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일(월) 하인삶
출애굽기 24:12~18
시내 산에서 사십 일을 있다
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네가 그들을 가르치도록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13 모세가 그의 부하 여호수아와 함께 일어나 모세가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가며
14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기까지 기다리라 아론과 훌이 너희와 함께 하리니 무릇 일이 있는 자는 그들에게로 나아갈지니라 하고
15 모세가 산에 오르매 구름이 산을 가리며
16 여호와의 영광이 시내 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엿새 동안 산을 가리더니 일곱째 날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니라
17 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 같이 보였고
18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모세가 사십 일 사십 야를 산에 있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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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으로 읽기
’13절. 모세가 그의 부하 여호수아와 함께 일어나 모세가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가며~’
: 광야를 이동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급습했던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모세는 아론과 훌을 의지하여 양팔을 올리고 기도하며, 여호수아는 그 기도에 힘입어 담대히 전투를 이끌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영적 지도자와 늘 함께 하는 충성된 행동대장 여호수아~~믿음은 행동하는 것입니다. 악한 영과의 영적 전쟁에서 성령의 검으로 승리의 깃발을 꽂는 여호수아의 믿음을 본받기 원합니다.
2. 마음으로 읽기
’12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네가 그들을 가르치도록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 하나님이 명령하신 율법과 계명이 말로만 선포될 경우, 언어의 한계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내기 어려울 것을 이미 알고 계신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친히 돌판에 새겨 사라지지 않도록 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친히 기록하신 돌판’….이제는 성령의 능력으로 주님의 말씀을 ‘심비’에 새김으로 절대 지워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3. 영으로 읽기
’18절.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모세가 사십 일 사십 야를 산에 있으니라.’
: 모세가 하나님의 산에서 사십일 사십야를 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장면이 우리 교회의 ’40일 말씀양육’과 오버랩됩니다. 모세처럼 위대한 지도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만나기 간절히 원하는 자라면, 구별하신 성소에서 ’40일간 말씀 양육’을 통해 성령 세례를 주시는 하나님이 참 좋습니다.
4. 기도
“주님~~하나님을 만나기 간절히 원하면, 만나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광교한신교회에 허락하신 ’40일 말씀양육’을 통해, 참여한 모든 주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성령의 역사가 충만케 하옵소서~”
아멘!
1.눈으로 읽기
16 여호와의 영광이 시내 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엿새 동안 산을 가리더니 일곱째 날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니라
굳이 엿새를 기다리고 일곱째 날에 부르십니다. 모세는 하나님이 나타나시기 만을 애타게 기다렸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을 뵈었을때 얼마나 좋았을까요..안식일을 이처럼 기다리고 기뻐하라고 몸소 보여주시는 듯 합니다.
2.마음으로 읽기
17 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 같이 보였고
하나님의 영광을 이스라엘 백성은 지켜볼 수 밖에 없습니다. 어쩌면 제삼자인것 처럼요.간절히 바랍니다.뜨거운 하나님의 사랑을 온몸과 온마음과 온영으로 느끼길..간절히 기도합니다! 욕심이 아닌 간절한 바램이고 소망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3.영으로 읽기
18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모세가 사십 일 사십 야를 산에 있으니라
믿음은 해보지 않은 일을 해보는 것이고 기다려 보지 않은 일을 기다리며 답이 없는 문제를 풀고 있는 듯 합니다.하지만 모세처럼 담대히 들어가며 답이 있든 없든 하나님 만을 경외하며 준행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그렇게 해내겠습니다..하나님의 도움과 은혜가 아니시면 아무것도 못하겠지만 함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인 사십일..가보겠습니다.성령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4.결심과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모세가 하나님 말씀 받을때에 얼마나 설레고 기쁘며 엄중한 마음이었을까요 매 순간이 하나님 앞에서의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매번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순종하고 기다리는. 지금 이 순간이 시내산이라 생각하며 가지런히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출애굽기 24:12~14
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네가 그들을 가르치도록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13 모세가 그의 부하 여호수아와 함께 일어나 모세가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가며
14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기까지 기다리라 아론과 훌이 너희와 함께 하리니 무릇 일이 있는 자는 그들에게로 나아갈지니라 하고
[부르심과 순종과 기다림]
1.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_부르심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십니다. 부르시는데는 그 까닭이 있습니다. 계획이 있다는 말입니다. 모세에게 말씀을 주시기 위하여 부르십니다. 모세는 그말씀을 받고 연구하며 준행하고 가르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말씀을 받지 않으면 연구할 수 없고, 연구하지 않으면 준행할 수 없고, 준행하지 않으면서 가르칠 수 없습니다. 주님의 종을 부르시는데에는 계획이 있다는 것을 앎이 참으로 두려우면서도 기대가 됩니다.
