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2일(화) 하인삶
출애굽기 9:1~7
다섯째 재앙 : 가축의 죽음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2 네가 만일 보내기를 거절하고 억지로 잡아두면
3 여호와의 손이 들에 있는 네 가축 곧 말과 나귀와 낙타와 소와 양에게 더하리니 심한 돌림병이 있을 것이며
4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가축과 애굽의 가축을 구별하리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것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고
5 여호와께서 기한을 정하여 이르시되 여호와가 내일 이 땅에서 이 일을 행하리라 하시더니
6 이튿날에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시니 애굽의 모든 가축은 죽었으나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한지라
7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본즉 이스라엘의 가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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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
7절.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본즉, 이스라엘의 가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은 초지일관 하나님의 뜻을 밝히십니다. ‘나 하나님을 섬길 내 백성을 보내라’ 고…
애초부터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왕 바로의 백성이 아니었습니다. 믿음의 사람 요셉 가족의 잠깐의 이주가 시간이 흐르면서 큰 집단을 이루었고, 바로는 두려워 그들을 노예삼으며, 자신의 소유삼았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을 자신의 것이라 분명히 말씀하시며, 그들의 소유인 가축도 하나님의 것이라 구별하십니다. 그리하여 바로의 백성의 가축은 다 죽고,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의 가축은 돌림병 속에서도 하나도 죽지 않습니다.
내게 허락하신 것들을 내 것이라 주장할 때, 다 죽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하나님의 소유라 인정할 때, 모두 다 삽니다.
“주님~~바로처럼 제 마음이 끝까지 완강하여 강팍하지 않게 도와 주소서. 제게 허락하신 것들이 내 것이 아닌 주님의 것임을 날마다 고백하며, 내어드릴 수 있게 성령님 역사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
믿음으로 순종하며 기도하시는 박집사님께…
” 여호와 라파 ” 의 하나님께서
집사님 몸안의 나쁜 세포들을 깨끗이
제거해 주실 것을 믿고 힘써 중보하겠습니다!!
박집사님~~^^ 힘내세요!!
아멘~~♡
아멘!
아멘
5절: 여호와께서 기한을 정하여 이르시되 여호와가
내일 이 땅에서 이 일을 행하리라 하시더니
오늘은 5절 말씀에 집중해 봅니다…
어떤일을 행하실때~~
강압적으로 하지 않으시고 기한을 정해 주시고…
회개할 시간과 기회를 충분히 주시는 하나님의
오래참으심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땅의 패역함과 완악함을 보시고도
오래 참으시며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사람들ㅇ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을 듣습니다!
” 가서 전하라~~~!! ”
” 사랑하는 주님!
구원 계획을 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
는 명령을 따라 순종하는 믿음으로 나아가길 원합니
다. 제가 품고 기도하는 태신자들에게 하나님의 복
음을 두리뭉실/쭈삣쭈삣 전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고/자신있게 전하게 하셔서 하나님이 이루
시는 전도의 열매가 풍성한 2016년 되게 하소서! “
아멘~~♡
아멘!
영혼구원에 대한 소망을 축복하고 기도로 사랑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무슨 재앙이 있을지 알려주시고 기한까지 주십니다 바로는 받지 않을 수 있는 일을 받습니다..그리고 재앙을 확인하지만 마음을 돌리지는 않습니다..아직 견딜만 한가 봅니다..소중한 것을 잃고 나서야 정신을 번쩍 차립니다..
‘은혜의 때를 무시한 자 나중에 피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40일양육말씀때 하셨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요즘 계속 머릿속에 맴도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시간 지켜가겠습니다! 나로인해 많은 것이 바뀔 수 있다는 책임감으로 오늘 하루도 살아내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로 인해 많은 것이 바뀔 수 있다는 나눔이 복됩니다.
