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2일(주일) 하인삶
레위기 8:10~21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제사장 위임식(2)
10 모세가 관유를 가져다가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11 또 제단에 일곱 번 뿌리고 또 그 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12 또 관유를 아론의 머리에 붓고 그에게 발라 거룩하게 하고
13 모세가 또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속옷을 입히고 띠를 띠우며 관을 씌웠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14 모세가 또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끌어오니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속죄제의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매
15 모세가 잡고 그 피를 가져다가 손가락으로 그 피를 제단의 네 귀퉁이 뿔에 발라 제단을 깨끗하게 하고 그 피는 제단 밑에 쏟아 제단을 속하여 거룩하게 하고
16 또 내장에 덮인 모든 기름과 간 꺼풀과 두 콩팥과 그 기름을 가져다가 모세가 제단 위에 불사르고
17 그 수송아지 곧 그 가죽과 고기와 똥은 진영 밖에서 불살랐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더라
18 또 번제의 숫양을 드릴새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숫양의 머리에 안수하매
19 모세가 잡아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리고
20 그 숫양의 각을 뜨고 모세가 그 머리와 각 뜬 것과 기름을 불사르고
21 물로 내장과 정강이들을 씻고 모세가 그 숫양의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사르니 이는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 드리는 번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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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하신 의의 면류관]
1.*성막과 그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관유를 아론의 머리에 붓고 그에게 발라 거룩하게하고
*관을 씌윘으니.
2.지명하여 불러 구별하여 주신 거룩한 자라고 하나님의 거룩한 곳에서 관 곧 거룩한 괸을 씌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우리에게 이루시는 일이며 곧하나님 나라에서의 일 입니다.
하나님의 소원 입니다.
3.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성령의 사람되어 하나님의 뜻을(소원) 알게하십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 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천국소망을 주시고 이를 위해 행 하게 하시니 하나님은 영원까지 우리의 거룩함을 위해 애쓰십니다.
4.나의 궁극적 목적이 하나님께로 부터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 세상에서 붙들고 살아가는 말씀입니다. 이미 거룩한 의의 면류관 예비되었음을 믿고 이제도 오직 믿음으로 선한 싸음을 싸우며 주님 붙들고 승리하고 승리하며 살아야 합니다. !
승리도 이미 이루어놓으신 주님! 믿음 더하게 하시고 악 됨을 물리칠줄 알며 주님 뵈올 그 날을 위해 의의 면류관을 씌워 주실것을 믿고 믿음으로 살게하소서.
사랑하시는 박준희 집사님 믿음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이기고 이기어 하나님의 비밀함을 알아가며 주께 감사드림을 주님!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승리를 안겨 주시며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하옵소서.
광교한신교회 사랑하시는 모든 지체들 사랑하시는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기도로 더욱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몽땅연필의 믿음※
1.눈으로 읽기+마음으로 읽기
☞13 모세가 또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아들들을 데려다가..자신의 아들을 남에게 맡기는것..그만큼 믿고 신뢰 할수있다는것을 나타낸다..그 이가 하나님 이시기에 아론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모세에게 전적으로 모든것을 맡긴다..오늘날 우리도 이와같은 삶을 살아야한다 내가 하나님께 모든걸 맡기면 하나님께서 책임지신다..우리는 조각목..볼품없었다..하지만 그걸 하나님께 맡기니 그무엇보다 아름답고 놀라운 작품이 만들어지는것을 본다..우리집의 4B연필을 보고 영감을 받았다 닳고 달은 이제 더이상 가치가 없을만큼 작아진 몽당연필이 되었다..그가 무엇인가는 중요하지 않아보인다 누구손에 사용되느냐가 중요하다..시인의 손에 쓰인다면 훌룡한 시한편이 써진다..화가의 손에 쓰이면 아름다운 그림한장이 그려지고 목사의 손에 붙들린다면 영혼을 살리는 설교원고가 쓰인다..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물인 사람도 이러한 결과를 나타내는데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다면 어떠하겠는가..정말 내영혼을 살리는 생명책의 우리를 기록하시며 아름다운 우리의 삶의 계획을 이미 정하시고 그뜻대로 우리를 이끌어 나가시고 우리의 인생을 말로 형용할수없을 정도로 찬란한 그림한장 같이 그려 나가심을 보게 될것이다……하나님은 지우개가 필요 없으시다 왜냐..실수가 없으시기에..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고 단점을 장점으로 쓰시는분…이러한 하나님의 손에 저와 여러분의 믿음의 몽당연필을 맞겨보시면 어떨까요..
2.영으로 읽기
☞10 모세가 관유를 가져다가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모든것..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모든상황속에서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만을 의지하는 삶을 살기바라신다 그것이 거룩이라 하시는것이다…저는 요즘 이말씀이 자주 생각나곤 합니다..주야로 묵상함이 즐겁도다,여호와 우리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각각 시편에 기록되어있는 말씀인데..모든상황속에서 정말 주님만을 생각하고 주님께 여쭤보는 삶을 삽니다..그러니 나의 사는 이땅이 천국같이 화하다는것을 느낍니다..우리의 믿음의 기름인 관유를 우리가 걷는 모든모든 길에 바르는것이 어떨까요..그리하여 성령의 불이 모든 나라와 족속 가운데 높임받기 합당하신 하나님의 나라로 이세상을 천국같이 화하게 전세계로 옴겨 붙게할수있는 심지가 되어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나타낼수있는 통로가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아멘
3.결심과 기도(매일매일 감사 기도)
1.오늘도 눈을 뜨게하여 주님의 말씀을 바라보게 하심을 감사
2.오늘도 교회에 나갈수있는 체력을 주심을 감사
3.불편한 발을 이끌고 교회를 나올수있는 의지를 주셔서 감사
4.성경말씀을 묵상할수있음에 감사
5.광교한신교회로 부르심을 감사
6.내 죄를 깨달아 매일매일 회개 하게하심을 감사
7.사람을 사랑할수있는 마음이 생기게 하심을 감사
8.지금 이순간에도 감사기도할수있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
9.말씀양육 10주차까지 아무탈없이 잘인도해주심을 감사
10.고난을통해 하나님을 더욱 찾게하시려 고난을 주셨다는것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
11.투병중인 지체분들을 투병가운데 새힘주셔서 주일예배로 발걸음을 인도해주심을 감사
12.오늘 말씀도 나의 고백되는 말씀을 주셔서 적게하심을 감사로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기도를 마치겠습니다.아멘
아멘~~♡ 감사 충만한 다니엘 형제를 광교한신교회 의 지체되게 해 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사모님@_@!!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v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