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화) 하인삶
레위기 2:1~10
소제의 예물(1)
1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2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고운 가루 한 움큼과 기름과 그 모든 유향을 가져다가 기념물로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3 그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릴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4 네가 화덕에 구운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 만든 무교병이나 기름을 바른 무교전병을 드릴 것이요
5 철판에 부친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지 말고 기름을 섞어
6 조각으로 나누고 그 위에 기름을 부을지니 이는 소제니라
7 네가 냄비의 것으로 소제를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와 기름을 섞어 만들지니라
8 너는 이것들로 만든 소제물을 여호와께로 가져다가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으로 가져가서
9 그 소제물 중에서 기념할 것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10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돌릴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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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화요일
1. 눈으로 읽기
고운 가루
2. 마음으로 읽기
내 영혼의 찌꺼기가 기도와 말씀으로 “거듭” 제거되며 (고운 가루)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하나님께서 받으시기에 향기로운 제물이 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내 영혼을 새롭게 소생시키십니다.
3. 영으로 읽기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말씀과 기도와 회개 함으로 내 영혼이 정결해지고 성려으로 채워질 때 하나님이 나를 기쁘게 받으실 것입니다.
4. 결심과 기도
하나님 나의 전부를 드립니다. 주님을 매일 만나며 저를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아멘~~♡
기도로 사랑합니다~^^
1.눈으로 읽기
3 그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릴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제사장은 그의 가족을 위해 일하지 않아도 됩니다.오직 하나님 만을 위해서 일하고 움직입니다.모든것을 하나님께 집중합니다.그러면 하나님은 책임져 주십니다.
2.마음으로 읽기
화덕에 구운 것으로
철판에 부친 것으로
냄비의 것으로
어떤 모양이든 하나님과의 대화는 이어져야 합니다.가리지 않으십니다.거룩한 제 중심만을 받으신다 하십니다.
3.영으로 읽기
누룩을 넣지 말고 기름을 섞어
내가 원하는 것 말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데로 행하겠습니다.
4.결심과 기도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방법을 끊임없이 주시니 받겠습니다.어리석어 못알아 들으면 또 가르쳐 주시고 또 가르쳐 주세요.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리석어 못알아 들으면 또 가르쳐 주시고 또 가르쳐 주세요”
아멘~~♡
1. 눈으로 읽기
‘1절.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 농경사회에서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곡물을 하나님께서는 예물로 받아 주셨습니다. 단, 하나님께 드린 소제의 곡물은 고운 가루를 만들어, 깨끗한 기름을 붓고, 그 위에 향기로운 유향을 놓아 드려야했습니다. 회개의 기도를 통해, 나의 죄된 자아를 부수고 갈아,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을 입어, 깨끗하고 정결케 된 나 자신을 내어 드리는 것…. 그것이 곧 소제의 정신입니다.
2. 마음으로 읽기
‘3절. 그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릴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 소나 양, 비둘기 등을 안수하여 죄를 전가시켜 피흘린 것을 예물로 태워 올려 드린 제사와 달리, 소제는 고운 가루로 만든 곡물을 태워 올리는 제사입니다. 피 흘림 없는 제사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화제물 중 지극히 거룩한 것이라 하십니다. 깨어지고 부서지고 낮아져, 하나님 앞에 철저히 통회하는 것만으로도 받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3. 영으로 읽기
‘4절. 네가 화덕에 구운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5절. 철판에 부친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지 말고 기름을 섞어~
7절. 네가 냄비의 것으로 소제를 드리려거든~’
: 소제를 드릴 때의 상태에 대하여 하나님은 제한하지 않으십니다. 그것이 화덕에 있든, 철판에 있든, 냄비에 있든….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 주시고, 받아 주십니다. 단 ‘누룩’을 넣지 말라 말씀하십니다. 본질을 변질시켜 전혀 다른 속성을 만들어내는 누룩~부풀어 오르게 함으로 커진 외양에 속도록 하는 누룩~하나님은 있는 가난한 마음으로, 순전하게 나아오는 자를 받아 주십니다.
4. 기도
” 주님~~날마다 제 자신이 하나님 앞에 고운 가루가 되어,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소제물이 되게 하옵소서. 회개함으로 부으시는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아멘~~♡
1.눈으로 읽기
1: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위에 유향을 놓아..
고운가루 같이 정말 불순물을 걸러내고 수차례 갈고 갈아서 곱디고운 결정체가 나올때 까지 내자신이 회개하여 흠 없는 깨끗한 믿음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그기도를 흠향하여 주실때까지 나날이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 회개하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길 원합니다.
