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월) 하인삶
출애굽기 30:17~21
놋 물두멍
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8 너는 물두멍을 놋으로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만들어 씻게 하되 그것을 회막과 제단 사이에 두고 그 속에 물을 담으라
19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두멍에서 수족을 씻되
20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 것이요 제단에 가까이 가서 그 직분을 행하여 여호와 앞에 화제를 사를 때에도 그리 할지니라
21 이와 같이 그들이 그 수족을 씻어 죽기를 면할지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이 대대로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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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으로 읽기
’18절. ~씻게 하되~
19절. ~수족을 씻되~
20절. ~물로 씻어~
21절. ~수족을 씻어~’
: 나의 죄를 씻길 수 있는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담당하신 죄사함으로 우리는 수족만 씻으면 됩니다. 매일매일의 죄고백을 통한 회개함만으로도 영생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2. 마음으로 읽기
’21절. 이와 같이 그들이 그 수족을 씻어 죽기를 면할지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이 대대로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 부모님들이 자녀들이 잘 살기를 바라시는 마음처럼, 우리 하나님 아버지도 자녀된 우리들이 죽지 않고 살 수 있는 방법을 늘 준비하시고, 알려 주십니다. 그 말씀에 순종하여 사느냐 죽느냐의 선택은 자녀된 우리의 몫입니다. 대대로 영원히 지키라 하신 규례를 지킴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되기를 소망합니다.
3. 영으로 읽기
’20절.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 것이요, 제단에 가까이 가서 그 직분을 행하여, 여호와 앞에 화제를 사를 때에도 그리 할지니라.’
: 수족을 물로 씻게 하심으로 살게 해주심은 그에 합당한 직분을 감당케하시기 위함입니다. 왕같은 제사장되어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기 원하시는 하나님~우리가 예배자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때, 죽어가는 영혼을 살릴 수 있습니다.
4. 기도
” 주님~~예수님의 보혈로 살려 주신 은혜 깊이 마음판에 새기며, 날마다 회개와 감사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정결한 예배자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1.눈으로 읽기
18절 ..회막과 제단 사이에 두고
19절 ..수족을 씻되
가까이 두고 항상 정결하게 하고 하나님 앞에 서야함을 기억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약4:8)
2.마음으로 읽기
20절 ..화제를 사를 때에도 그리 할지니라
불을 지필거니까 수족씻기를 안하고 할수도 있습니다.왠지 불을 지피기 전엔 손이 바짝 말라 있어야 할것 같아서요..믿음 앞에서 우린 우리의 경험과 생각을 가미할때가 있습니다..믿음은 어쩌면 무식할만큼 답답하게 굴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아닌것 같아도 안될것 같아도 말씀대로 말씀안에서 고집스럽게 답을 찾고 순종하는 겁니다.믿음으로 믿음을 지켜내는일 그일을 해냈을때 하나님을 만납니다.
3.영으로 읽기
하나님은 하나하나 차근차근 가르쳐 주십니다.아버지께 나아가는 길이 있다고 일러주십니다.부족하지만 말씀과 기도와 회개함으로 정결함을 얻어 하나님의 일을 해나가겠습니다.
4.결심과 기도
늘 수족을 씻듯 정결함을 지키도록 애쓰며 노력하겠습니다.너무나도 연약한 저를 붙들어 주시고 깨어 있게 도와주시옵소서.사랑합니다 아버지!
아멘~~♡
아멘
아멘!
1, 2번
[출애굽기 30:20, 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 것이요]
회막에 들어갈 때 물로 씻으면 죽기를 면합니다. 그런데 죽음을 면한다고 하지 않고 죽기를 면합다고 합니다. 죽기는 타의가 아닌 자의에 의한 죽음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자살은 현재의 삶이 고통스럽고 해결하지 못하여 “내가 없으면 다 해결되겠구나…” 라는 강박을 벗어나기 위한 최후의 수단인 듯합니다.
죽기를 막는 유일한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갈 때. 그리고 물로 씻기만 하면. 죽기를 면합니다. 삶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게 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기쁨과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우리를 살리기 위한 신실하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 고백합니다.
죽음에 대해 깊게 묵상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은 육체적 죽음보다 영혼의 죽음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마귀 사탄의 종이 되어 세상의 것에 지배되는 삶의 현장이 지옥이고 죽어있는 시체와 같은 삶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깨어있어야겠습니다.
