심과 의무 이행에 따른 책임감만으로 주님의 일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오직 먼저 공급하시는 주의 말씀의 양식과 성령님의 부으시는 은혜로만 넉넉히 감딩할 수 있습니다.
3. 영으로 읽기
’34절. 오늘 행한 것은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게 하시려고 명령하신 것이니
35절. 너희는 칠 주야를 회막 문에 머물면서, 여호와께서 지키라고 하신 것을 지키라. 그리하면 사망을 면하리라. 내가 이같이 명령을 받았느니라’
: 하나님께서 ‘지켜 행하라’ 하시는 이유는 속죄하여 살려 주시기 위함입니다. ‘칠 주야’ 즉 일곱날을 하나님이 만나 주시마 약속하신 회막 문에 머물러 지키라 하신 것을 지킬 때, ‘사망을 면하리라’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거창하거나 복잡하지 않습니다.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말씀하신 대로 행하면 됩니다. 머물라 하실 때 머물고, 가라 하실 때 가고, 행하라 하실 때 행하는 하나님의 종다운 종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4. 기도
“주님~~날마다 회개함으로 부으시는 성령님의 충만하심을 받아, 주님의 맡기신 일을 충성되이 감당하는 거룩한 주의 종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레위기 8:30~31,35
30 모세가 관유와 제단 위의 피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에 뿌려서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을 거룩하게 하고
31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르되 내게 이미 명령하시기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먹으라 하셨은즉 너희는 회막 문에서 그 고기를 삶아 위임식 광주리 안의 떡과 아울러 그 곳에서 먹고
35 너희는 칠 주야를 회막 문에 머물면서 여호와께서 지키라고 하신 것을 지키라 그리하면 사망을 면하리라 내가 이같이 명령을 받았느니라
[구원과 믿음과 영생의 3박자]
1. 거룩하게 하고
제물의 피와 구별된 기름으로 아론와 그의 아들들이 거룩해집니다. 제물의 피는 훗날 예수님의 피로, 구별된 기름은 훗날 성령으로 이어집니다. 한 영혼이 구원받는 것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것이 의로움의 거룩이며 구원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믿음으로 그 영혼에 바르고, 말씀과 기도로 그 영혼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빋는 것이 거룩으로 이르는 길입니다.
2. 먹으라
제물의 고기를 먹으라 하십니다. 제사장의 몫으로 구별된 것입니다. 생명의 양식입니다. 양식을 먹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생명을 유지함으로 이 당에 보냄 받은 사명자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함이 사명자의 사명입니다. 이 사명을 감당키 위해서 생명의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 예수님게서 스스로를 생명의 양식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먹어야 합니다. 그분의 살과 피를, 그분의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그것이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길입니다.
3. 사망을 면하리라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주신 말씀을 지켜야만 합니다. 그리해야 살 수 있습니다. 죽음을 면합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말씀을 먹음으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고, 예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영생의 길을 걷습니다. 말씀을 주신 것은 우리를 괴롭게 하려 함이 아닌 우리를 살리기 위함입니다. 댓가 없는 구원이 아닌 댓가를 치르는 구원입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말씀을 붙들고 기도에 전무하여 회개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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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내가 단련된 후에 정금같이 나오리다※
1.눈으로 읽기
☞3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게 하시려고 명령하신 것이니
☞저번과 비슷한 말씀인것같다 출애굽기26장15절:너는 조각목으로 성막을위하여 널판을 만들어 세우되…성막을 위하여 널판을 만들라 하셨다 널판은 무엇을 덮는것이다..열왕기상6장9절은 이렇다 널판으로 덮었고..무엇을 덮기 위한것이다..모두가 잘아는 노아의 3아들 이야기도 이것이랑 비슷하다..야벳과 셈은 그아버지 노아의 허물을 덮었다..그렇다.. 하나님께서 이걸 말씀하시고 싶은것이다.. 우리를 위해 널판이란 회개로 우리의 죄를 덮어주기 위해 만들라 명령하신것이다.나는 오늘날 남의 허물을 덮고 있나를 스스로에게 질문하곤한다.. 다시한번 되돌아본다..난 남이 나의 허물만 널판으로 덮을 것만을 요구하며 살아온것같다 이제는 남의 허물도 덮는 널판의 역활을 해야겠다..
