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0일(화) 하인삶
에스겔 46:19~24
성전 부엌
19 그 후에 그가 나를 데리고 문 곁 통행구를 통하여 북쪽을 향한 제사장의 거룩한 방에 들어가시니 그 방 뒤 서쪽에 한 처소가 있더라
20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는 제사장이 속건제와 속죄제 희생제물을 삶으며 소제 제물을 구울 처소니 그들이 이 성물을 가지고 바깥뜰에 나가면 백성을 거룩하게 할까 함이니라 하시고
21 나를 데리고 바깥뜰로 나가서 나를 뜰 네 구석을 지나가게 하시는데 본즉 그 뜰 매 구석에 또 뜰이 있는데
22 뜰의 네 구석 안에는 집이 있으니 길이는 마흔 척이요 너비는 서른 척이라 구석의 네 뜰이 같은 크기며
23 그 작은 네 뜰 사방으로 돌아가며 부엌이 있고 그 사방 부엌에 삶는 기구가 설비되었는데
24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는 삶는 부엌이니 성전에서 수종드는 자가 백성의 제물을 여기서 삶을 것이니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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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예물을 삼아
거룩히 구별할 땅과
연접하여 남아 있는
땅의 길이는
동쪽으로 만 척이요,
서쪽으로 만 척이라,
곧 예물을 삼아
거룩하게 구별할 땅과
연접하였으며,
그 땅의 소산을
성읍에서 일하는 자의
양식을 삼을지라.”]
(겔48:18)
” 주님~~
거룩히 구별된 자로
날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더욱 닮아가는 자
되게 하옵소서~”