3, 4번
[출애굽기 30:21, 그와 그의 자손이 대대로 영원히 지킬 규례]
하나님은 모세에게 지시했지만 결국에는 자손, 후손들에게까지 대대로 영원히 지킬 규례라고 합니다. 혼자만 알고 있지 말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도 세심하고 명확하게 알려주십니다. 또한 규례를 지키라 명령하셨지만 동시에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선택은 우리 각자에게 맡겨주셨습니다. 명령을 받들고 살아갈 수 있는 지혜와 순종하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껏 무심코 했던 행동이 죄인 줄도 모르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되어 고통을 주는 것인 줄도 모르고… 지난 날에 행한 악한 행실들이 떠오릅니다. 회개하고 회개하오니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가는 이유와 분명한 목적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죽어가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길 수 있는 사랑의 눈을 뜨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그 영혼들을 물두멍으로 인도하여 수족을 씻게 하고 구원에 이르도록 힘쓰는 자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구원의 기쁨과 하나님의 사랑을 혼자만 알게 하지 마시고 구원이 필요한 자들을 돌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하나님의 축복이 대대로 이르기를..
1.이와 같이 그들이 그 수족을 씻어 즉기를 면할지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이 대대로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요:13~10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된 우리는 날마다 손과 발만 씻으면 됩니다.
예수님의 손으로 제자의 발을 씻겨 주셨으나 우리는 우리 손으로 발을 씻어야 합니다.
2.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날마다 용서해 주십니다. 용서해주시길 기다리시는 주님께 저는 회개 하며 용서를 구하고자 주님께 나가야 하는 것은 제가 해야 할 일입니다.
3.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의 길 몌수님의 십자가를 세상에 놓아두시고 주의 보혈로 한번 목욕한자로 삼아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깨끗하다 하시며 손과 발만 씻으라 하시는 은혜를(복) 주셨습니다.
이 귀한 축복을 대대로 이르게 하시도록 전하고 전하겠습니다.
4.고난주간에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토록 말씀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녀, 자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천대에 이르도록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며 손과 발을 날마다 씻어 정결 한 자로 살도록 힘쓰겠습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21 이와 같이 그들이 그 수족을 씻어 죽기를 면할지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이 대대로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하나님. 하나님 말씀 하시는 간단한 것조차 지키지 못하는 자를 용서하시고 ..
작은 것을 지키지 못함을 더욱 회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육신이 죽는 날까지 영혼만은 죽지 않게 지켜 주시고 늘 하나님 주시는 규례를 지켜 행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를 사랑하여 지킬 규례를 만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출애굽기기 30:19~20
19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두멍에서 수족을 씻되
20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 것이요 제단에 가까이 가서 그 직분을 행하여 여호와 앞에 화제를 사를 때에도 그리 할지니라
[도우시는 하나님의 사랑]
1. 그 두멍에서
하나님께서 회막 안에 물두멍을 만들 것을 말씀하십니다. 제사장이 손과 발을 씻을 수 있는 물그릇입니다. 회막 바깥에 만들어도 되겠다 싶은데 굳이 회막 안에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으 서오에 들어오는 자들을 깨끗하게 만들어주고 싶은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손도 씻기시고 발도 씻기시는 사랑, 제자들의 발을 손수 닦아주셨던 예수님의 사랑이 여기 있습니다.
2. 죽기를 면할 것이요
물로 손과 발을 씻겨 깨끗하게 만드시는 이유는 단 하나, 살리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영혼을 살리는 것 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성소 안의 모든 기구들과 회막 안의 모든 기구들과 그 배치와 기능의 목표는 하나님을 만나 살아날 영혼들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만 하면 적어도 죽지 않습니다. 순종하면 살고 불순종하면 죽는 것조차도 사랑입니다.
3. 그 직분을 행하여
직분을 행하는 것이 큰 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손과 발을 씻는 것은 어쩌면 하찮은 일입니다. 그러나 손과 발을 닦는 일도 직분의 행함 중 하나입니다. 소중한 일입니다. 더군다나 이 일이 생명과 직결되어 있으니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작은 일도 소중히 여겨 그 직분을 행하면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볼 수 있습니다. 내 생각, 내 판단이 앞서면 결코 볼 수 없는 작은 일 안에서 도우시며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봅니다. 오늘도 맡기신 직분 중 작은 일에도 충성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이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