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9일(금) 하인삶
출애굽기 20:22~26
제단에 관한 법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라 내가 하늘로부터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 스스로 보았으니
23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나 금으로나 너희를 위하여 신상을 만들지 말고
24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네 양과 소로 네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 네게 임하여 복을 주리라
25 네가 내게 돌로 제단을 쌓거든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네가 정으로 그것을 쪼면 부정하게 함이니라
26 너는 층계로 내 제단에 오르지 말라 네 하체가 그 위에서 드러날까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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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으로 읽기
’23절.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나 금으로나 너희를 위하여 신상을 만들지 말고’
: 끊임없이 화려한 우상을 만들어, 하나님이라 부르며 의지하고 싶어하는 우리의 죄성.. 우리의 욕망을 위하여, 눈에 보이는 우상을 만들어 결국 그것의 노예가 되는 것을 하나님은 가장 경계케 하셨습니다.
2. 마음으로 읽기
’25절. 네가 내게 돌로 제단을 쌓거든,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네가 정으로 그것을 쪼면, 부정하게 함이니라.’
26절. 너는 층계로 내 제단에 오르지 말라. 네 하체가 그 위에서 드러날까 함이니라.
: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드리는 제단은 인위적인 솜씨로 자기 의를 드러내는 곳이서는 안됩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만이 나타나는 곳이어야 합니다. 또한 높히 높히 올려 계단으로 올라가야 할만큼, 그 높이와 위용을 자랑하는 곳이어서는 안됩니다. 마치 바벨탑을 쌓아, 하나님처럼 되겠다는 불순힌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3. 영으로 읽기
’24절.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네 양과 소로 네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 네게 임하여 복을 주리라.’
: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 회개함으로 성령의 불로 나의 죄를 태우고, 하나님의 부으시는 은혜로 형제와 화목하여, 나의 것을 나눌 수 있는 예배~~~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의 성소가 하나님을 기념하는 자리, 하나님이 임하시는 복된 통로입니다.
4. 기도
” 주님~~하나님 앞에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진실된 예배자되게 하소서~더불어, 광교한신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단되어, 거룩한 축복의 통로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23절: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나 금으로나 너희를 위하여 신상을 만들지 말고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자의 모습을 깊이 묵상해 봅니다…
** 나를 비겨서 **
아주 그럴듯한 모습으로 멋지게 우상을 만들어 놓고
내가 만든 우상을 하나님이라 착각하며 예배하는 자의 모습은 아니었는지 돌아봅니다…
** 너희를 위하여 **
또한 예배의 대상과 목적이 하나님을 위함이 아니라
나의 만족을 위함이 아니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 사랑하는 주님!
하나님은 유일무이하신 분이심을 고백하며…
친히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니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 내 이름을 기념하라 ” 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하나님만을 위한 예배자로 살아가기 원하오니…
나를 구원해 주신 유일하신 하나님 앞에 날마다 진정한 예배자의 모습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예배자는 행복한 자녀임이 분명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통하여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
아멘~~♡
하나님 원하시는 제사
1: 하나님 전에서 나의 예배
2. 3, 22절 겸순히 하나님 말씀을 청중하여
23: 하나님 말씀을 대신 할수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단 믿음을 가지고 (요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24절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하여 예배하며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높이며
25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하나님 말씀 하시고 보여주신바대로 증거삼고
26절 나 자신을 높여 교만치 말며.
4:하나님! 진실한 예배자이길 원하시니 저도 진실된 예배자가 되길 원합니다.오늘 주신 말씀으로 깨달음을 마음에 새기며 참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내게 임하시어 하나님 하신일 기념하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주의 이름만 높여 드립니다.
아~~멘!!
저는요,,, ^^
집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실 크고 놀라운 일들이 너~~무 기대되는걸요??
감사해요 더욱 보고싶네요 .
하고싶은 말도 많고,..사랑합니다
집사님과 유준이 생각하며 항상 기도하고 있어요!!
봄이 오는 소리가 살짝꿍 들리는데…
제가 한번 광교로 봄나들이 갈께요~^^
유준을 큰나래 유치원에 미리 준비해 놓으시고 보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시님, 사모님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빛누리 유치원만 생각했는데 딸 회사 책상에서 준이 유치원이 바라다 보인 답니다
더 좋은 것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모든 분들 기도로 사랑하겠습니다.
와우~~ 축하축하 드려요!!