기도로 더욱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7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본즉 이스라엘의 가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니라
* 하나님을 듣고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완악한 지도자 때문에 그에게 속한 모든것들이 고통을 받습니다.
애굽인들 뿐만 아니라 가축들까지도 신음하며 죽어 갑니다.
주님~ 혹여 지금 이 순간에도 내안에 하나님의 말씀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못하고 완악한 자아를 내세우며 고집 부리고 있는것은 없는지 살펴 봅니다.
나의 완악함으로 인해 저와 관계를 맺고 있는 모든것들이 아픔을 겪고 있지는 않는지 되돌아 보는 하루 되기 원합니다.
바로와 같은자 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기도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아멘~~
1절 히브라사람의 하나님 여호와, 4절 여호와가 구별하리니
하나님이 더욱 확실히 하나님의 자녀를 구별하여 믿지 않는 자들에게 더 확실히 인식하게 하려고 구별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5절 여호와께서 기한을 정하여……..일을 행하리라 하시더니
하나님 보시기에 바로의 완악함이 얼마나 답답하게 느껴 지실까 하는 안타까움이 생겼다
또 바로처럼 다벗번의 재앙(기회)에도 자신의 고집을 꺽지 않고 자신의 주인은 ‘나’ 라고 하는 모습처럼 나 자신도 주님이 보낸 여러번의 신호를 보거나 느끼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죄를 지으며 살았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아멘!
회개하는 영혼을 하나님은 책임지십니다.
기도로 더욱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출애굽기 9:2, 5
2 네가 만일 보내기를 거절하고 억지로 잡아두면
5 여호와께서 기한을 정하여 이르시되 여호와가 내일 이 땅에서 이 일을 행하리라 하시더니
[회개의 책임을 다하라]
1. 거절하고 억지로 잡아두면
바로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가 더욱 더 구체적으로 전해집니다. ‘거절과 억지’라는 말씀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순리대로 행하면 바로와 애굽은 평안할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는 억지로 하나님을 외면하고 거절합니다. 순리를 거스르고 있습니다. 순종을 억지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버티고 있습니다. 억지를 부린다는 것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불순종의 배후가 얼마나 악랄한 것인지를 바로는 지금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2. 기한을 정하여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는 무한정 열려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기회가 주어질 때 그 기회를 꽉 붙잡는 것이 지혜이자 복입니다. 바로는 그 기회를 스스로 알면서 걷어차고 있습니다. 안타까우면서도 그 악함과 악랄함에 고개를 절로 돌리게 됩니다. 깨달아야 합니다. 돌아서야 합니다. 하나님의 정한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회개해야 합니다.
3. 회개의 책임을 다하는 인생
참으로 회개할 수 있게 되었음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깨닫습니다. 지속적인 회개가 부끄러움을 넘어서 책임으로 다가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회개하면 하나님이 더 이상 문제 삼지 않습니다. 바로에게도 회개가 있었다면 하나님은 깔끔하게 정리하셨을 것입니다. 바로의 무책임함이 자신 뿐만 아니라 애굽 전역의 모든 생명체, 가정에까지 고통을 안기고 있습니다. 회개는 책임입니다. 회개의 책임을 다하면 하나님은 그를 책임지십니다. 저는 회개의 책임을 다하는 목사가 되겠습니다. 저의 무책임이 공동체에 가장 큰 해악임을 깨닫겠습니다. 그리하여 회개의 책임을 다하여 책임지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4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가축과 애굽의 가축을 구별하리니
어제의 말씀중에는 애굽의 사람과 이스라엘 사람을 구별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이스라엘 가축과 애굽의 가축까지도 구별하십니다.
현재 질병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위해 대기중이지만,
하나님은 구별된 자녀로 이 병자까지도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가축까지도 구별하시고, 병자도 구별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이자녀가 구별된 자녀로서, 구별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주님께 감사와 기쁨으로 겸손히 나갑니다.
아멘!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믿고 순종하는 집사님!
기도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