2.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가며_순종
하나님의 말씀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부르심의 음성에 응답하되 불순종이 아닌 순종함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순종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들려도 듣지 못하는 것은 그 마음에 순종의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순종해야 합니다. 순종이 살 길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몸을 돌려 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3. 기다리라_기다림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가는 모세도 기다려야 하고, 그렇게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간 모세를 이스라엘 백성들도 기다려야 합니다. 순종 후에는 기다림이 있어야 합니다. 말씀을 주실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내 시간이 아닌 하나님의 시간까지 잠잠히 기다려야 합니다. 순종에는 기다림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왜 나에게는 말씀을 안 주십니까? 아직 하나님의 시간이 되지 않았습니다. 기다리고 더 기다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릴 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꼭 받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1 눈으로 읽기
12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네가 그들을 친히 가르치도록,
13 그의 부하 여호수아와 함께
하나님은 모세를 친히 부르십니다 그 이유는 백성을 가르치라는 사명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후계자인 여호수아에게도 미리 보여주십니다
2 마음으로 읽기
16 엿새동안 구름이 산을 가리우고 일곱째날에 모세를 부르시더니
17 ..모세가 40일 사십야를 산에 있으니라
하나님을 만나는게 쉬운일은 아닙니다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합니다 또 만났어도 최소 40 일은 더 친밀히 교제해야합니다
지금도 저는 내가 하나님을 진짜로 만났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금방 회개 했습니다 너는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이 요구하는 최소한의것도 하지 않았구나ᆢ
3 영으로 읽기
저는 제 에고가 너무 강해 자주 딴길로 빠집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늘 하나님은 저를 떠나지도 버리시지도 아니하시고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라고 하십니다
돌이켜주시고 불러주심에 찬송과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하나님이 부르시는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모세와 여호수아를 백성을 인도하고 가르치라는 사명을 준것처럼 저도 눈에 분별이 안될만큼 작은 것일지라도 하나님의 자녀된 자로서의 사명을 알고 그것을 잘 감당하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1. 눈으로 읽기.
12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하나님은 친히 저와 함께 하십니다. 마음으로, 생각으로, 삶으로도 친히 저와 함께 하십니다.
그 증거가 저에게 주신 돌판, 즉 성경이라고 고백합니다.
2. 마음으로 읽기.
16, 17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영광은 무엇일까?라고 자문해 봅니다.
이 자녀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것은 아닌지?되돌아 봅니다.
3. 영으로 읽기.
17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 같이 보였고”
맹렬한 불 같이 보였다는 것은 성령의 임재를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령이 임재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저의 눈으로 보는 맹렬한 불이 아닌, 제가 올려드리는 맹렬한 불이 되고 싶습니다.
4. 기도.
하나님이 친히 저에게 주신 말씀, 성경이 있습니다.
그 성경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이 자세히 명기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너에게 주어졌으니, 맹렬히 타오르는 삶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오늘이 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하니님의 영광을 드러내심이 맞습니다.
제가 집사님을 보면서 (진집사님)도 물론…
어쩌면 저렇게 하나님을 사랑 하실까? 했답니다
그렇게 누구에게 본이됬다면 그러함을 하나님도
원하시는거라 믿습니다.
기도로사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