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수) 하인삶
출애굽기 15:9~18
모세의 노래(2)
9 원수가 말하기를 내가 뒤쫓아 따라잡아 탈취물을 나누리라,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내 욕망을 채우리라, 내가 내 칼을 빼리니 내 손이 그들을 멸하리라 하였으나
10 주께서 바람을 일으키시매 바다가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거센 물에 납 같이 잠겼나이다
11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
12 주께서 오른손을 드신즉 땅이 그들을 삼켰나이다
13 주의 인자하심으로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거룩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14 여러 나라가 듣고 떨며 블레셋 주민이 두려움에 잡히며
15 에돔 두령들이 놀라고 모압 영웅이 떨림에 잡히며 가나안 주민이 다 낙담하나이다
16 놀람과 두려움이 그들에게 임하매 주의 팔이 크므로 그들이 돌 같이 침묵하였사오니 여호와여 주의 백성이 통과하기까지 곧 주께서 사신 백성이 통과하기까지였나이다
17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18 여호와께서 영원무궁 하도록 다스리시도다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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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으로 읽기
’10절. 주께서 바람을 일으키시매, 바다가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거센 물에 납 같이 잠겼나이다.’
: 주께서 일으키시는 바람은 악한 자에게는 죽음의 바람이요, 믿는 자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생명의 바람, 성령의 바람입니다.
2. 마음으로 읽기
’16절. ~여호와여, 주의 백성이 통과하기까지 곧 주께서 사신 백성이 통과하기까지였나이다.’
: 주의 백성~곧 ‘주께서 사신 백성~~’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않으시고, 자신의 핏값으로 사신 주의 백성이 통과하기까지 하나님은 눈동자같이 지켜주십니다.
3. 영으로 읽기
’13절. 주의 인자하심으로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거룩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 주께서 주의 백성을 인도하실때에는 주의 인자하심으로 부드럽게 인도하시지만, 주의 거룩한 처소에 들어가기까지는 주의 힘으로 강하게 밀어 가십니다. 주님은 주의 백성이 거룩한 처소, 천국 문에 이를 수 있도록, 강한 팔로 끝까지 책임을 지십니다.
4. 기도
“주님~~주의 핏값으로 사신 바 됨을 잊지 않게 하시고, 주의 힘으로 거룩한 처소에 끝까지 이를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17절: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오늘 주신 말씀은 묵상하면 묵상할수록 제 마음에 감사와 기쁨과 소망과
주님이 주시는 행복이 끊임없이 퍼 올려집니다~~ ^^
특히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사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셨다는
17절의 말씀이 벅찬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 할렐루야~~!! ”
” 사랑하는 주님!
죽을 수 밖에 없던 죄인된 저를 구원의 손길로 건져 내시고,
주의 자녀로 삼아 주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저를 하나님의 성소에 심어 주셨사오니 주님의 거룩함을 닮아 가게 하셔서
주님의 처소로서 부족함이 없게 변화시켜 주옵소서!!
특별히 광교에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시려 세워주신 하나님의 성소 광교한신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손길이 나타나며, 날마다 말씀의 능력이 살아 역사하게 하옵소서!!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1. 눈으로 읽기.
10 “납 같이 잠겼나이다”
납은 물에 비해서 비중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납은 물에서 절대로 떠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바로와 그의 군대를 이렇게 잠기게 했다고 말씀하십니다.
재기를 할 수 없게 끔 하신것입니다.
2. 마음으로 읽기.
16 “…그들이 돌 같이 침묵하였사오니”
이스라엘 민족, 여호와의 백성이 지나갑니다.
그것을 바라보는 이방 백성들이 돌같이 침묵을 합니다.
하나님이 하신일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이 하신일을 보면서 이렇게 찬양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3. 영으로 읽기.
17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성소는 주님이 직접 세우신 곳입니다.
세상의 어느 한곳이 주님이 지으시지 아니한 곳이 있으리요마는,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라고 고백을 합니다.
하나님이 거룩하게 구별하여 세우신 곳, 저의 집, 사업장, 교회되게 하옵소서.
4. 기도.
모세와 이스라엘의 찬양처럼, 저도 찬양을 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고, 하나님이 성소로 인도해주시며, 하나님이 모든일을 하십니다라고 고백하는 저의 믿음되기를 기도합니다.
납같이 잠기지도 않고, 돌같이 침묵하지도 않으며, 하나님이 세우신 성소를 사모하게 하옵소서.
저의 입술에 찬양이 끝이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박집사님의 끊이지 않는 찬양소리도 부천까지 들려 옵니다~~^^
한 성령안에서 이렇게 기도와 찬양으로 만날 수 있음이 참 신기하고 감사해요!!
박집사님의 가정, 사업장, 교회를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 ♡♡♡
아멘!
출애굽기 15:9
원수가 말하기를 내가 뒤쫓아 따라잡아 탈취물을 나누리라,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내 욕망을 채우리라, 내가 내 칼을 빼리니 내 손이 그들을 멸하리라 하였으나
[인생의 본질은 영적 싸움입니다]
1. 탈취물을 나누리라
인생의 본질은 영적 싸움입니다. 마귀의 본성은 하이에나입니다. 항상 인생의 주변을 어슬렁거립니다. 그러다 빈틈이 보이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사정없이 물어뜯습니다. 그렇게 물려 쓰러지면 그것들끼리 쓰러진 인생을 갈갈이 찢어 먹잇거리로 나누어 먹습니다. 이 싸움의 승리는 하나님 외에는 없습니다.
2. 내 욕망을 채우리라
마귀가 인생을 삼키려는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자기 배를 채우는 것, 욕망을 채우는 것입니다. 인생을 위한 배려는 없습니다. 스스로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인생을 속입니다. 잘 되는 것처럼 보이게도 합니다. 하지만 속지 말아야 합니다. 결국은 망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마귀에게 자신을 넘기면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소망도 없습니다. 그것은 소망의 길이 아니라 패망의 길입니다. 거짓입니다. 마귀의 계략을 간파해야만 합니다.
3. 그들을 멸하리라
이것의 마귀의 목적입니다. 인생을 망가뜨려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간파해야 합니다. 마귀가 휘두르는 칼끝이 지금 내 목을 겨누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이 싸움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무기가 있습니다. 성령의 검입니다. 말씀의 검입니다. 이 무기는 하나님을 만나야만 얻을 수 있습니다. 믿지 않으면 얻을 수 없습니다. 이 검을 얻기 위해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야 합니다. 이를 위해 오늘도 말씀을 붙들고 기도에 전무하여 회개함으로 성령이 소멸치 않는 삶을 꿈꿉니다. 교회와 성도를 위한 기도를 쉬지 않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의 기도에 힘입어…
오늘도 영적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고 있어요~^^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