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토) 하인삶
출애굽기 23:20~33
명령과 약속
20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길에서 너를 보호하여 너를 내가 예비한 곳에 이르게 하리니
21 너희는 삼가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그를 노엽게 하지 말라 그가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아니할 것은 내 이름이 그에게 있음이니라
22 네가 그의 목소리를 잘 청종하고 내 모든 말대로 행하면 내가 네 원수에게 원수가 되고 네 대적에게 대적이 될지라
23 내 사자가 네 앞서 가서 너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에게로 인도하고 나는 그들을 끊으리니
24 너는 그들의 신을 경배하지 말며 섬기지 말며 그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고 그것들을 다 깨뜨리며 그들의 주상을 부수고
25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서 병을 제하리니
26 네 나라에 낙태하는 자가 없고 임신하지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라 내가 너의 날 수를 채우리라
27 내가 내 위엄을 네 앞서 보내어 네가 이를 곳의 모든 백성을 물리치고 네 모든 원수들이 네게 등을 돌려 도망하게 할 것이며
28 내가 왕벌을 네 앞에 보내리니 그 벌이 히위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을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
29 그러나 그 땅이 황폐하게 됨으로 들짐승이 번성하여 너희를 해할까 하여 일 년 안에는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고
30 네가 번성하여 그 땅을 기업으로 얻을 때까지 내가 그들을 네 앞에서 조금씩 쫓아내리라
31 내가 네 경계를 홍해에서부터 블레셋 바다까지, 광야에서부터 강까지 정하고 그 땅의 주민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네가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낼지라
32 너는 그들과 그들의 신들과 언약하지 말라
33 그들이 네 땅에 머무르지 못할 것은 그들이 너를 내게 범죄하게 할까 두려움이라 네가 그 신들을 섬기면 그것이 너의 올무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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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절: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23절: 내 사자가 네 앞서 가서
27절: 내가 내 위엄을 네 앞서 보내어
28절: 내가 왕벌을 네 앞에 보내리니
오늘 주신 말씀 속에는 무려 4번이나 **하나님의 앞서 예비하심**이 반복되어 강조됩니다!!
제게 주시는 어떤 상황과 문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 나만 따라오면 그 다음은 내가 다 책임져 줄꺼란다 ” 라는 아버지의 음성을 듣습니다~~ ^^
” 사랑하는 주님!
오늘 제게 강조하여 주신 말씀을 마음판에 꼬옥 새겨서…
주님께서 이루어 가실 귀한 일들을 기대하며 나가겠사오니…
늘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쁘게 순종하는 자녀 되게 하옵소서~!! “
아멘!!
아멘~~♡
이멘
아멘!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ilovej님의 길 …^^
말씀과 기도가 환히 앞을 비춰주는 그길위에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ilovej님의 귀한 나눔을 통해 미소 가득한 오늘도
기도로 사랑랑랑해요~~♡♡
1. 눈으로 일기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내 사자가 네 앞서 가서…
하나님의 사자를 내 앞서 보내시고 삶을 인도 해주시는 분이 제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2. 마음으로 읽기
…일 년 안에는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고
…네가 번성하여 그 땅을 기업으로 얻을 때까지 내가 그들을 네 앞에서 조금씩 쫓아내리라
내 앞에 보내신 사자를 통해서 하나님은 이렇게 일하십니다.
페이스 조절을 해주십니다. 내가 감당 할만한 속도로 내 영이 성장하여 스스로 설 수 있을때까지 여러 모양의 통로로 치울건 치우게 하십니다.
3. 영으로 읽기
모든 상황 가운데서 내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찬양합니다.
지금 걷고 있는 이 믿음의 여정 중에도 하나님의 사자를 앞서 보내시고 인도하고 계심을 느낍니다.
육의 눈으로 보면 인정사정 봐주지 않은 거센 폭풍우가 몰아 치는것 같지만 믿음의 눈으로 보면 제가 감당할 만큼 조금씩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일하고 계심을 느낍니다.
4. 결심과 기도
아버지~
그저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제가 뭐라고 …
제 앞서 하나님께서 일하심도 감사하고, 감당할 수 있을만큼 길을 열어 가심도 감사하고, 저를 위해 말씀 주심도 감사하고, 저를 하나님의 형상 닮은 사람 만드시려고 이런 저런 일들을 행하심으로 단련 시키심도 감사합니다.
상황 가운데서 주만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저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페이스 조절까지
해 주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박집사님 치료의 여정 속에도 끝까지 함께 해 주실
주님께 모든것 맡기고 힘써 기도할께요!! ♡♡
힘내세요~~ 힘!!!
이멘
아멘!
1.눈으로 읽기
20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길에서 너를 보호하여 너를 내가 예비한 곳에 이르게 하리니
우리의 길은 정해져 있습니다.
안전하고 좋은길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길입니다.
2.마음으로 읽기
22 네가 그의 목소리를 잘 청종하고 내 모든 말대로 행하면 내가 네 원수에게 원수가 되고 네 대적에게 대적이 될지라
어렵지 않습니다.어쩌면 쉬운듯 합니다.그냥 잘 청종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그럼 모든 고난과 환난을 대신 하겠다고 하십니다.말씀에 집중하고 기도에 애쓰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내삶에 창과 방패가 된다고 하십니다.수많은 시간중에 이처럼 좋으신 하나님을 위한 시간을 얼마나 내어드리고 있는지 뒤돌아 봅니다.
3.영으로 읽기
33 …네가 그 신들을 섬기면 그것이 너의 올무가 되리라
내삶에 올무는 결국 내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올무는 한번 걸리면 죽거나 너무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영적으로 깨어있어 늘 하나님안에 거하길 기도합니다.말씀과 기도로 영적눈을 밝게하여 올무가 없는 길로, 올무를 피해 하나님께로 나아가렵니다!
4.결심과 기도
준비하신 길로 가겠습니다. 준비해두신 길이 더 잘 보이도록 말씀과 기도에 애쓰겠습니다.도와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아버지.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