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일(월) 하인삶
레위기 1:10~17
번제(2)
10 만일 그 예물이 가축 떼의 양이나 염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지니
11 그가 제단 북쪽 여호와 앞에서 그것을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것의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
12 그는 그것의 각을 뜨고 그것의 머리와 그것의 기름을 베어낼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다 제단 위의 불 위에 있는 나무 위에 벌여 놓을 것이며
13 그 내장과 그 정강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14 만일 여호와께 드리는 예물이 새의 번제이면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로 예물을 드릴 것이요
15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으로 가져다가 그것의 머리를 비틀어 끊고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피는 제단 곁에 흘릴 것이며
16 그것의 모이주머니와 그 더러운 것은 제거하여 제단 동쪽 재 버리는 곳에 던지고
17 또 그 날개 자리에서 그 몸을 찢되 아주 찢지 말고 제사장이 그것을 제단 위의 불 위에 있는 나무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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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눈으로읽기
11절 후미 제사장들은 그것의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릴것이며..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걸어가시고 못박히실때 사방에 흘리셨던 피..우리를 대신해서 죄값을 치뤄주셨던 예수님이 떠오릅니다..
2.마음으로 읽기
14절:새의 번제이면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로 예물을 드릴것이요
하나님께서는 깨끗하고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을 원하시는것같습니다.한없이 순수하고 깨끗하고
어린아이가 아버지를 아버지라 확신하면서 의심없이 믿는 그 믿음을 원하시는것같습니다.또한 그만큼 나자신이 낮아지길 원하시는것같습니다 겸손과 의심없는 믿음..
마태복음18장3절,4절: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자니라.
3.영으로 읽기
15절,16절:머리를 비틀어 끊고 제단위에서 불사르고,16:모이주머니와 그 더러운 것은 제거하여 제단 동쪽 재 버리는곳에 던지고..
머리를 비틀어 끊어버리고..나의 생각과 내가 옳다고 생각해 믿는 신념,온갖 악한 사고방식등,,그것을 끊어버리시라는것 같습니다.
모이주머니와 그더러운것을 제거하고 던져버리고 모이주머니는 내생각이 가득한 악한세력이 들어올수있는 그 공간을 제거하고 마치 종양덩어리같은 해로운 것..암세포가 성장하는 그 중심부를 잘라내듯이 내 마음에서 그와같이 더러운 공간을 제거하여 더이상 악한세력이 거할수없는 믿음을 가져야한다고 하시는것같습니다.
(2)17절 끝부분 불살라 번지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내 자신을 불살르고 오직 내안에서 예수의 흔적만이 남는 그런 믿음의 소유자로 살아가라는 하나님의 메세지를 받아 적어봅니다.
로마서12장1절: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아멘
4.결심과 기도
하나님아버지 우리를 사랑하셔서 대신 죄값을 예수님을통해 죄를사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흘리셨던 보혈을 잊지않겠습니다 저희도 예수님에 십자가를 같이 지고 나아가겠습니다.
우리모두가 예수님의 흔적을 가지면서 살아가겠습니다.아멘.
We are ma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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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n
1. 눈으로 읽기.
“흠 없는…”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우리보고 거룩하라 하십니다.
또한, 정결하라 하십니다.
거룩과 정결을 다른말로 표현하면 “흠이없는”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도 흠이 없는 자녀가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2. 마음으로 읽기.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 “더러운 것은 제거하여 제단 동쪽 재 버리는 곳에 던지고”
다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방해가 되는 것은 모두 버리고 오려내야만 합니다.
장소를 가려서 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럽다고 판단되는 것을 즉시 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안의 내장에, 뼈마디에, 보이지않고 느끼지 못하는 곳의 더러운 것을 버리기를 원하십니다.
3. 영으로 읽기.
“소”, “양”, “집 비둘기 또는 산 비둘기”
자기의 형편에 맞게 올려 드리면 됩니다.
빚을 내어 소를 올릴 필요도 없으며, 정성이 가득한 마음과 기쁨으로 드리는 예물이면 됩니다.
우리의 형편을 모두 알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읽을 수 있으며, 우리의 삶으로 함께하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4. 기도.
하나님은 사랑의 마음으로 지긋이 저희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자녀가 기쁨과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오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그 애뜻한 사랑의 마음이 크기에 더 감사합니다.
주님~!
그 사랑을 더 많이 많이 받기를 원하며, 기쁜 마음으로 가까이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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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눈으로 읽기
가축떼…흠 없는 수컷..
가장 쉽게 구할수 있는 것, 하지만 하나님께 드리기에 합당한 것,내가 드릴수 있는 최선을 드립니다.
