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0일(화) 하인삶
창세기 35:9~15
하나님이 야곱에게 복을 주시다(2)
9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
10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지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11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12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
13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가시는지라
14 야곱이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
15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의 이름을 벧엘이라 불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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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절 11절.
하나님께 어떤 이름으로든 불리고 싶습니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이보다 더 하나님 되신 말씀이 어디 있을런지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미 이 삶은 행복합니다.
하나님 나라 갈 그 날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다시 한 번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 하겠다
말씀해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주었던걸 야곱에게도 준다
말씀해주시고..
이제 완전한 하나님의 야곱이 된 것일까요?..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는 모습까지 모든 걸 이겨내며
가고싶습니다..
야곱은 인간의 단면을 잘 보여주는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이제는 감히 그 안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은
어떤 것이었는지 함부로 말 못하겠습니다…
제가 알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듯 합니다
하지만 가보겠습니다
그 길에 끝엔 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시다는 걸 확신하니까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 경외함을 인정받는 삶을 꿈꾸는 모습이 멋집니다.
오늘 기도회 말씀처럼 직진하는 믿음으로 더욱 엎드리길 축복합니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야곱이 그 동안에 어떤 행실을 하였든지, 어떤 흔들림이 있었는지, 어떤 환경에 있었든지 간에 하나님은 오늘 분명하게 지시했습니다. 명령했습니다. “생육하며 번성하라…” 이 말씀이 가장 인상 깊고,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이 땅에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계획이신 듯 합니다.
“생육하며 번성하라” 어떤 곳에서도 어떤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라고 저에게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인간은 나약한지라 경제적인 문제, 병으로 인한 고통 등으로 인하여 두려움에 앞서 포기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제게 닥친 환경 때문에 핑계를 대고 삶에 대한 투정을 부리고 흔들리며 살아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에 대한 계획을 빨리 보여달라고, 나타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동안 너무 큰 것에만 집중하고 몰두하며 막연한 것에 대한 기도만 한 듯합니다. 이를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모든 인간의 목적, 하나님이 이 땅의 모든 인간에게 명령하신 대로 생육하며 번성하라. 오늘 저에게 주신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작은 것들과 너무나 당연한 것들 그리고 너무나 당연하기에 소홀히 되는 것들에 관심을 더 기울이시고 강조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은 내가 어떻게든 생육하고 번성해야만 받을 수 있고 후손들에게도 전해질 수 있다는 너무나 당연한 진리를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이 땅에 다양한 인간들이 다양한 형태로 자신만의 생활방식을 고수하며 살아가는데… 그 안에서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작은 것들과 너무나도 당연한 것들을 하나님의 뜻대로 생육하고 번성하여 성장하는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어떤 명령에도 충성하고 순종하는 자녀가 되길 희망합니다. 아멘!!
연웅 형제님이 흔들리지 않으시도록 기도합니다. ^^
아멘~~♡
아멘!
이제 빛의 길에 들어섰으니 세상의 빛이신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따라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아 너와 함게 하느니라(여호수아 1:9)’
찾아와 주시고 야곱에게 이룰 계획들을
다시 말씀하여 주시며 축복하신 하나님.
모든것을 새롭게하고 정결하게 함으로
인생의 2막이 시작 되는 야곱.
주님!
오늘 다시 시작합니다.
흠있고 부족했던 어제의 나는 잊고
오늘 다시 새롭게 태어나
나를 향한 당신의 모든 계획을 이루시기까지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yangrim 님을 새롭게 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
아멘!
믿음으로 하는 반응은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여 다시 님을 찾아오시게 하는 통로이지요.
믿음 안에서 성령의 능력을 따라 소망이 넘치는 새날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믿음으로 나아가실 인생의 2막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9절.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
방향…나는 지금 하나님이 말씀하신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야곱은 살기등등했던 형 에서를 피해, 잠시 밧단아람의 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주했었습니다. 그 도주길에 하나님은 벧엘에서 야곱을 만나 주시고, 복 주겠다 약속하시며, 다시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게 하겠다 하셨습니다. 수십년이 지났음에도, 하나님은 잊지 않으시고, 약속하신대로 다 이루어 주셨습니다.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주님~오늘도 말씀하신 방향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붙잡아 주소서~~”
아~~멘!!
