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5일(화) 하인삶
출애굽기 6:14~27
모세와 아론의 조상
14 그들의 조상을 따라 집의 어른은 이러하니라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니 이들은 르우벤의 족장이요
15 시므온의 아들들은 여무엘과 야민과 오핫과 야긴과 소할과 가나안 여인의 아들 사울이니 이들은 시므온의 가족이요
16 레위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들의 족보대로 이러하니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요 레위의 나이는 백삼십칠 세였으며
17 게르손의 아들들은 그들의 가족대로 립니와 시므이요
18 고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고핫의 나이는 백삼십삼 세였으며
19 므라리의 아들들은 마흘리와 무시니 이들은 그들의 족보대로 레위의 족장이요
20 아므람은 그들의 아버지의 누이 요게벳을 아내로 맞이하였고 그는 아론과 모세를 낳았으며 아므람의 나이는 백삼십칠 세였으며
21 이스할의 아들들은 고라와 네벡과 시그리요
22 웃시엘의 아들들은 미사엘과 엘사반과 시드리요
23 아론은 암미나답의 딸 나손의 누이 엘리세바를 아내로 맞이하였고 그는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낳았으며
24 고라의 아들들은 앗실과 엘가나와 아비아삽이니 이들은 고라 사람의 족장이요
25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은 부디엘의 딸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였고 그는 비느하스를 낳았으니 이들은 레위 사람의 조상을 따라 가족의 어른들이라
26 이스라엘 자손을 그들의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라 하신 여호와의 명령을 받은 자는 이 아론과 모세요
27 애굽 왕 바로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내보내라 말한 사람도 이 모세와 아론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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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론과 모세요
이 모세와 아론이었더라
어쩌면 불명예스러운 레위지파의 시작이 순종함으로 거듭나 회개하니 죄사함 받게 해주시고 새로운 레위지파로 거듭남을 찬양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함이 불가능을 이겨내는 길임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아버지..선하신 아버지의 뜻을 알게 해주시고 행하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26절: 이스라엘 자손을 그들의 군대대로 애굽땅에서 인도하라 하신 여호와의 명령을 받은 자는 아론과 모세요
택하신 백성을 출애굽시키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창세전부터 구원계획을 세우시고,
수많은 사람들 중에 “모세와 아론”을 부르셔서 그 일을 함께 이루어 나가십니다!!
출애굽기를 통해 보여 주실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며…
수많은 사람들 중에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먼저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사랑하는 주님!
주님께서 허락하신 새로운 한해…
허락하신 분의 뜻을 묻고 또 물어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순종의 2016년이 되게 하시고,
제게 주신 사명들에 초집중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는 축복의 한해가 되게 하소서!! “
아멘!
아멘~~♡
아멘!
26 … 여호와의 명령을 받은 자는 이 아론과 모세요
27 애굽 왕 바로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내보내라 말한 사람도 이 모세와 아론이었더라
* 하나님께 명령을 받은자가 순종하여 명령대로 행함을 보게됩니다.
아버지~
말씀을 통해 주신 명령을 깨닫게 하시고 명령에 순종하여 행하는자 되게 하옵소서.
말씀대로 살아갈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게 하시고 하신 일들을 자랑하여 주의 행적을 전파하는자 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26, 27 모세와 아론이었더라
모세와 아론처럼 하나님으로부터 심부름꾼이었다고 평가를 받는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이 자녀는 영원한 생명의 책에 이름을 남길 수 있을까요?
이름을 남긴다면 뭐라고 남겨질까요?
오늘 하루로 쓰여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하루로 인하여 쓰여질 수 있는 저의 모습이고 싶습니다.
“…준희였더라”라는 앞에 하나님의 선한 표현을 남길 수 있는 하루가 되도록, 오늘도 주님의 심부름에 대답하며 나아 갑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박집사님의 귀한 마음의 중심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선한 도구로서…
집사님과 가정, 새로운 사업을 아름답게 세워 가실 것을 굳게 믿고,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출애굽기 6:16
레위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들의 족보대로 이러하니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요 레위의 나이는 백삼십칠 세였으며
<무능한 자를 쓰시는 하나님>
1. 레위
레위라는 이름을 대하자말자 창세기 49장 야곱의 축복문 일부가 떠올랐습니다. 그 중 레위 대목의 주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폭력의 도구>, < 그들의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들의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꾾었음이로다>, <그 노여움이 혹독>, <분기가 맹렬>. 레위를 묘사한 단어들은 그야말로 거칠고 폭력적입니다. 마치 조직폭력배를 묘사한듯 합니다. 레위는 이런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인되시지 않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성령이 소멸된 사람의 모습입니다. 사단의 종으로 살아가는 자의 모습입니다.
2. 모세
모세는 레위지파입니다. 그의 생애는 바로궁 40년, 미디안광야 40년, 출애굽 40년으로 나뉩니다. 바로궁 40년의 결산은 애굽 군병을 죽이는 것으로 마감됩니다. 야곱의 축복문을 연상케 합니다. 여전히 그는 혈기가 있었으며, 분기가 맹렬했고, 분노대로 사람을 죽였습니다. 능력은 있었을지 모르나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미디안광야 40년의 결산은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모세는 한사코 거절했습니다. 자신은 무능하고, 말도 못하여 적임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자신은 무능력자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무능력자 모세를 끝까지 부르셨습니다. 출애굽 40년의 결산은 위대한 지도자 모세입니다. 모세는 무능했으나 그를 부르신 하나님은 전능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성령의 불로 모세에게 임하자 그는 불세출의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했습니다. 자신의 무능력을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3. 무능한 자를 쓰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무능한 자를 쓰십니다. 분노와 혈기가 맹렬하다는 말은 자신의 능력을 과시한다는 뜻입니다. 이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들릴 리 없습니다. 판단하고, 비판하고, 반항합니다. 유능을 과시하나 실상은 무능한 자입니다. 무능한 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자신의 무능을 알기에 판단하지 않고, 비판하지 않고, 반항하지 않고 듣고, 수용하고, 순종합니다. 그런데 그는 유능한 자가 됩니다. 능력자가 됩니다. 위대한 자가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그에게 성령을 통하여 임하기 때문입니다.
실로 2105년은 무능함을 아는 해였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보고 만지는 해였습니다. 그리하여 2016년은 더욱 무능한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만이 삶의 목적이요 이유임을 알기에 더욱 무능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보고 만지는 해~~!!
이보다 더 가슴 뛰는 고백이 있을까요??
그러기에 하나님 앞에 더욱 무능한 자가 되기를 소망하는~~
귀한 성소 광교한신교회 위에 성령의 능력이 날마다 더해지기를…
기도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