2.마음으로 읽기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로 예물을 드릴 것이요
마음만 먹으면 손만 뻣으면 만나주시겠다 말씀하십니다.내가 하고자 하고 드리고자 하면 언제든 다 받아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내이성으로 판단하여 눈치 보지말고 나아오라고 하십니다.
3.영으로 읽기
..그 몸을 찢되 아주 찢지 말고..
예물의 크기는 상관없지만 아주 작은 것이라도 번제를 드리는 과정은 반드시 있고 신중해야 하며 소중하게 드려져야 합니다.내가 드릴수 있는 것이 작다고 해서 하나님도 작게 보시는 것이 아니니까요.매순간 하나님께 드리는 이 기도를 소중히 생각하며 감사함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4.결심과 기도
늘 하나님 앞에서 제가 드릴수 있는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늘 향기롭게 받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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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1. 눈으로 읽기
여호와께서 기뻐 받으시는 번제물은 인간이 생각하는 가치와는 무관합니다. 소나 양이나 염소나 비둘기나 매 한가지 입니다.
2. 마음으로 읽기
다만, 번제물마다 드려지는 방식만이 틀려질 뿐입니다. 각 죄마다 그 종류가 다르고 특성이 달라 그것을 단죄하는 데는 적절한 방식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방식들을 반드시 순종하고 따라 행하기만 하면 ‘아버지’ 하나님은 향기로이 받으시고 반드시 기뻐하십니다.
3. 영으로 읽기
더욱 힘을 내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회개하고 기도드려야 하겠습니다. 소의 번제를 올려드리기엔 미약하지만 비둘기의 번제라도 열심을 내어 드려야겠습니다. 끊임없이 회개하여 죄를 정화해 나가야 겠습니다. 그래야만 악한 영과의 싸움에서 이겨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4. 기도
아버지! 악한 영의 발목잡음으로 주저앉지 않도록 깨어있게 해주시고 제 마음을 강건하게 붙들어 주시여 늘 회개와 감사를 멈추지 않도록 해주소서, 광교한신교회 믿음의 지체들 모두 아버지 주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는 삶 살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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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더 커지는 것이 느껴져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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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 예물이 가축 떼의 양이나 염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지니
*만일 여호와께 드리는 예물이 새의 번제이면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로 예물을 드릴 것이요.
1. 번제의 예물의 종류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자유롭게 드려도 된다고 보여 집니다.
단, 흠 없는 것이면 된다고 하십니다.
2. 값의 비중은 중요하지 않고 자신에게 있는 가장 귀한 것을 소중한 마음을 담아 드리면 됩니다.
자녀들을 거룩하게 하시려는데는 차별이 없습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3.*불살라 번제를 드릴 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죄의 태운 역겨운 냄새가 연기로 사라져 버리게 되니 우리의 죄가 없어지는 것이라 하나님께는 향기롭다하십니다.
.4. 마음과 정성과 힘을 다한 하나님 기뻐 받으시는 예배자 되도록 말씀에 비추어 (하나님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했는지,제게 있는 가장 귀한 것으로 드렸는지,) 저를 다시 살피겠습니다.
회개 기도 말씀으로 늘 깨어있도록 붙들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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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10
만일 그 예물이 가축 떼의 양이나 염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지니
[가까운 관계]
1. 예물
원어는 ‘코르반’입니다. 예수님께서 사용하셔서 유명해졌습니다(마가복음 7:11). ‘제물, 예물, 헌물’이라는 뜻입니다. 어원은 ‘카라브’입니다. 뜻은 ‘접근하다. 가까이하다’입니다. 그러므로 예물(코르반)은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예물을 준비하는 마음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마음입니다. 예물을 드리는 행위는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행위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마음과 행위입니다.
2. 흠 없는
예물로 드려지는 것은 흠이 없어야 합니다. 흠이 없다는 것은 아낄만한 것이라는 말입니다. 예물로 드려지는 것은 아끼는 것을 드려야 합니다. 소중한 것을 드려야 합니다. 하찮게 여길 만한 것은 예물이 아닙니다. 소중한 것을 함께 나눌 때 관계는 더욱 깊어집니다.
3. 가까운 관계
흠 없는 예물을 요구하셨던 하나님은 흠 없는 독생자를 아낌없이 인생들을 위해 주셨습니다. 소중한 것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나눔에 거리낌이 없으셨습니다. 그만큼 깊은 관계를 원하셨습니다. 인생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셨습니다. 그렇게 사랑하셔서 사랑의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셨습니다. 그 사랑 받아 오늘도 그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도로 더욱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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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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