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6일(수) 하인삶
출애굽기 34:29~35
모세가 시내 산에서 내려오다
29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30 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 때에 모세의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31 모세가 그들을 부르매 아론과 회중의 모든 어른이 모세에게로 오고 모세가 그들과 말하니
32 그 후에야 온 이스라엘 자손이 가까이 오는지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다 그들에게 명령하고
33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더라
34 그러나 모세가 여호와 앞에 들어가서 함께 말할 때에는 나오기까지 수건을 벗고 있다가 나와서는 그 명령하신 일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며
35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얼굴의 광채를 보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말하러 들어가기까지 다시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더라
This Post Has 25 Comments
답글 남기기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
1. 눈으로 읽기
’29절.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 하나님께 다시 증거의 두 판을 가지고 내려오는 모세의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납니다. 정작 본인은 깨닫지도 못하는 사이에 이루어진 일입니다. 실제로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자~말씀이신 하나님과 기도로 깊이 대화하는 자는 얼굴에 빛이 납니다. 날마다 말씀을 가까이하며 묵상함으로 얼굴이 빛나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2. 마음으로 읽기
’30절. 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 때에 모세의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31절. 모세가 그들을 부르매 아론과 회중의 모든 어른이 모세에게로 오고 모세가 그들과 말하니’
: 모세의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남으로 그에게 가까이 가기를 두려워할 때, 먼저 책임맡은 위치에 있는 자들이 나섭니다. 아론과 회중의 모든 어른이 나아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하는 일은 두려워 주춤거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는 일에 책임적 존재로 날마다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3. 영으로 읽기
’32절. 그 후에야 온 이스라엘 자손이 가까이 오는지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다 그들에게 명령하고~’
: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에게 가까이 다가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나닙니다.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입니다. 모세는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령합니다. 하나님 말씀 앞에는 남녀노소 빈부귀천이 없습니다. 다 듣고, 다 행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모두가 살 길이요, 가장 축복된 길이기 때문입니다.
4. 기도
” 주님~~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 앞에 주춤거리지 않게 하여 주소서. 차든지, 뜨겁든지 하게 하옵소서. 생명이신 말씀으로 충만하여 사는 자, 살리는 자의 삶을 기쁘게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1.눈으로 읽기
29절..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진실되게 하나님과 교제하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난 모세는 구별되어 집니다.
2.마음으로 읽기
30절..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고 있던 모세지만 하나님을 만나고 온 모세의 얼굴에 광채가 나니 두려워합니다.죄를 지어서 두려운가 봅니다.하나님의 영광의 빛은 그 존재만으로도 죄를 엎드러지게 합니다.
3.마음으로 읽기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두려운,그런 삶을 살지 않겠습니다.구별되어진 성도가 되어 긍정의 영향을 끼칠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예배에 충실하며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겠습니다.회개로 늘 깨어 있겠습니다.
4.기도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하나님의 영광의 빛안에 거하게 허락하시고 죄로 인해 두려워 하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오늘하루도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사랑합니다 아버지!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1 눈으로 읽기
29 모세가 그 증거의 두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산에서 내려오니
모세가 증거판을 다시 받아 들고 내려옵니다 무언가를 다시 하게 되면 결점을 보완했거나 아니면 각오를 더 단단히 하게 됩니다 모세도 백성들도 마음이 더 단단해젔을 것입니다
2 마음으로 읽기
29 모세는 여호와와 말하였으므로 말미암아 얼굴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더라
여호와와 말을 한다는 것은 기도를 하고 말씀공부(계명과 이를 백성에게 가르치는 방법 등ᆢ)를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이렇게 사람도 빛이 납니다
3 영으로 읽기
모세가 처음 40일동안 하나님과 만났을 때는 광채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시 40 일을 하나님과 대하고 공부하고 기도하자 하나님의 빛을 받아 광채가 납니다 일반 백성들 하고 확 구분이 됩니다 나 하나님의 사람이요 하고 알아봅니다
하나님의 빛은 밖에서도 비추고 내안에 계신 성령님으로 인하여 안에서도 빛나서 그 빛이 새어나옵니다 때문에 어둠속에 거하지도 죄를 짓지도 못합니다 빛이 비추면 어두울수 없기 때문입니다
4 결심과 기도
늘 밝음을 바라고 빛가운데 거하길 소망합니다 오늘하루 살면서 성령님의 빛으로 어둠과 죄를 분별하게 하시고 주님의 빛을 온 몸 구석구석 비추어 60조의 세포들이 행복과 기쁨으로 밝게 빛나게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빛과 밝음이라는 이 말씀이 생명의 양식이 되어 어떠한 일을 만나더라도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출애굽기 34:29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말씀의 빛을 소유하십시오]
1. 그 증거의 두 판
40일 동안 하나님과 함께 한 증거로 받은 말씀의 두 돌판. 모세에게 이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모세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에게는 증거의 두 돌판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인삶을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증거의 두 돌판입니다. 하인삶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그 말씀따라 순종하면 말씀이 삶이 되는 은혜를 받습니다. 소중한 말씀을 두 돌판을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이 중요한 은혜가 우리에게 부어졌습니다.
2. 시내산에서 내려오니
시내산은 하나님을 만나는 곳입니다. 시내산 아래에서는 일상의 삶이 펼쳐집니다. 시내산에서 하나님을 만난 모세는 시내산이나 시내산 아래가 따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그에게는 그 어디나 하나님을 만나고 동행하는 곳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성속이 따로 없습니다. 모든 곳이 성스러운 곳입니다. 그러므로 시내산 아래에서 일어는 그 어떤 일에도 두려움을 느끼거나 염려를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먼저 앞서 행하심을 알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자의 삶은 실로 그 어디나 하늘나라입니다.
3. 여호와와 말하였으므로
말씀의 능력이 있습니다. 어디에서나 하나님의 증거를 받습니다. 말씀이신 하나님이,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예수님이, 우리의 마음과 영혼에 말씀을 새겨주시는 성령님이 오늘도 나에게 말을 걸어오십니다. 성령이 바람이 느껴집니다.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비가 쏟아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에게는 그의 삶에 수많은 증거가 비처럼 쏟아집니다. 그리하여 그의 삶에서는 말씀의 빛이 삶의 광채가 되어 그의 인생을 빛나게 합니다. 말씀을 붙드는 교회, 기도의 불을 끄지 않는 교회, 회개의 책임을 다하는 교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오늘도 이 선물 받아 광채 나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