2.마음으로 읽기
3:그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릴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중에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남은것은 제사장들의 몫으로.. 가장 거룩한 ‘지극히’거룩한 화제물..을 우리에게 돌리신다..
하나님은 자신보다 우리를 더사랑하시는 참사랑의 하나님이신것 같다..나는 내자신을 더사랑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자신보다 나를 더욱 사랑 하신다… 나는 죄인입니다..주무시지도 아니하고 낮이나 밤이나 나를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내가 이제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씩 헤아려봅니다..예수님만을 더욱 사랑하는 제가 되게 하여주소서..
3.영으로 읽기
5:끝부분 누룩을 넣지말고…
누룩은.. 부풀어 버린다..나자신을 포장해서 하나님께 나아가지말라..있는그대로..고운 가루처럼 더이상 감출것이 없는 나를 원하신다 내가 포장한다해서 하나님께 감추어지는것이 아니다.
그러니 이제 나자신을 하나님께 솔직하게 들어내길 바라시는것같다..
4.결심과 기도
하나님 오늘도 저에게 이런 말씀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가루와같이 정말 더이상 감출것없이 흠없는 나의 믿음이 되게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윗과 같이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제가되게 하여주소서..
누룩과 같이 나자신을 부풀려 하나님께 나아가는것이아니라 정말 화려한것이 아닌 수수한 믿음 되도록 기도합니다,그리고 광교한신교회를 하나님께서 정말 기쁘게 흠향하여 받으시는 기도의 향기가 나는 그런교회 되게하옵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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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양식으로의 예물.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황을 놓아
1.우리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양식으로 예물을 드릴수도 있다고 하십니다.
흔하고 평범한 것입니다.
* 그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자손에게 돌릴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2.지극히 평범하고 흔한 것이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거룩한 것이라 하십니다.
우리에게는 당연히 있어야하는 일용한 것이기 때문
입니다. 없으면 죽습니다.
제일 근본인데 당연한 것이어서, 지극히 귀한 것인지 모를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님은 예물을 축복하사 지극히 거룩하게 구별하시어 소유가 없고 일용할 양식을 위해 일 할수 없는 제사장과 그 자손을 책임지십니다.
하루 하루 매일과 일용할 양식을 무엇보다 지극히 거룩하게 여기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한꺼번에 뭉쳐서 분명치도 않게 감사하는 것은 절대 아닌 생각이듭니다.
3.감사함을 모르고 살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일상에 작은 것에 감사하는 것을 더 기뻐하십니다.
일용할 양식이 하나님께로 부터임을 믿는 믿음이면더 나가는 믿음에 시작인것 같습니다,
당연한 것이어서 잊고 지낼수 있음을 오늘 상기시켜 주십니다.
4.매일의 말씀을 묵상하여 하루 주신 삶과.저 자신을 아주 고운 가루가 되도록 말씀과 기도로 빻는일을(회개) 멈추지 않겠습니다.
가르쳐 주신 말씀따라 잘 살아내도록 성령님 함께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레위기 2:1,10
1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10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돌릴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노동의 아름다운 결실]
1. 소제
소제는 곡물로 드리는 제사입니다. 곡물은 1년의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댓가입니다. 농경사회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뿐만 아니라 1년 동안 흘린 땀의 소중한 결실입니다. 노동의 결실이니 얼마나 소중할까요. 하나님과의 관계는 소중한 것을 드릴 수록 더욱 깊어집니다.
2. 고운 가루
그러나 예물은 곡식 그 자체로는 안 됩니다. 반드시 곱게 빻은 고운 가루여야 합니다. 날 것 그 자체로는 드릴 수 없습니다. 부수고 또 부수어 형체가 없는 고운 가루여야 합니다. 고운 가루는 겸손입니다. 세상의 신분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야 어떤 신분, 어떤 사람인지로 평가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세상의 신분이 아무 것도 아닙니다. 다만 자신의 결실로만, 그것도 형체 없는 고운 가루로만 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중심만이 있을 뿐입니다. 고운 가루는 그 사람의 겸손입니다.
3. 지극히 거룩한
다섯 가지 제사 중 유일하게 소제에만 ‘지극히 거룩한’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1년의 결실을 드립니다. 노동의 아름다운 결실입니다. 땀의 소산물입니다. 날 것이 아닌 고운 가루로 빻아 드립니다. 오직 중심만이 있습니다. 그것을 향기로, 지극히 거륵한 예물로 받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거룩은 이런 것입니다. 삶의 결실입니다. 땀의 결과입니다. 자신을 곱게 부수는 낮아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드리는 예배를 지극히 거룩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도 자신을 고운 가루로 부수어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철저히 부수고, 철저히 낮아지되, 삶의 결실로 나아갑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Amen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