2.마음으로 읽기
☞33 끝나는 날까지 이레 동안은 회막 문에 나가지 말라
☞이 말씀은 개인적인 간증과 고백으로 나누고 싶다..요 얼마전 친구들을 만나려 인천으로 간 일정이 있었다 하지만 말씀양육일정이 끝나지 않았을때다..난 근데 오랜만의 만나는 친구들을 보려 그것을 그냥 포기하고 4일 일정을 잡고 떠났다..원래는 화요일저녁에 돌아올 생각이였는데 친구의 부모님께서 목요일날 가라하셔서 나도 좀더있고자하여 목요일날 돌아왔는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다 수요일 저녁8시에 수요예배 시간인것을 나는안다 하지만 친구 부모님께서 저녁을 먹으러 가자하시며 식당으로 갔다..마음에 계속 찔렸다..그러면서도 그냥갔다..그러고 시간이지나 12시가 되었는데..친구들을 만나고 길거리를 걷다 발을 헛디뎠다..그러면서 발목을 접질러 버리고 말았다 그후유증이 지금까지 지속됨을 요 얼마전에 깨달았다..내가 올바른 길을 걷지않고 내가 가야할길을 가지 않아서..하나님께서 발을통해 깨닫게하심을 느꼇다..말씀양육을 잠시 포기하고 떠난것은..안타까운일이 아닐수없다.. 하나님께서 상처 받으셨을것같다..하나님을 뒤로한채 친구들을 보러간 나를 용서하시고..마음을 풀어주세요 하나님..제가 잘못했어요
3.영으로 읽기
☞36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신 모든 일을 준행하니라
☞모세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종이다..모세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것을 그대로 받아 그 아들들에게 전하는것이다..그가 전하는말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전적으로 순종하면 35절말씀처럼 사망을 면한다는 것이다…반드시 그말씀을 순종하면 대가가 있다 모든게 우릴위한 하나님의 뜻임을 우린 그것을 헤아려야 하는것이다..오늘날 목사님도 마찬가지다..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기에 그분이 엉뚱한 목사가아니라면 그분 말이 말씀안에 서있다면 그를 믿고 따라야함을 느낀다..나는 목사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았는데 인천으로 가서 다쳤다..ㅠㅠ 다행이 목숨은 건져서 감사하다..내가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나는게 1월14일 새벽기도 설교말씀이다 바로의 그 10가지 재앙이 6-7개월 정도의 기회를 주셨는데..그는 결국 모든것을 잃고 죽고만다 하나님께서는 그바로왕도 7개월이란 시간으로 끝내셨는데 나는..7년을 주셨다.. 내가 그보다 더 훌룡한 하나님의 종으로 나를 빚으시려는건지..모르겠지만 그의 10배를 주셨다는 거의 큰 감동과 하나님의 사랑을 느꼇다..하나님께서 나는 특별히 그러시는것같다 조금만 하나님 말씀에서 떠나면 바로 꾸짖으시며 혼내신다 그리고 길을 올바로 잡아주신다..하지만 그 훈계속에서 나는 더욱 단련되어 정금같이 나가는것을 느낀다..감사합니다 하나님
4.결심과기도,(일상 감사 노트)
1.오늘도 하루 잘 보내게 하셔서 감사
2.어제 늦게잤는데 컨디션이 좋게하심도 감사
3.오늘 말씀양육도 말씀안에서 깨닫게 하심을 감사
4.다리 아픔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
5.지금 이순간에도 하인삶을 적게하심을 감사
6.정남이가 몸이 회복되는것에 감사
7.목사님께서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시도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감사
8.그저 자나 깨나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심을 감사
9.나 자신이 변화되는것을 감사
10.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있다는것을 감사함으로 이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아멘!
아멘~~♡2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