사도 바울의 고백을 담은 귀한 찬양을 ruth님께 선물합니다~~^^
병원에서 시작하는 묵상입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재단을 쌓으면 하나님이 받으십니다.
어디에 있든지 재단 쌓는 그곳에 하나님께 하십니다.
이곳에 지금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저를 만나주십니다.
이 시간이 축복의 시간입니다.
아멘~~♡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가 기적의 장소, 성령님의 치유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축복의 장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께서 박집사님의 아픔을 가장 잘 아시오니
깨끗하게 치유해 주실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힘!!
아멘!
우리의 육체를 아시는 아버지께서 친히 만져주실 줄 믿고 성령의 임재와 권능이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힘내세요 집사님!! ^^
9절: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
야곱의 인생에서 하나님과의 네번째 만남~~
오늘의 본문 말씀은 축복의 완결편입니다!! ^^
10절: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지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하나님께서는 먼저 그 이름을 “야곱”(창 25:26)에서 “이스라엘”(창 32:28)이라는 새 이름으로 바꿔 주십니다.
그리고, 다시는 과거의 이름인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노라 약속해 주시니 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의 삶 가운데… 하나님을 만남으로 인하여 야곱이 이스라엘 된 것처럼~~
새로운 삶과 영적 변화가 얼마나 있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11절: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믿음의 가장 야곱에게 하나님은 헤아릴 수 없는 자손대대의 축복을 약속해 주십니다~~ ” 할렐루야~!!”
저는 하나님의 축복의 내용에 좀 더 주목하고 집중해 보았습니다.
이 내용은 어디서 많이 들었던 말씀이 아니던가요?
낯익은 이 말씀이 성경의 또 어디에 있는가를 찾아보니… 바로바로 창세기 1장 28절!!
”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
하나님께서 창조사역을 마치신 후,,,
여섯째날에 인간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과 동일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오늘 저에게도 동일하게 말씀하시고, 약속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사랑하는 주님~~!
죽을 수 밖에 없던 ‘죄인’에서 하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인’이라는 새이름으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려요!
이제는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따라 연약한 저의 믿음이 쑥쑥 자라가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로 충만케 해 주세요!
그리하여 세상을 향해 주님의 복음을 들고 힘있게 나아가게 하시고,,,
오직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
아멘~~♡ 오늘 오전에 수술하시는 친정 어머니의 수술 위에도 실아계신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이름을 얻어 사는 삶이 가장 복된 삶이지요.
믿음 안에서 성령의 능력을 따라 소망이 넘치시는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창세기 35:10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지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하나님을 붙잡는 자, 이스라엘>
1. 발꿈치를 잡는 자
야곱은 형 에서의 발꿈치를 잡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이 그의 운명이 되는 듯 했습니다. 팥죽을 팔아 장자권을 획득했습니다. 분장을 해서 형의 축복을 가로챘습니다. 이름에 걸맞은 행동이었습니다.
2. 하나님이 찾으시는 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야곱을 찾으셨습니다. 그의 행실은 사람과 하나님께 외면 받아 마땅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야곱을 찾으셨습니다. 말씀을 주셨습니다. 야곱은 말씀을 들었고, 그 말씀에 반응했으며, 말씀대로 순종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을 찾으시는 이유였습니다.
3. 하나님을 붙잡는 자
마침내 그는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그는 야곱이 아닙니다. 발꿈치를 잡는 자가 아닙니다. 이제 그는 하나님을 붙잡는 자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인정을 받은 것(창22:12)처럼 하나님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는 다시 돌기둥을 쌓았고, 예배자가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받습니다. 나를 붙잡아라. 내가 이루겠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