우리 유준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꺼예요~^^
아멘 아멘
할렐루야~^^아멘♡
와우~ 하나님 감사합니다.
집사님 축하합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더 좋은 것으로 준비해 주셨네요~. ^^
아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집사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지금도 집사님을 통하여 부어주시는 은혜가 큰데, 더 기대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집사님의 기도마다 신실하심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외적인 화려함을 원하시지 않습니다.하나님이 원하시는 경건함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2,너희 스스로 보았으니
하나님께서 맘껏 보여 주셨습니다! 항상 우리곁에 계심을 원없이 보여주셨습니다! 내 스스로 보았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면 됩니다! 애써 핑계대며 나를 위한 우상을 만들지 않겠습니다!
3.내가 내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 네게 임하여 복을 주리라
항상 제게 복주실 준비만 하고계신 아버지를 감사히 찬양합니다! 거룩하신 성소에서 감사의 예배와 찬양과 기도만을 원하시는 따뜻한 아버지께 나아 가겠습니다.
4.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를 위한 감사의 예배를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집사님을 너무도 사랑하시는 따뜻한 아버지…
그 사랑을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1. 눈으로 읽기.
24 “내게 토단을 쌓고”
25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인위적으로 하나님을 형상화시키지 말라고 인식됩니다. 내가 만든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니, 어떠한 형태로라도 형상화하지 말라.
2. 마음으로 읽기.
22 “내가 하늘로부터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 스스로 보았으니”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이스라엘은 직접 보았다라고 증언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본 백성들의 삶과 태도는 모두들 알고 있습니다. 두렵고 떨던 백성들이 하나님을 원망하고 비난하는 것을요.
하나님의 말씀을 오늘 이렇게 보고 있는 저의 삶이 어떠해야 할지 돌아봅니다.
3. 영으로 읽기.
24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 네게 임하여 복을 주리라”
오늘 저의 삶의 자리에 복을 주시겠답니다. 그 모든 곳에서 하나님을 기념하면 말입니다.
오늘 그 복을 제대로 받아봐야겠습니다.
4. 기도.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고, 하나님을 기념하면 복을 주신답니다.
하나님~!
저의 오늘이 복 받는날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진료 잘 받고 오셨나요?
하나님께 받은 복을 항상 넘치게 나눠 주셔서 감사감사요~~ ^^
네~!
감사합니다.
기도로 더욱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출애굽기 20:22, 24~25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라 내가 하늘로부터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 스스로 보았으니
24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네 양과 소로 네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 네게 임하여 복을 주리라
25 네가 내게 돌로 제단을 쌓거든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네가 정으로 그것을 쪼면 부정하게 함이니라
[더 깊은 만남을 위하여]
1. 너희 스스로 보았으니
19:5~6에서 선포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비전은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은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그 이후 첫 번째 법을 주셨는데 그것은 예배를 드리는 제단에 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는 첫 번째 관문은 예배라는 것입니다. 진실한 예배를 위해 하나님은 당신의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만남의 증거를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야 비로서 진실한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2. 네 번제와 화목제
하나님을 만난 후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의 예배는 종교행위에 불과합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만난 자가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해 드리는 믿음의 헌신입니다. 믿음의 헌신 없는 예배는 얼마나 공허한가요. 믿음의 헌신만을 하나님은 받으십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관계 없는 예배는 얼마나 불행한 것입니까?
3.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하나님 앞에 나올 때 모습을 돌아봅니다. 사람들 앞에서 우리는 얼마나 자신의 모습을 감추는지 모릅니다. 조금이라도 더 꾸미곤 합니다. 감추기 위해서, 또는 더 잘 보이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올 때도 그렇게 합니다. 갖가지 모습으로 꾸미고 포장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포장하지 말라. 꾸미지 말라. 다듬지 말라. 있는 모습 그대로 나오라. 더 깊은 만남을 위한 하나님의 최소한의 요구를 받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맏음의 헌신입니다. 가식적인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진실한 모습이야말로 진실한 만남의 전제조건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삶을 위해 하나님 앞에 있는 모습 그대로 서겠습니다. 꾸미지 않겠습니다. 포장하지 않겠습니다. 다듬지 않겠습니다. 말씀을 붙들고 회개함으로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서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과의 만남의 증거가 예배 가운데,,,
삶 가운데,,, 차고 넘치는 광교 한신 교회
되기를 기도합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